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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26 17:01:56
Name 우주전쟁
출처 인터넷
Subject [연예인]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연기자는?...
다들 한 연기 하시는 분들인데 과연 최고의 연기자를 가릴 수 있을까요?...;;


1. 최민식
choi-min-sik-3.png

2. 송강호
intro.jpg?w=1024

3.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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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윤석
1987-film.jpg

5. 조승우
stranger-2-kdramadiary-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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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21/03/26 17:03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역사의 증인 안성기님이 빠졌.. ㅠㅠ
연기가 워낙 구식이라 요즘 스타일에 안통하긴 하지만서도...
21/03/26 17:18
수정 아이콘
개취입니다만,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올드한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연으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꼽고 싶네요. 메인 악역인데 대사가 딱 한 마디고 표정과 몸짓으로 나머지를 커버하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21/03/26 17:47
수정 아이콘
그 좀 최근에 악령때려잡는 영화에서 신부님으로 나온거에서
보니깐 대사가 음 뭐랄까 듣기불편한 발성이라 요즘엔 안먹힐거 같아요
-안군-
21/03/26 17:49
수정 아이콘
퇴마록 말인가요...? 한국영화 흑역사의 한편을 장식하는...
안성기는 완전 옛날 연극 스타일로 연기를 해서 지금 보면 엄청 작위적이고 어색하게 들리죠. 그렇다고 수십년간 해오던 스타일을 바꾸기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21/03/26 17:55
수정 아이콘
아뇨 박서준 나오는거였는데
안성기배우가 오랜만에 나오길래 연기 기대했는데....
더이상 안하는걸로...
레드빠돌이
21/03/26 17:04
수정 아이콘
연기 스펙트럼만 놓고보면 이병헌에 한표 던집니다.
21/03/26 17:04
수정 아이콘
송강호. 끝
21/03/26 17:04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으로는 김윤석을 꼽고 싶긴 한데 그와는 별도로 조승우가 다른 멤버에 비해 끗발이 안 서는 느낌이…. 좀 젊어서 그런가?
뜨거운눈물
21/03/26 17:04
수정 아이콘
송강호씨죠 이상과 현실을 다 잡으신 배우
웃어른공격
21/03/26 17: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뵨..
Rorschach
21/03/26 17:06
수정 아이콘
누가 최고인지는 모르겠고 연기만 놓고 선호하는 사람을 뽑으라면 전 이병헌이요
상하이드래곤즈
21/03/26 17:0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병헌에 한표
일단 저 중에선 연기의 스팩트럼이 가장 돋보이네요.
미카미유아
21/03/26 17:07
수정 아이콘
뵨사마
우울한구름
21/03/26 17: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병헌.....
21/03/26 17:08
수정 아이콘
굳이 순위를 메기기 죄송한 다들 보석같은
배우들이군요
주종목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범위안에서 더 어울리는 연기가 있지 않나합니다
바둑아위험해
21/03/26 17:09
수정 아이콘
병헌이형 영화는 아주 믿고봅니다... 최애배우
박보검
21/03/26 17:10
수정 아이콘
송강호
21/03/26 17:11
수정 아이콘
이정도수준이면 취향의영역이죠
제취향은 이병헌이고 작품한정은 고니의 조승우
21/03/26 17:11
수정 아이콘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21/03/26 17:12
수정 아이콘
실적따지면 기생충 이후로 당연히 송강호 원탑. 취향으로 고르라면 이병헌.
그 닉네임
21/03/26 17:12
수정 아이콘
개인취향은 이병헌
몇십년뒤에 후손들이 평가할땐 송강호일듯
열혈둥이
21/03/26 17:12
수정 아이콘
이병헌 송강호 최민식은 뭐 그냥 취향차인듯요.

누군 너무 쩔고 누군 자연스럽고 누군 되게 이사람 아니면 아무도 못할것 같고 그래요.
21/03/26 17:13
수정 아이콘
현시점이면 송강호 1순위고 최민식 이병헌이 바로 턱밑에 있는 것 같아요 후발작품을 어떻게 만나느냐로 갈릴 듯 합니다
21/03/26 17:13
수정 아이콘
목소리도 연기라고 생각해서 이병헌
쿼터파운더치즈
21/03/26 17:15
수정 아이콘
다들 좋은 배우지만
전 이병헌 원탑인거 같네요
섹무새
21/03/26 17:16
수정 아이콘
이병헌
21/03/26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병헌 꼽습니다. 누가 얘기한건데, 이병헌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한번도 캐릭터에 갇힌적이 없는것같아요.
21/03/26 17:17
수정 아이콘
황정민은 없네요

