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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23 16:28:38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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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16164842495621.jpg (61.4 KB), Download : 42
출처 mlvpark
Subject [기타] 여고생의 어마무시한 체력.jpg




롯데월드면 킹정
캐니언 표식급 정글동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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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3 16:29
수정 아이콘
부럽네요..
깜디아
21/03/23 16:31
수정 아이콘
저게 가능하다면 사람이 얼만큼 없었다는 거야
설탕가루인형형
21/03/23 16:32
수정 아이콘
얼마전 평일에 다녀왔는데 평일이면 가능하겠더라구요.
8살 아들 데리고 상당히 많이 탔습니다.
파라오의분노, 기구만 대기줄이 길었던것 같습니다.
당근케익
21/03/23 16:35
수정 아이콘
대학 가고 친구들이랑 평일에 자주 갔었습니다
쌉가능
ShamanRobot
21/03/23 16:38
수정 아이콘
10년전 20대 중반에 롯데월드 갔을때 저정도는 껌이었는데
작년 가을 경주월드 갔을때 파에톤-토네이도-드라켄-크라크-드라켄 이렇게 타고나니 후유증이 이틀갔습니다.
뚜루루루루루쨘~
21/03/23 17:28
수정 아이콘
혜정좌 그립읍니다!
일면식
21/03/23 17:33
수정 아이콘
이제 저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서 게임만 하기도 힘듭니다..
21/03/23 17:36
수정 아이콘
글이 길어서 그렇지 딱히 빡세게 탄거같진않네요
21/03/23 17:59
수정 아이콘
어릴때 평일에 서울가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끊고 후렌치 레볼루션만 한 7~8번 탔던걸로..
그리고 좀 커서 자이로드롭 타러 간거 기억나네요. 어 그때는 체력이 괜찮았습니다?
사람이 완전없으면 좀 그래요. 적당히 있어줘야~
고란고란
21/03/23 19:16
수정 아이콘
저 중학교 때 서울랜드 소풍 가서 바이킹만 여섯번 탔었는데... 그때는 비가 와서 사람이 없었네요. 자유이용권 뽕을 뽑았던. 저 시간동안 저 정도면 놀이공원에 미친 고딩 치고는 많이 탄 건 아닙니다. 뭐 사람이 없었으니 저 정도라도 탔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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