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17 12:20:42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캡처.jpg (86.1 KB), Download : 41
출처 펨코
Subject [LOL] dfm 아리아 "lck팀에서 뛰어보고 싶다" (수정됨)


msi 직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가 있었네요
소통도 편하고 나이대도 비슷해 가능하다면 뛰어보고 싶다고

농심과 아프리카팬들이 원하는 분위기인 것 같던데
참고로 dfm 에서 받은 연봉은 2~3천만엔(한화 약 2~3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0/17 12:22
수정 아이콘
안 원하는 팀은 지금 롤드컵 진출팀 + 샌박 정도밖에 없을듯여?
21/10/17 12:23
수정 아이콘
제2의 타키쿤 되는건가요?
21/10/17 12:25
수정 아이콘
우려) 상위리그에서 뛰기 위해 떠나고 싶다.
문문문무
21/10/17 12:26
수정 아이콘
팀의 완성도를 고려해서 개인적으로 농심에 갔으면 싶습니다
이브이
21/10/17 12:26
수정 아이콘
B조 2주차 미드중 15분 골드차 젤 높아여
무조건 메이저에 먹힐 선수임
패마패마
21/10/17 12:27
수정 아이콘
농심 아프리카 둘 다 탄알 장전해놔야죠
21/10/17 12:2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바텀도 바꿔야함.. 아 정글도..
올해는다르다
21/10/17 12:29
수정 아이콘
올해 쇼메이커 페이커 퍽즈랑 좋은 승부를 한 선수
21/10/17 12:29
수정 아이콘
사실 월드컵 진출은 거의 보장되겠다, 대우랑 내년 맴버 보충반 더 잘해주면 일본리그의 스타가 되는 선택도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더 높은 곳(롤드컵 우승이라던가)을 원하나보네요. 이런 도전 정신 아주 좋습니다.
새벽하늘
21/10/17 12:32
수정 아이콘
연봉 생각보다 많이 받네요. 이제 최소 5억시작일듯
League of Legend
21/10/17 13:50
수정 아이콘
아마 19년인가 20년에 아프리카가 눈독 들였는데 그냥 일본이 쎄게 질러서 붙잡았습니다
아이폰텐
21/10/17 12:33
수정 아이콘
걍 dfm을 그룹스테이지 데려온걸로 증명완료
어강됴리
21/10/17 12:37
수정 아이콘
아리아데스요
최종병기캐리어
21/10/17 12:41
수정 아이콘
아리아 데나이까..
카루오스
21/10/17 12:42
수정 아이콘
소레요리모 다레요리모 아리아데스요
21/10/17 12:44
수정 아이콘
쵸비가 일단 어느팀이든 1목표일텐데 상혁이도 +1옵션을 행사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고(진짜 여기는 어지간하면 남을것같지만)
기대치로는 여기 다음 옵션정도는 될듯
미소속의슬픔
21/10/17 12:58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어느 한 라인에 총알을 몰빵해버리면
다른 라인이 필연적으로 빵꾸가 뚫려서

미드 S 박고 딴 라인을 B C로 가느냐
고르게 A로 가느냐는 어려운 문제로 보이는데
후자를 원하는 팀이라면 아리아는 매력적이죠
이정재
21/10/17 13:33
수정 아이콘
후자가 흥한적이 거의없죠...
기사조련가
21/10/17 15:50
수정 아이콘
딴 라인은 몰라도 미드는 무조건 가장 비싼걸 질러야죠
김연아
21/10/17 16:42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지만, 돈 많다고 꼭 쵸비나 쇼메이커를 데려올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아리아를 사야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건전한닉네임4
21/10/17 12:45
수정 아이콘
LCK 진출하면 아리아예요! 로컬라이징 보고싶습니다
21/10/17 12:47
수정 아이콘
2000년생이라 적은 나이는 아니죠. 다음 시즌 정도까지가 전성기니 하루 빨리 와서 승부를 봐야 할 겁니다.
과수원옆집
21/10/17 12:48
수정 아이콘
농심은 고리에서 아리아로 바꾼다고 파워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거같지는 않고... 아프리카에 가는게 딱 좋아보이긴 하네요.
아롱이다롱이
21/10/17 12:53
수정 아이콘
고리가 라인전이 너무 약한데.. 그때문에 손해보는게 많지 않았나요?
반대로 아리아는 라인전도 강하고 챔프폭도 넓고 한타도 준수한데
농심이 영입해도 꽤 전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같은데 말이죠
과수원옆집
21/10/17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리가 라인전이 약한데 pog 먹은걸 보면 이 친구가 라인전 외에서 활약한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아리아는 이 점은 알 수 없습니다. 옛날 무진이 t1가면 잘할거다 이런 기대감이 있을 뿐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니시노 나나세
21/10/17 12:56
수정 아이콘
농심은 대놓고 업그레이드고

오히려 아프리카가 옆그레이드죠.