저쯤되면 취향 차이죠.
저는 이병헌이 좋고 급은 많이 딸리지만 정우성도 좋음
거짓말쟁이
21/03/26 17:18
수정 아이콘
바보부터 악당까지..이병헌...
21/03/26 17:19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이 연기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병헌이요
Lord Be Goja
21/03/26 17: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병헌이요.송강호는 도끼연쇄살인마까진 가능할거같은데 이기적이고 거짓으로 가득찬 역할같은건 상상이 안가네요
세잎클로버
21/03/26 21:15
수정 아이콘
마약왕;
21/03/26 17:19
수정 아이콘
이병헌. 최고의 연기는 번지점프를 하다.
일리단
21/03/26 17:21
수정 아이콘
조승우는 20대가 정점같아요
21/03/26 17:22
수정 아이콘
저는 이병헌이..
완성형폭풍저그
21/03/26 17:22
수정 아이콘
모두 훌륭한 배우들이지만, 송강호 최민식 김윤석씨는 자기만의 연기컬러가 있는데, 조승우 이병헌씨는 그 연기컬러가 특정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고, 조승우씨에게 부족한 경력까지 있다는 점에서 이병헌을 원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무룩
21/03/26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이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송강호, 최민식 이런 배우들은 대충 어떤 느낌으로 연기를 할지 머릿속에서 그려지는데 조승우, 이병헌씨는 뭘 해도 다 어울리는 느낌이죠
비익조
21/03/26 17:22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 모든 연기가 가능해서 좋아합니다. 특정 연기는 송강호가 짱이라고 생각하는데 악역이나 멜로 같은데선 이병헌만 못하죠
멸천도
21/03/26 17:23
수정 아이콘
1~3번중에 누가 더 잘한다를 꼽는건 너무 어려운 일인거같습니다
설레발
21/03/26 17:26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spoent/57161

이 글의 댓글로는 이병헌이 대세지만 정작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7전 8기 끝에 겨우 수상함.. ㅠ
21/03/26 17:30
수정 아이콘
이병헌 그래프가 꽉차긴 하는데
상이란게 그 그래프를 터트려야 해서요
수상작 면면을 보면 납득됩니다
설레발
21/03/26 17:3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 부분은 인지하고 약간 어그로를 끌어봤습니다^^;
다만 저 본문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광해 때는 수상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슾셒슾....
교자만두
21/03/26 17:28
수정 아이콘
이병헌!
문지천
21/03/26 17:32
수정 아이콘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를 몸소 체현한 이병헌 한표
Zakk WyldE
21/03/26 17:33
수정 아이콘
병헌이형
옥동이
21/03/26 17:33
수정 아이콘
이병헌 한표 입니다
21/03/26 17:33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병헌 연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21/03/26 17:34
수정 아이콘
송강호. 거장들이 항상 1순위로 찾는덴 이유가 있죠.
마샬스피커
21/03/26 17:34
수정 아이콘
이병헌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03/26 17:38
수정 아이콘
배우만 보고 영화골랐을때 영화자체가 모두 티켓값했던 배우가 병헌이 형이었습니다. 민식이 형님은 2010년대 후반영화들이 썩...
21/03/26 17:38
수정 아이콘
이병헌
Janzisuka
21/03/26 17:41
수정 아이콘
최고라고 칭하기가 뭐한게...정말 대단한 배우들이 많은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RedDragon
21/03/26 17:41
수정 아이콘
이병헌 한표 추가요.
21/03/26 17:44
수정 아이콘
배우는 발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병헌 씨가 전달력에 있어 많이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품 선구안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구요.

지금은 아마도 송강호, 이병헌 투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페로몬아돌
21/03/26 17:45
수정 아이콘
전 맨틱이형
21/03/26 17:46
수정 아이콘
이병헌.
다른 사람들은 머릿속에 배우가 남는데,
이병헌은 캐릭터가 남습니다.
바티스투타
21/03/26 17:48
수정 아이콘
이병헌에 한표 던집니다.
살려는드림
21/03/26 17:57
수정 아이콘
이병헌
21/03/26 17:58
수정 아이콘
각 배우들 최고의 작품을 꼽자면
최민식 - 파이란
송강호 - 넘버3
이병헌 - 내부자들
김윤석 - 황해 / 타짜 우열을 가리기가 넘 힘듬
조승우 - 내부자들
대박났네
21/03/26 18:0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병헌 뽑긴 하는데 네임밸류에비해소위 마스터피스라 할만한 필모가 좀 약한느낌입니다
avatar2004
21/03/26 1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우는 작품으로 말해야죠. 그냥 송강호 끝.. 이병헌은 뭔가 내세울만한 영화 작품이 하나도 없어요 . 김윤석 최민식과 비교하면 필모가 부실.
마스터카드
21/03/26 18:06
수정 아이콘
저는 송강호..
이유는 딱히 없이 제가 감동받은 연기는 송강호가 더 많았던거 같아요
아마도악마가
21/03/26 18:11
수정 아이콘
필모 때문에 송강호

