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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24 09:40:24
Name 모루겟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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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지선 교수 페이스북
Subject [기타] <하루에 한장 논문읽기> 캠페인 (수정됨)




불완전변태 = [homo]morph[ism]
변태 = [meta]morp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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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1/04/24 09:45
수정 아이콘
아, 완전 올바르게 이해했어. 당신의 지적 수준.
21/04/24 09:4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싫다
뽀롱뽀롱
21/04/24 09:46
수정 아이콘
발전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아까울만큼 낭비되는건 코인채굴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윗티어가 있네요
동싱수싱
21/04/24 09:47
수정 아이콘
할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 크크
M270MLRS
21/04/24 09:51
수정 아이콘
(필터링중)

저런 것도 교수라고 자리 앉아있는게 대단하네요.
21/04/24 09:54
수정 아이콘
세상에 진짜 저러면서 본인 저질 논문을 올렸네요
정말 윗티어 중에서도 그 윗티어가 있구나 허허허허
진샤인스파크
21/04/24 09:54
수정 아이콘
저런게 교수직함을 달수있는 나라가 되었군요...
Wild Surge
21/04/24 09:56
수정 아이콘
논문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페이지씩 캡쳐해서 올리는건가요?
블리츠크랭크
21/04/24 09:59
수정 아이콘
저런것도 올려주는거 보니 철학계 상황도 알만하네요
21/04/24 10:00
수정 아이콘
교수 임용됬다하던데 참....
Nouvelle
21/04/24 10:03
수정 아이콘
하루에 논문 하나 읽기도 아니고 한장?...
21/04/24 10:04
수정 아이콘
처음 두 문장만 읽었는데도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네요.
안필드원정출산
21/04/24 10:11
수정 아이콘
중학생수준의 지능으로 교수를 하는 나라가 있다?
성큼걸이
21/04/24 10:22
수정 아이콘
이번 재보선 선거 결과는 사실상 예정된 결과였죠. 이 따위 논문을 싸고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회이니 브레이크가 걸리는건 필연이었습니다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저쯤되면 조현병이나 paranoid같은 정신병의 영역입니다.
21/04/24 10:23
수정 아이콘
정교수 꿈꾸며 랩실에서 밤샘 논문쓰고 있는 수많은 분들께 미안하지도 않나 아오
21/04/24 10:24
수정 아이콘
교수는 저렇게해도 할수있다 메모...
캐러거
21/04/24 10:28
수정 아이콘
세상 참 뻔뻔하게 사네
서린언니
21/04/24 10:37
수정 아이콘
저런거 쓰려고 공부하고 교수하는거 아닐텐데.... 사람이 왜저러는지요 사는데 부족한것도 없을거같은데
약설가
21/04/24 10:37
수정 아이콘
제가 건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굳이 제 똥을 매일 대중에게 공개할 필요는 없죠. 심지어 그 똥이 기생충이 득실거리는 똥이라면야.
닥치고어택땅
21/04/24 10:42
수정 아이콘
저렇게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글을 받아주는 학계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1/04/24 10:48
수정 아이콘
혀가 과도하게 꼬인듯...
21/04/24 10:54
수정 아이콘
철학 저러고도 교수할수 있는 학문이었던건가요?
두나미스
21/04/24 11:06
수정 아이콘
저분이야 저렇게 주장을 할 수는 있어도 더 심각한 것응 저것을 받아 준 철학연구회죠.
리얼포스
21/04/24 11:13
수정 아이콘
하루에 한장 논문읽기운동이라고 해놓고
논문 한페이지 딸랑 코멘트도 없이 올린거예요? 알아서 읽으라고?
이게... 학자...??
MyBloodyMary
21/04/24 11:28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생이 논문 흉내내기로 써 왔다고 해도 귀싸대기 맞아야될 수준인데...
이웃집개발자
21/04/24 12:37
수정 아이콘
왠일로 더 공부하라는 실드가없네
Jedi Woon
21/04/24 19:18
수정 아이콘
왠지 성재준이 성별이 바뀌어서 주류학계에 들어갔을 때를 보는것 같네요
답이머얌
21/04/26 00:44
수정 아이콘
문사철이 망한다고 하더니만...이게 시장개척을 위한 몸부림인가요? 아니면 정말 인재들이 씨가 말라서(전부 의대 공대 경영 등 돈되는 곳으로만 ) 저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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