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3/26 09:26:34
Name 하얀마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8391
Link #2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8391
Subject [기타] 구미 여아 사망사건 근황....'엄마, 딸 모두 외도했을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8391

사망한 아이가 아니라 실종된 아이의 출산기록을 찾았는데

그 아이의 혈액형을 확인해보니 B씨(딸)와 전 남편의 자식이라면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라고 합니다.....

A씨(B씨의 모친)가 낳은 것으로 추정 중인 사망한 아이는 B씨와 전남편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이라

외도로 낳은 자식을 숨기기 위해 바꿔치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중이라고.....

이미 알려지다시피 바꿔치기로 넣은(사망한) 아이도 A씨의 남편에게서 나온 아이가 아니라 외도로 낳은 자식이었죠.....

여튼 A씨든 B씨든 대체 왜 B씨의 친자식은 어딘가로 빼돌리고 A씨의 자식을 그 자리에 밀어넣었는지가 가장 큰 미스테리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대충 파악이 되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건 초기부터 B씨는 '나는 자식이 바꿔치기 된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현재의 추정이 맞다면 B씨도 A씨와 함께 아이 바꿔치기를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문문무
21/03/26 09:28
수정 아이콘
어 잠깐만요 진짜 이해가 잘안가는데요
2차정리좀 되시는분 계신가요?
21/03/26 09:30
수정 아이콘
엄마 외도/딸 외도/아이 혈액형 둘다 현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나올수 없는 혈액형/둘다 외도사실을 감추기 위해 공모하여 아이 바꾸기를 했다
정도인거 같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1/03/26 09:32
수정 아이콘
외도로 낳은 아이가 혈액형때문에 뽀록날 꺼 같으니까 엄마가 외도로 낳은 동생을 딸이라고 속이고 데려오고는 원래 아이는 행방불명...
제임스림
21/03/26 09:32
수정 아이콘
딸이 낳은 아이는 딸과 딸의 남편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인데 반해
엄마가 낳은 아이는 딸과 딸의 남편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이라서
외도가 들킬 것을 우려해 엄마와 짜고 엄마의 아이와 자기 아이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40년모솔탈출
21/03/26 11:32
수정 아이콘
A(B 의 모친) - 외도
B(실종된 아이의 모친) - 외도
사망한 아이 - A 의 딸이며 B 의 딸과 바꿔치기된 아이
바꿔치기한 이유 - B 의 실종된 아이의 혈액형이 남편과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라 A 와 공모해서 바뀌치기했을 가능성이 높음.
이 과정에서 B 의 딸은 실종됨...이라고 쓰고 B 가 버렸을거 같네요...
문문문무
21/03/26 11:34
수정 아이콘
............. 진정 사람새끼들인가요 저게?
LeeDongGook
21/03/26 09:31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은 어디로 가나요..
산밑의왕
21/03/26 09:32
수정 아이콘
어른들이야 지지든 볶든 애들만 불쌍하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1/03/26 09:32
수정 아이콘
요즘 드라마가 맵다고 하지만 현실은 더 매워..
21/03/26 09:33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은 나중에 드라마가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한편 나오면 흥행 보장일듯.
워라밸이란
21/03/26 09:3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저 딸한테 나온 아이가 기적적으로 살아 있었음 좋겠습니다
거짓말쟁이
21/03/26 09:35
수정 아이콘
할머니한테 나온 아이가 지금 죽은 아이고 바꿔치기 실종된 아이가 엄마 아이 아닌가요?
21/03/26 09: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바꿔치기된 딸의 애라도 살아있었음 좋겠다는 거죠.
21/03/26 09:35
수정 아이콘
혈액형은 만에 하나라는 가능성이 있긴 하지 않나요? 예전에 서프라이즈였나에서 본거 같은데
플라톤
21/03/26 09:36
수정 아이콘
그런데 혈액형 검사를 익명으로 할 수 있나요? 아이 둘의 혈액형은 어떻게 알고 바꿨지. 한명은 병원에서 낳지도 않은 것 같던데요
모냥빠지는범생이
21/03/26 09:36
수정 아이콘
뉴스보신 우리 할머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말세다 말세.
Jon Snow
21/03/26 09:38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게 뭔....
미네랄은행
21/03/26 09:40
수정 아이콘
이러면 B(딸)이 자식(이라고 알았다는 동생)을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이유가 어느정도 설명이 되네요....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카페알파
21/03/26 09:5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동생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쳐도,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도 사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긴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뭐, 따지고 보면 가족이건 아니건 무슨 관계건 그 정도 나이의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요.
나이로비
21/03/26 10:17
수정 아이콘
저 같은 사람은 원수의 딸이라도 저만한 애가 죽도록 놔두지는 못할 것 같은데..
미네랄은행
21/03/26 10:24
수정 아이콘
뭐 어떤 경우를 상정해도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만,