복나것 밀양 살추 기생충.. 주옥 같은 작품들과 함께했죠
육십칠키로
21/03/26 18:12
수정 아이콘
송강호!
율리우스카이사르
21/03/26 18:13
수정 아이콘
저는 이병헌>=최민식=김윤석=송강호>조승우 입니다
조승우배우 정말 좋아하지만 내부자들에서만 봐도
차이가 느껴지죠.
그리고 낄만한 배우로 설경구씨도 계시긴합니다.
너의색으로물들어
21/03/26 18:15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요!
21/03/26 18:17
수정 아이콘
이병헌..
21/03/26 18:24
수정 아이콘
송강호
초보저그
21/03/26 18:26
수정 아이콘
다 잘하지만 연기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이병헌에게 한 표.
Locked_In
21/03/26 18:27
수정 아이콘
이병헌은 나이에 비해서 너무 동안이라 오히려 필모에선 손해본거죠.
나이들수록 더 미친연기 보여줄거라고 봅니다.
첫걸음
21/03/26 18:4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병헌이요
아웅이
21/03/26 18:52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요
거믄별
21/03/26 19:16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 최고가 되기엔... 필모가 너무 아쉬워요.
그렇다고 이병헌이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서 필모를 무시할만큼 연기력등이 압도적인 것은 아니니.

그래서 전 송강호를 꼽습니다.
21/03/26 19:16
수정 아이콘
이병헌
보로미어
21/03/26 19:18
수정 아이콘
우와 이병헌 인기 많다. 저는 송강호였다가 요새는 이병헌으로 많이 기우네요.
아밀다
21/03/26 19:29
수정 아이콘
하나만 꼽을 필요 있을까요. 송강호... 이병헌... 송강호 할래요.
와신상담
21/03/26 19:30
수정 아이콘
적어도 제가 봤던 작품들에서는 미스캐스팅이다 몰입이 깨진다 다른 배우였으면 하는 생각이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는 배우들입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작품들에서는 위압감을 강하게 줬거든요 저는 저기에 황정민도 포함합니다.
기동전사건담
21/03/26 19:32
수정 아이콘
제가 처음인가요? 최민식 한표입니다. 이분도 선역악역 냉정한역 비굴한역 가리지 않고 스펙트럼 넓죠..
기타쟁이
21/03/26 19:34
수정 아이콘
연기력으로 누가 꾸준히 잘했나? 보면 저는 "꾸숑"
맥핑키
21/03/26 19:35
수정 아이콘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이병헌을 고를테고
자신의 연출력을 초월한 그 무언가를 원한다면 최민식 or 송강호 중 택일인데 주연이 사투리를 쓰면 송강호, 표준어를 써야 하면 최민식이요.
다리기
21/03/26 19:55
수정 아이콘
정점들 모아놓으니까 김윤석 조승우가 약해보이는 라인업이 나오네요 하핳

최민식 송강호도 아직 현재 진행형이지만
이제는 이병헌이라고 봐야겠죠. 왜냐!
저 셋중에 이병헌은 아직도 로맨스가 가능한 유일한 인물이라......크크
AaronJudge99
21/03/26 19:56
수정 아이콘
진짜 어려운데
저는 송강호요
나가노 메이
21/03/26 20:12
수정 아이콘
푸른소금만 없었다면 고민없이 연기력 필모 다 때려잡은 송강호님 뽑는데...푸른소금 때문에 넘버원을 못뽑겠어요;;
김티모
21/03/26 20:15
수정 아이콘
어렵네요...댓글란보고 20분을 고민하고 있는데 못 고르겠습니다 ㅠㅠ
21/03/26 21:05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연기를 더이상 못보게 됐을 때의 상실감을 생각해 보면 압도적 이병헌
21/03/26 21:24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죠. 근데 조승우가 저기 낄만한 레전드인가요?
21/03/26 22:03
수정 아이콘
여기없지만 한석규요
피렌체
21/03/26 22:08
수정 아이콘
맨틱이 횽님
21/03/26 22:21
수정 아이콘
후하... 정말 고르기 어렵네요.
때문에 고르지 않겠습니다.
사업드래군
21/03/26 22:26
수정 아이콘
현존 넘버원은 송강호라 생각합니다.
마리아 호아키나
21/03/26 22:30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은 이전 캐릭터가 조금씩은 생각나는데 이병헌은 안그래요.
21/03/26 23:45
수정 아이콘
투표 기능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흐흐
21/03/26 23:54
수정 아이콘
송강호.
연기에 정답이 없으니 커리어로.
라흐만
21/03/26 23:56
수정 아이콘
이병헌입니다
짱짱걸제시카
21/03/27 03:04
수정 아이콘
위대한 감독들이 하나같이 송강호를 선호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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