올해 플라이는 아프리카에서 기인다음으로 비중 높은 선수였는데요.

단지 아프리카가 노리는 이유는 플라이의 나이문제로 인한 폼의 불확실성이죠.
21/10/17 1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플라이가 지금 폼으로 02년생이었으면 평가가 엄청 달랐을듯요 크크크
과수원옆집
21/10/17 14: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고리가 지금 필요이상으로 저평가받는거 같습니다. 뭐 까봐야하는거지만 플라이 96 고리 00년생이고 플라이도 라인전이 센게 아니라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1/10/17 17:12
수정 아이콘
올해 아프리카에서 기인 다음으로 비중 높은 선수는 드레드였습니다.
남행자
21/10/17 13:03
수정 아이콘
파워풀한 업그레이드인데요?
과수원옆집
21/10/17 14: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리가 그렇게 약한 미드라면 pog 1위를 했을거라고 보지 않거든요. Lck가 라인전이 쥐어터지는 약점투성이 미드라이너가 pog1위할 정도의 리그가 아니라고 봅니다.
21/10/17 13:03
수정 아이콘
고리가 디에프엠에서 뛰었으면 플레이인 뚫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과수원옆집
21/10/17 14:41
수정 아이콘
예 지금 고리가 아리아보다 잘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죠. 농심에 아리아가 들어가면 고리가 들어갔을때보다 강해질 것인가인데 그 부분은 의문이라는 거죠. 아프리카야 플라이 나이도 있는데 고리는 아리아랑 동갑이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dfm에 고리가 가면 더 세질 것이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당근케익
21/10/17 13:08
수정 아이콘
농심은 업그레이드죠
아프리카가 좀 애매하지
21/10/17 13:29
수정 아이콘
플라이 나이 생각하면 아프리카가 더 급할 수도 있습니다
당근케익
21/10/17 16:16
수정 아이콘
근데 실력만 보니까요 일단
플라이말고 급한 라인이 훨씬 많아보여서..
FarorNear
21/10/17 12:48
수정 아이콘
NS Aria
마음속의빛
21/10/17 12:53
수정 아이콘
와 2~3억... 몸값이 상당하네요.
다시마두장
21/10/17 12:54
수정 아이콘
LJL의 스타가 되는 걸 보고싶긴 하지만 선수 개인으로서는 더 큰 물에서 놀아야 하는 게 맞겠죠.
혹여라도 어설프게 북미같은덴 가지 말고 가능성 있는 LCK/LPL 팀에서 기회 잡았음 좋겠네요.
수퍼카
21/10/17 12:57
수정 아이콘
LCK로 오면 오히려 롤드컵에 나가는 건 힘들어질 수 있겠네요. 시드권이 많아야 4장인데 4대 미드가 쟁쟁해서...
문문문무
21/10/17 13:02
수정 아이콘
농심 아리아 라는 가정하에 현재로스터의 한화정도면 승부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으요
미소속의슬픔
21/10/17 13:05
수정 아이콘
4대미드가 내년에도 다 lck에 있으면 좋겠네요
21/10/17 13:32
수정 아이콘
4대미드는 lck종신 예상해봅니다. 반은 바램이지만..
국내에서도 몸값맞춰서라도 잡지않을까해서..
Dynazenon
21/10/17 13:06
수정 아이콘
스카웃, 아베다게, 퍽즈 상대로도 통하는 미드라는 걸 보여줬으니...
21/10/17 13:24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작년에 연봉 후려치다가 실패(일본리그 보다 더 낮게 제시함)해서 영입할려면 제 값 줘야 할겁니다.
이정재
21/10/17 13:34
수정 아이콘
근데 좀 될락말락한실력이면 윗리그가 아랫리그보다 짜게주는건 흔하죠
유자농원
21/10/17 13:45
수정 아이콘
담기 : 필요없음
젠지 : 필요없음
티원 : 필요없음
농심 : 필요함
샌박 : 필요없음
앞 : 애매함(아리아가 잘하긴하는데 플라이보다 100% 확실히 잘하냐고 묻는다면 70%정도, 아프리카에서 연봉 안맞춰줄가능성도 있고. 다만 플라이 나이생각하면 대체가능)
KT : 필요없음(도브랑 비슷한 급으로 보이네요?)
한화 : 필요없음
프레딧 : 필요하긴한데 높게갈거라면 미드만 문제가 아님
DRX : 필요하긴한데 높게갈거라면 미드만 문제가 아님 (여기도 연봉 못맞춰줄가능성이 높음)

확실하게 구애하겠다 싶은팀은 농심정도..?
Dynazenon
21/10/17 16:03
수정 아이콘
한화도 쵸비를 반드시 잡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플랜B로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은 하고 있을 거 같아요 흐흐 A는 무조건 쵸비지만요
21/10/17 13:46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언제나 돈이 문제지, 잡을수있으면 잡는게 좋죠.
플라이가 올해 아프리카에서 해줄만큼 해준 것과 별도로, 아프리카 고점에 명확한 한계가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이젠 나이도 있고..