외도가 발칵되는게 두려워 일을 저질렀긴 하지만, 말이 동생이지 엄마가 외도로 낳은 자신과 일절 관계없는 존재죠.
단순 무책임으로 방치한걸 넘어 자신의 패륜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엄마의 외도로 낳은 부정적 존재로 투사했을거 같긴합니다.
비익조
21/03/26 09:43
수정 아이콘
이건 나중에 사건 끝나고 요약판으로 봐야 할 듯
21/03/26 0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처음 사건 접하고 딸도 공모하지 않으면 바꿔치기는 불가능하가는 의견을 냈던 적이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두 아이중 하나가 사라진 상황이라면,
정황상 엄마쪽은 남편에겐 임신사실도 숨겼다고 보여지고, 둘다 혼외자라 한 아이는 버리고,
한 아이는 딸의 아이로 키우다 이 사단이 난게 아닌가 합니다.
내 딸도 아닌 아이에 모성애가 생길리가 없고, 친엄마는 친엄마대로 막장이니 아이는 방치된거죠.
다른 한 아이를 어떻게 했느냐만 밝혀지면 결론은 나올겁니다.
뽀롱뽀롱
21/03/26 09:50
수정 아이콘
사실 어른이랑 다르게 출산 직후는 달별로 사이즈랑 성장내용이 달라서 친모라면 모르기가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하긴 합니다

애써 초산이라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지만요
황제의마린
21/03/26 09:45
수정 아이콘
드라마 진짜 요즘 별거 없네 현실이 더 드라마같다;
리얼월드
21/03/26 09:46
수정 아이콘
나중에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너무 내용들이 계속 이상해서 정리가 안됨
Cazellnu
21/03/26 09:47
수정 아이콘
동물농장
이른취침
21/03/26 12:40
수정 아이콘
동물 모욕죄로 고소당하실 듯.
진정 짐승만도 못합니다.
뽀롱뽀롱
21/03/26 09:48
수정 아이콘
정리해봅시다

딸은 원래 사이가 안좋다가 출산할 때쯤 집으로 왔죠
애 아빠가 누구라고 하면서요(이 사람이 딸의 전남편)

근데 태어난 애가 전남편 혈액형 비교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 나와서 전남편과의 애도 아닌게 확인된 상황이고
혼전임신인 상황이라 그게 밝혀지면 전남편이랑 헤어지고 혼자 키워야될 상황인데

엄마가 낳았다는 여동생이 전남편 혈액형으로 나올 수 있으니 얘를 바꿔 데려가겠다 했다가

전남편이랑 헤어지니까 동생 안키운다고 털고 나가버린 상황...

친딸은 어디로 갔는지 확인도 안되고...

제가 잘못 이해한거였음 좋겠네요
덴드로븀
21/03/26 09:51
수정 아이콘
않이 이게 무슨................
Chronic Fatigue
21/03/26 09:52
수정 아이콘
로아 세계관이 이거보다 쉽겠다....
21/03/26 14:22
수정 아이콘
아만의 출생 비밀보다 이 사건 출생비밀이 더 궁금함..
카페알파
21/03/26 10:07
수정 아이콘
그럼, A씨도 일단 아이는 병원에서 낳았을 가능성이 크단 이야기고 만일 조산사등 병원이 아닌 곳에서 낳았다면 그래도 한 번 이상은 진료를 보았다는 이야기니 대한민국 어느 병원엔가는 출산 기록이든 진료 기록이든 기록이 남아 있다는 거네요......? 다만, 원정 출산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먼 도시에서 출산을 했을 수도...... 사실 핸드폰 위치추적이라도 해 보면 되겠지만 법적으로 그게 쉽지는 않겠죠?

