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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09:45
개인 입장에서는 꼭 도박같은 느낌으로 하는게 아니더라도 자산군을 현금 외에도 나눌필요가 있고 그게 점점 일반 월급쟁이들에게도 당연시 될 것 같습니다. 금리가 엄청 올라가는게 아니라면요.
21/03/14 09:54
(수정됨) ‘서울 아파트’ 가
‘평범한 직장인’에 해당하는 평범한 재화가 아니죠..... 서울아파트는 ‘상위 5프로 미녀’ 같은 겁니다. 평범한 남자는 왜 상위 5프로 미녀를 만나기 힘든거죠!!! 이런...말입니다 저런건... 대부분 사람은 손목한번 못잡아 보고 제대로 이야기도 못해보고 인생 끝나는게 ‘정상’ 이에요.
21/03/14 10:09
국내 총 주택수가 1800만세대 정도인데, 이중에 서울이 300만세대 정도 됩니다. 서울의 아파트 비중은 40%정도구요.
그렇다면 상위 7%정도 되겠네요.
21/03/14 10:30
치열하게 경쟁하는 거면 그런데 본문의 저런 애들 대부분이 한탕주의로 빠지니까..열심히 공부하고 제테크 배우고 하는 사람들이야 건전한 사람들이죠
그래서 제목이 '미치는 이유'고..
21/03/14 12:06
연봉은 아무리 올려도 답 없습니다. 몇억 이상 올리면 몰라도. 일이억으론 택도 없습니다. 빨리 총알이나 모아서 주식이던 뭐던 돈 굴리는 쪽으로 가는게 현명.
21/03/14 12:12
그러니까 저런 논리를 쓰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것도 몇억 될 능력 안되니까 사회구조탓 하면서 주식으로 빠지는 거라고 후려치면 되는거니까요.
21/03/14 13:34
???
패배주의에 빠져 백수짓 합리화만 하는 날백수놈들보다 자기일하고 주식투자하는 애들이 훨씬 낫다는 건데 어디가 맘에 안드셔서 급발진을??
21/03/14 14:41
날백수가 나올 게시물도 아닌데 뜬금없이 자기가 급발진해서 날백수 후려쳐놓고 급발진 타령하시면... 날백수보다 못한게 어디 있기는 한가요?
21/03/14 10:29
developed country중 상위 5%급 대기업이나 전문직 종사자 말고 연봉2400으로 시작하는 일반적인 직장인이 그 나라 수도에 집 장만 가능한 나라가 있긴한가요?
21/03/14 10:33
뭐 이 글은 주식 에 빠지는 이유를 설명한거지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쓰레기다 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
실제로 다른 나라들도 주식 열풍이 불곤하니..
21/03/14 10:39
너무나 당연한일을 못하게 막은것 처럼 이야기들하셔서..
OECD국가중 중위소득으로 그 국가 수도에 집을 살수 있는 경우는 없을 듯요
21/03/14 10:42
못하게 막은건 아닌데 더 어렵게 가속화 시킨 것도 당면 사실이니까요. 원래는 살수 있었는데 못사게 만들었다고 화내는 맥락이 아니죠..
21/03/14 10:52
대부분의 부자국가들이 소득의 증가가 자산가격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자산가격의 급격한 증가도 있지만 소득의 증가가 정체되어 있는 것도 큰 원인 입니다.
근데 신비롭게도 우리나라는 아무도 소득의 증가는 주장하질 않아요 우리나라가 경제 발전을 할 수록 자산가격의 상승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럼 소득도 경제발전에 밎게 따라가야하는데 그렇질 않죠 오히려 임금인상에 대중이 더 부정적인 포지션을 갖는 신기한 현상은 참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임금인상은 노조활동을 기반으로 하는데 물론 일부 귀족노조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스스로 이렇게나 노조활동에 부정적인 포지션을 갖는 국민도 드물거에요
21/03/14 11:06
(수정됨) 늘 이런 논리죠
자산가격의 상승은 미시적으로 여러 이유가 있지만 거시적으론 그 국가 총부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증가합니다. 그럼 부의 증가분이 소득의 증가로 연결되면 선순환인데 분배가 되지않고 특정 부유층으로 과도하게 몰리면 소득증가가 일어나지 않죠 제가 말씀드리는건 어느날 2배가 아니라 최소한GDP 증가율은 따라가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고용유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더 버는 만큼 더 분배하는거니까요 하지만 한국의 임금 인상률은 GDP 상승율과 꽤나 괴리되어 있고 괴리된 증가율로 남은 이익이 누구 주머니로 가고 있는지는 자명한 사실이죠.
21/03/14 11:30
국내사이즈로 보니까 이해가 안되겠죠. gdp상승율에 따른 임금인상은 곧 자본이득율의 하락으로 이어지는데, 다른 나라는 그대로라면 자본은 바로 이탈합니다.
고용유지가정은 닫힌경제에서나 가능한거죠.
21/03/14 18:08
자본주의 논리에 충실하시면서 집값상승은 부정하는 모습은 신박하네요.
그러니까 임금상승은 억제하고 자본이득은 장려하고 집값상승은 억제하고 싶으신건가요? 이런 괴변이..둘다 받아들이시던가 둘다 받아들이지 마시던가 하셔야죠.
21/03/14 19:08
궤변이겠죠. 괴변이 아니라.
임금상승을 억제하고싶지도 않고 집값상승은 현실인데 뭘 부정해요. 자본이득을 장려하고싶지도 않구요. 제가말하는건 전세계적 자본주의가 자리잡은상태에서 한나라의 노조운동으로 급여인상시키면 자본수익율이 감소하고 그럼 자본은 보다 높은 수익율을 보장하는곳으로 옮길거라는겁니다. 자본에 국적이 없거든요.