솔직히 플라이 주전으로는 우승못한다는 명제는 많이들 공감하는것같은데,
아프리카가 높은 곳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높이 올라갈 가능성있는 선수를 긁는 방향으로 가야죠.
플옵권이나 선발전 참가권 말석 정도 또 노리는거면 모를까.

근데 일리마 믿고 프랜차이즈 스타 포기하는 기인 트레이드라도 하지 않는한 돈 마련이 쉽지 않아보이긴 합니다.
21/10/17 13:47
수정 아이콘
기인을 버리면 굳이 아리아 급이 아니라 더 높은 미드를 노려도 되죠 뭐..
21/10/17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그렇네요. 근데 더 높은 미드는 더 비싸기도 해서..
위에 저렇게 쓰긴했지만 아프리카가 자의로 기인 트레이드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봅니다. 기인 중심으로 또 팀을 짜려하겠죠.
그만큼 돈 마련이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거고요.
League of Legend
21/10/17 13:54
수정 아이콘
농심이나 아프리카나 둘 다 강하게 원할 것 같은데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기인이 이번에 나갈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아리아급 영입해서 얘 롤드컵에서 통하는 미드다 남아줘라로 성의를 보여야할 것 같구요.

아리아 입장에서는 정글과 바텀이 준수한 농심을 미드입장에서 원할 가능성이 높죠. 유타폰으로는 그룹스테이지에서 힘들었으니. 스틸과 뛰다가 피넛 덕담 켈린 LCK에서 준수한 팀원들과 해볼래? 혹할겁니다.
미드 입장에서 기인이랑 해볼래? 혹하더라도 나머지 라인 로스터가 어떻게될지 애매한 상황에서 계약을 할까요? 이미 확정적인데다 탑 영입도 고려해봄직한 농심이 더 안전빵이겠죠.
유자농원
21/10/17 13:59
수정 아이콘
심지어 돈도 농심쪽이 확실하겠죠...
Arsenal.
21/10/17 14:06
수정 아이콘
농심 "와줘"
성큼걸이
21/10/17 14:15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도 아니고 미드가 국제대회마다 솔리드하게 잘하는거면 실패할 가능성 거의 없다 봅니다. 미드 약한 LCK팀들 바로 접촉 시작할듯요
21/10/17 14:25
수정 아이콘
그룹에서 맞아보고 느낀 게 있겠죠. 승부욕 있는 선수라면 더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고 싶은 갈망이 생겼을 거라 봅니다. 일본리그 입장에선 큰 손실이겠지만, 아리아가 향상심이 있다면 재능이 남아있을 때 1년이라도 빨리 상위리그 가야죠.
사실 운영적으로 아리아도 발전해야할 측면이 있다고 봐서 와서 바로 적응할진 좀 미지수인데, 어느정도 치는 선수니 오더해줄 베테랑이 있고 미드가 급한 팀은 질러볼만 하죠.
과수원옆집
21/10/17 14: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단 내용의 연장입니다. 플라이와 고리의 지표 보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데미지 비중과 솔로킬은 고리가 더 낫고요.) 아프리카가 바텀이 별로다보니 기인과 플라이가 주 옵션으로 보이고, 농심은 피넛과 덕담이 주 옵션이니 플라이가 고리보다 나아보인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지만, pog와 솔로킬 부문을 고려한다면 플라이가 고리보다 나은 미드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이를 고려하면 아프리카가 사실 더 절실하다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 뭐 이것도 생각하시기 나름이겠지만요.
과수원옆집
21/10/17 14:53
수정 아이콘
고리
10분 골드리드 -284(9th)
10분 경험치리드 -213(9th)
10분 cs리드 -8.9(9th)
데미지 비중 22.4%(7th)
분당 데미지 459(6th)
킬 관여율 60%(8th)
사용 챔피언 수 14(2nd)
15분 cs리드율 29.4%(9th)
15분 골드리드 -400(9th)
15분 cs리드 -11(9th)
15분 경험치리드 -297(9th)
솔로킬 8(3rd)