다만 A씨 남편이라는 분도 딱히 지금 아내를 위해 거짓말을 할 것 같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은데, 정말 임신했다면 임신한 걸 몰랐을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임신을 하게 되면 체형이나 생활패턴이 변하기 마련인데, '혹시, 그럼 그게......?' 하는 상황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여튼 점입가경이네요.
거믄별
21/03/26 12:29
수정 아이콘
A씨 거주지 근처의 분만실을 비롯한 산부인과에선 진료기록이 없었답니다.
수사에 협조한 병원도 있었고 협조하지 않은 병원도 있었다는데 협조하지 않은 병원은 영장 발부받아서 조사했는데 없었다네요.
그래서 조사 범위를 넓힌다는 이야기를 기사로 봤는데... 아직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출산을 병원에서 하지않았다고해도 분명 임신이라는 것을 진단한 병원이 있었을텐데...
보라준
21/03/26 10:10
수정 아이콘
CHAOS
21/03/26 10:15
수정 아이콘
셜록홈즈가 와도 해결 못하지 싶은데
김아무개
21/03/26 10:15
수정 아이콘
앞으로 막장 드라마 소설 만화 개연성없다 현실성없다 금지입니다
댓글자제해
21/03/26 10:15
수정 아이콘
사건도 충격적인데 동기도 충격적이네요 어휴
제랄드
21/03/26 10:19
수정 아이콘
분명 한글인데?
아니, 내가 난독증이라니! 내가...
신언불미미언불신
21/03/26 10:25
수정 아이콘
전에 사건 관련 내용이 자게에 있을 때도 썼었는데 이런 글은 좀 더 보충하셔서
자게에 쓰시던가 하시는게 어떠실지... 유게에 게시글 올리는 허들이 낮다고 이런 사건을 여기다
올리는게 맞는건가요? 아동 학대와 실종이라는 본질은 희석되고
자꾸 외도나 남자 관계에 대한 내용에 집중이 되는게 좋은 일인가 싶습니다...
다리기
21/03/26 10:39
수정 아이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콩가루 집안에 불쌍한 아이들..인데 콩가루가 아이들을 가리는 중이네요
거믄별
21/03/26 12:33
수정 아이콘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일단 외할머니(였다가 친엄마로 밝혀진)가 임신 사실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행방불명된 아이를 찾을 방법이 없는 겁니다.
분명 엄마와 딸이 아이를 어딘가(보육원등)로 보냈거나 최악의 경우 살해 후 유기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첫 단추(임신 사실)부터 부인하고 있으니 수사가 진행이 되질 않는 것이죠.

그래서 임신 사실이나 어떻게 딸이 손녀로 바꼈는지같은 것부터 밝혀내서 모녀를 압박하는거죠.
그 과정에서 지금 어떻게 아이들을 바꿨는지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온 거 같구요.
신언불미미언불신
21/03/26 13:15
수정 아이콘
저와 다른 결을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친부나 인간 관계 밝히는게 중요치 않다는게 아닙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주변인 조사가 중요하죠, 당연히..
문제는 쉽게 화제가 되고 또 휘발될 자극적인 사건의 일부분만 발췌한소재만 가지고 와서
이 게시판에 올리는게 진실을 밝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이 사건 터졌을 때 가족 관계도, 외도 관련 부분으로 유게에 쭉 글 올라 왔을 때
그저 가쉽으로 가볍게 보고 지나가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개요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싶다면 여기가 아니라 앞서 말한 것처럼 자게에
더 보충해서 쓰시라 한게 그 이유고요...
키르히아이스
21/03/26 16:57
수정 아이콘
이거를 뭐 더 보충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신언불미미언불신
21/03/26 19:25
수정 아이콘
제가 보충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자게에 5줄 쓰시면 그만이죠.
글 보충이 중요한 문제인가요. 그게 본질이 아닌데...
죽력고
21/03/26 10:38
수정 아이콘
현실은 항상 픽션보다 위군요.
카페알파
21/03/26 10:57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 해당 항목이 만들어져 있어서 읽어 봤는데,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더 미스테리하네요. 이전에 찍어서 지인들에게 보내줬다는 사진 보면 그리 학대받거나 방치된 것 같지는 않다는 의견들입니다. 그리고 그래도 나름 정 들여서 키웠던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버리고 간다? 현남편이 아이의 존재를 몰랐던 게 아니라면 아랫집에 살고 있는 부모에게 맡기는 방법도 있었을 것 같고요.

가장 이상한 점은 이사한 직후 아이의 울음 소리 등 아이의 기척을 아랫집에 산다는 부모를 비롯한 이웃이 전혀 몰랐다는 점입니다. 보니까 아이가 외로움도 좀 타고 하는 성격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 것도 없는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울지도 않고 조용히 있는다는 상황은 좀 생각하기 어려워서요.