21/03/18 10:30
그래서 통계로도 나오지만 정부 가계 기업 중에서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이 기업으로 흘러가고 있죠. 과거와 비교하면 확연해요.(어디서 봤는지,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기억이 없어서 근거 제시를 못해서 미안하네요.)
즉, 과거 같았으면 임금 인상 할 돈을 그냥 주주로(부자들에게) 전이된게 요즘 흐름이고, 그래서 주식 투자라도 해야 그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 수준이 된거죠.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적은 급여 인상에서 불안정적이고 리스크가 큰 투자로 변이... 노동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임금 인상이 나은거죠. 노동자 스스로가 임금 인상을(정확히 말하면 내가 아닌 남의 임금 인상)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을 비판한 것 같습니다.
21/03/14 11:27
(수정됨) 과거의 역사가 반복된다면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상승사이클과, 회복에 따른 임대료상승에 따른 부동산가격 동반상승이 남았는데 이제 절반온거죠. 금리하락기에 부동산을 역사적최고치까지 뻠핑시킨것도 재능입니다.
21/03/14 11:35
두배나 오른 부동산은 국내에서도 아파트뿐입니다. 금리인상효과 똑같이 받읏 오피스만해도, 지을땅도부족하고 하지만 16-20상승율은 50%에 불과하죠.
21/03/14 11:38
kien 님// 첫 댓글 질문이 " 그 나라 수도에 집 장만 가능한 나라" 인데, 그 답인 제 댓글은 그럼 수도아파트 이야기지 어디 이야기겠어요?
21/03/14 11:45
kien 님// 윗 댓글도 수도권에 집을 살 수 있는 나라가 있긴한가요라는 질문자체가 아파트를 전제로 한걸 굳이 설명해야만 합니까? 모든 단어에 학문적 엄밀성을 들이대면서 논리를 비틀면서 빠져나가는 방식은 참 운동권부터 시작해서 페미니즘까지 유서 깊은 그쪽지지자들의 패턴인데.. 나이 드셨으면 그런 화법은 그만좀 쓰시길 권장합니다. 20대 초반 운동권이 나 똑똑한듯 하면서 써야 귀엽지 30대 넘어서 그러고 있으면 추해요.
21/03/14 11:49
고작 이런 것 같고 학문적 엄밀성 드립을 치십니까, 학문적 엄밀성도 없이 운동권, 그쪽 지지자 드립 치는 건 다음 아고라때부터 이어지는 진영논리자들의 오랜 전통이긴 하지요.
21/03/14 11:58
kien 님// 문맥이 명확하게 아파트를 가르키는 질문이지요. (한국에서는 수도에 일반근로자가 집사기어렵다) 수도에 집살수있는 나라가 있긴하냐?
여기에 한국도 아파트말고 빌라는 살수있는데 답하는 자체가 오히려 학문적엄밀성을 가장해 화두를 전환시키는 페미식 대화법이지요
21/03/14 12:09
Vokoban 님// 집과 아파트의 구분에 대해서는 학문적 엄밀성 드립을 해놓고는 이제와서 해석의 단일성 드립을 하시면 심히 곤란합니다.
21/03/14 11:54
아파트 이야기하는 것처럼 대화하고 반복하다가 상대방이 대답 제대로 못하면 마치 문재인이가 아파트 안올린것처럼 댓글 냅두고, 상대방이 대답 제대로 하면 마치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 이야기였던 것처럼 빠져나가는 대화. 저랑만도 벌써 두번째입니다. 한심합니다.
21/03/14 11:59
그거야 제가 위에도 썼지만 페미들이 n번방 20만명 = 한국남자 1%드립을 치는 거처럼 아파트 대신에 집을 썼을 때 갖는 의미를 버리시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21/03/14 12:01
그럼 애초에 빌라는 살수있다고 쓰세요. 교묘하게 아파트 올랐다는것도 거짓인것처럼 포장하지말고.
아파트도 문재인집권전에는 평범한도시근로자가 살수있었다는걸 지적하고싶은거니 이리 댓글이 길어질이유도없지요.
21/03/14 11:25
16년기준 4인가구가 평균소득 5.6백만원을 한푼도 안쓰고 6년 모으면 서울엔트리인 99년식 구로구아파트를 4억으로 들어 갈수있었고
20년기준 4인가구가 평균소득 6.2백만을 12년 모아야 같은 아파트 들어가네요
21/03/14 11:48
(수정됨) 연봉 인상을 포기하고 투자로 가는 거긴 하죠. 사업은 투자의 상위호환이니 제외하고 연봉 인상의 과정을 보면,
1. 10명 중 1명 선별 2. 대신 그 1명이 되면 큰 폭의 상승 혜택이 주어짐 3. 다만 그 1명이 되지 못하면 아무 보상 없음 4. 1명이 되려면 1년 365일을 갈아넣어야 함 5. 산정방식은 선착순도 아님 누군가의 마음이고 객관성이 옅음 6. 그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건지도 불확실함 보통 이런건 투자의 관점에서는 개잡주나 잡코에 몰빵하는 것만 못하죠. 혜택은 X도 없는데 불확실성은 한가득한... 결국 기업이 먼저 나서서 연봉 테이블을 바꿔야하는데 한국의 고용구조로 보나, 현재 기업의 마인드로 보나 쉽지 않죠. 그나마 IT기업들이 가능성 있는 구조에요.
21/03/14 11:59
집 포기하고 주식에 투자한 사람 분명 있긴하겠죠.
근데 딱히 집값때문이 아니더라도 전세계적으로 작년, 올해초같은 주식장이면 "돈복사가 된다고?" 하면서 주식수요가 엄청 늘긴했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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