플라이
10분 골드리드 -111(8th)
10분 경험치리드 -124(8th)
10분 cs리드 -2.2(8th)
데미지 비중 21.1%(8th)
분당 데미지 382(8th)
킬 관여율 65%%(6th)
사용 챔피언 12(5th)
15분 cs리드율 39.4%(8th)
15분 골드리드 -182(8th)
15분 cs리드 -7(8th)
15분 경험치리드 -185(8th)
솔로킬 1(8th)

제가 참고한 지표입니다. 농심은 피넛이라는 정글러, 아프리카는 기인이라는 탑라이너가 미친 영향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피넛이 바텀을 봐줘야하는 상황에서 탑이 리치인 걸 고려하면 고리는 실력보다도 지표가 더 안 좋게 나온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레드야 후반에 메롱되는 정글러라서 저 지표에 미치는 악영향은 상대적으로는 낮다고 보고요.
니시노 나나세
21/10/17 15:26
수정 아이콘
반대죠.

고리는 농심에서 3~4옵션이라면

플라이는 적어도 아프리카 2옵션이고 어떨때는 기인보다도 중요한 위치에 있던 선수입니다.

거기에 고리는 섬머 MVP인 피넛이 정글인데도 저런 지표인거고

아프리카는 경기를 보면 드레드 정글에 탑미드가 많이 희생하는 경기들이 많습니다.

이런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플라이가 실력보다 지표가 더 안좋게 나온거죠.

물론 고리가 pog1위에 라인전은 구려도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능력은 발군이라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올해 플라이가 고리보다 더 좋은 미드였다고 봅니다.
과수원옆집
21/10/17 15:36
수정 아이콘
지표 해석의 문제가 있지만 저 역시 옵션 순위자체는 고리보다 플라이가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농심 자체가 아프리카보다 성공한 팀이었죠. 플라이를 더 높게 치시는건 가능한 논리지만 그 차이는 크다고 보기 힘들고 플라이 나이를 생각하면 저는 아리아가 더 급한 쪽은 아프리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생각이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6844 [LOL] 아담이 초반에 제이스로 푸짐하게 싼 이유 [3] 물맛이좋아요7959 21/10/17 7959
436843 [LOL] 현재까지 경우의 수 [11] Openedge7795 21/10/17 7795
436840 [LOL] 볼 때마다 새삼스럽게 놀라운 사실 [9] EpicSide8565 21/10/17 8565
436839 [LOL] ??: 한번만이다.. [4] 반니스텔루이7696 21/10/17 7696
436838 [LOL] 게임을 잘할 뿐인 노잼리그 [12] roqur7961 21/10/17 7961
436837 [LOL] 승리 후 싱글벙글 브위포 [27] 카루오스9746 21/10/17 9746
436836 [LOL] 롤의 기원 [3] roqur6256 21/10/17 6256
436831 [LOL] 한화생명이 이긴 이유 [17] 카루오스8344 21/10/17 8344
436830 [LOL] 죽지않는 대황모건 [15] 카루오스7767 21/10/17 7767
436816 [LOL] 세체탑 결정전 [12] roqur7792 21/10/17 7792
436814 [LOL] 오늘 롤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올라올 인물 [15] Starlord11142 21/10/17 11142
436807 [LOL] 케리아 인성 논란 [5] roqur10125 21/10/17 10125
436804 [LOL] 실력주머니 쌓는중.mp4 [10] insane7459 21/10/17 7459
436803 [LOL] 솔직히 억울한 챔피언 [2] roqur7482 21/10/17 7482
436792 [LOL] 그룹 A조 만평 [19] 황금경 엘드리치8990 21/10/17 8990
436782 [LOL] dfm 아리아 "lck팀에서 뛰어보고 싶다" [60] 아롱이다롱이11486 21/10/17 11486
436781 [LOL] 지금 LPL의 암울함을 LCK에 대입시켜 봣습니다 [13] 여기9946 21/10/17 9946
436776 [LOL] 롤의 신 [31] roqur8796 21/10/17 8796
436772 [LOL] 아리아 트위터 근황 [9] 삭제됨7236 21/10/17 7236
436769 [LOL] 현재 롤드컵 우승배당 [23] 니시노 나나세10167 21/10/17 10167
436767 [LOL] 요즘 롤 유튜브 채널 특징 [6] 물맛이좋아요9648 21/10/17 9648
436763 [LOL] 일본 LOL팬들 현재 충격과 동요중 [12] 아롱이다롱이11485 21/10/17 11485
436762 [LOL] 이쯤에서 다시보는 페이커 쇼크웨이브 [23] 묘이 미나 14307 21/10/17 143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