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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30 01:20
운전기사는 무슨 죈데요?? 안세우려다가 테러까지 당하고 기절한상태로 죽음??(도망친 범인들을 차로 치어버리고 나서 사고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07/08/30 01:24
비슷한 사건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중국 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목을 졸라 살해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았던 사건이 있었지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인것 같습니다.
07/08/30 12:22
silphil님//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이런기분이었군요 ^^;; 제가 직접 올려서 가져 온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있는거 링크 긁어서 가져왔는데 그게 저한테 돈이라도 떨어지나보지요?? 아니 그냥 제가 직접 이걸 올려서 여기에 개재 했다고 했다고 치면, 그게 님한테 피해가는거라도 있나요? 저 업체에서 이용자에게 지불하는거지 개개인이 지불하는 구조도 아니고 대체 뭐때문에 그런 리플 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1. 아무 의도 없이 올리건데 괜히 그런 소리 들어서 기분나쁘구요 2. 놀부심보 때문에 또한번 기분나쁘네요
07/08/30 13:21
그냥 자제 부탁...[응?]
길바닥에 살해당한 여성 분이 있고, 그 주변에 살해범이 있는데도 주위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그 사진이 떠오르는군요.
07/08/30 19:36
저는 uccc? 가 뭔지도 모르고 블루쇼가 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얼마전 공지가 있었는데도 자꾸 들춰내서 미간을 찡그리게 하는 사람들 심보가 뭡니까? 한심한 사람들 .. 쩝
07/08/30 20:23
이거 실화가 아니라 영화 같은데요.. 예전에 본 중국 독립영화네요.. 제목은 버스44라는 영화고 kbs 독립영화관이란 프로에서 꽤 오래전에 방영했던게 기억나네요.. 그 때 상당히 인상깊게 봐서 기억나는데 버스기사도 아마 수수방관을 했었습니다.. 결말은 비슷하구요.. 지금도 vod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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