여튼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고, 가끔 이야기되는 '현실은 드라마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리고 지금 현남편이랑 취재진이랑 전혀 연락이 안 되었던 모양인데(직장도 휴가를 내고, 집에도 없으며 연락도 안 받는다는 듯 하네요.) 물론,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이게 현남편 입장에서 그렇게까지 외부와 연락을 차단할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여튼 진실은 하나일텐데, 정말 알면 알수록 의문스러운 일 투성이네요.
이슬레이
21/03/26 1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기가 죽기 며칠전 사진이 발견됬는데
삐적 마르고 씻지도 못해서 지저분 해보인다고 하네요
직접적인 폭력 같은 학대는 없었을지 몰라도
방치 방임은 확실한듯
울지않은것은 울힘도 없었던게 아닌가합니다
주변인에게는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일단 속이자
뒷일은 뒷일이고 애가 사망한게 작년8월로 국가수 보는데
9월10월에 지인들에게는 잘놀고 있다고 말했다네요
카페알파
21/03/26 11:35
수정 아이콘
음, 지인들에게 보냈다는 사진은 그 전의 사진인 것 같으니, 그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실화탐사대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넷이 살기에 충분하다' 고 친구들에게 보냈다는 걸 보면, 일단 같이 데리고 갈 생각은 있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높은 확률로 현남편도 아이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 참, 여러 모로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카페알파
21/03/26 13:07
수정 아이콘
아마 말씀하신대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을 것 같기는 하네요. 그 원인이 뭐든지 간에요.
21/03/26 12:19
수정 아이콘
그알 마렵네요...
보라보라
21/03/26 12:39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은 뭐가 나오면 나올수록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내가 이해한게 맞나?라는 의문만 계속됨
21/03/26 19:25
수정 아이콘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천하의 상x인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0269 [기타] 숭어회 만원 됩니까 횟집 충격적인 근황.jpg [15] insane14010 21/04/22 14010
419900 [기타] 3년간 9000번의 민원 빌런 근황 [7]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569 21/04/19 13569
419849 [기타] 수입차가 주차구역 2개 차지하면 다른 차들 배려하는 거지.jpg [23] VictoryFood9545 21/04/18 9545
419602 [기타] 남양유업 근황.jpg [56] insane11168 21/04/15 11168
419559 [기타] 쉽게 씌어진 시.manhwa [2] 피잘모모6382 21/04/15 6382
419491 [기타] 현재 건조중인 차기 이지스함 사진 공개 + 오늘자 해군 관련 소식 [12] 아롱이다롱이10320 21/04/14 10320
419287 [기타] 美육군 중위 얼굴에 후추스프레이 뿌린 백인 경찰, 결국 해고 [127] 아롱이다롱이15746 21/04/12 15746
419251 [기타] 벽조목이 만들어지는 순간.jpgif [8] VictoryFood10836 21/04/12 10836
418991 [기타] 한국형 전투기 "KF-X" 정식 도색 모습 [30] 아롱이다롱이8044 21/04/09 8044
418828 [기타] 자율주행 최고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웨이모 근황.news [16] En Taro8504 21/04/07 8504
418735 [기타] 의외로 가능한 것 [8] 인간흑인대머리남캐7358 21/04/06 7358
418614 [기타]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F-15K" 의 성능 개량 문제 [7] 아롱이다롱이5978 21/04/05 5978
418582 [기타] LG폰이 망한 이유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9357 21/04/05 9357
418470 [기타] 한국형 전투기 " KF-X", 다음주 출고식 행사 [10] 아롱이다롱이6366 21/04/04 6366
418279 [기타] 군대에서 이제 버거킹나온다 [28] insane9790 21/04/02 9790
418175 [기타] 대한민국, 미국에 이어 아파치헬기 최강국 된다.. 36대 추가 도입결정 [35] 아롱이다롱이7875 21/04/01 7875
418172 [기타] [코인] 뭐? 국가가 복사된 돈을 꿀꺽했다고?? [16] 덴드로븀8370 21/04/01 8370
418130 [기타] [코인] 돈복사가 필요하십니까? [29] 덴드로븀9036 21/04/01 9036
418023 [기타] 판교에 세워질 e스포츠 경기장 모습 [18] 아롱이다롱이10406 21/03/31 10406
418012 [기타] 김세정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짜파링?? [11] 아롱이다롱이9146 21/03/31 9146
417883 [기타] 남중국해에 떼지어 정박중인 중국 선박 [31] 카루오스9769 21/03/30 9769
417851 [기타] 이집트 "수에즈운하 사고, 日 선주에 피해 보상 요구할 것" [30] 아롱이다롱이9962 21/03/30 9962
417616 [기타] 수에즈운하 당국 "사고원인 바람 아냐"… [24] TWICE쯔위12172 21/03/28 1217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