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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10 13:34:17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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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K-치안




자전거들의 원한이 담긴 단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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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1/03/10 13:38
수정 아이콘
진짜 저 정도인가요?
한번도 안 당해봤는데 인터넷에서는 엄복동 투성이라 그래서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크크
타카이
21/03/10 13:42
수정 아이콘
제가 서울에 살면서 30년 동안 자전거를 3대 정도 사서 몰았는데
교체 사유는 모두 분실(도난?) 혹은 안장 도난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사요
21/03/10 13:45
수정 아이콘
안장은 왜요?
평범한 자전거 타다가 전립선 걱정 되서 그거만 훔치나 ;;
타카이
21/03/10 13:51
수정 아이콘
저도 모르죠; 자동차 보닛의 엠블럼처럼 떼어가고 싶은 욕구라도 생기는건지
자전거 용품점에서 매입해줘서 훔쳐간다는 이야기도 돌고 했었죠
우리아들뭐하니
21/03/10 14:44
수정 아이콘
일단 뽑기 쉬운 안장때고 그래서 못타고가고 놔두면 사람없을시간에 나머지 작업한다고 들었어요.
21/03/10 13:43
수정 아이콘
저 일산에 살 때 2년 동안 딱 세 대 당해봤습니다.
한 번은 통유리 창가 자리에서 바로 보이는 나무에 자물쇠로 묶어두고 커피 마시는 동안 훔쳐갔더라고요. ㅠㅠ
시린비
21/03/10 13:56
수정 아이콘
전 어렸을때 한대당하고 지금은 아파트 현관앞에 묶어두고 있습니다
파르릇
21/03/10 15:29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마미손 인스타에도 올라왔습니다.

인장이 사라진 자신의 자전거 사진을 올리고
구할 수도 없는 인장이라고
가져간 사람 돌려 달라고 ㅠㅠㅠㅠ
티모대위
21/03/10 16:10
수정 아이콘
이거는 그냥 팩트기반이라고 봐도 됩니다.
범죄율 측면에서 세계 최상위권인게 한국 및 서울인건 여러 통계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
해외 기관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각국 주요도시 (수도나 대도시 등) 수십개 중에서 자전거 도난 측면에서 두번째로 나쁜 도시가 서울이었어요.
모나드
21/03/10 16:41
수정 아이콘
저도 통째로 털린 적 있는데 전문 업자가 있을거에요
R.Oswalt
21/03/10 18:29
수정 아이콘
간단한 안주 사러 갈 때 대형마트 자전거 끌고 다녀오곤 하는데, 1시간이 됐든, 10분이 됐든 자전거 라이트는 무조건 사라집니다. 이 도둑놈들 웃긴 게, 후미등은 손도 안 대고 꼭 전조등만 훔쳐가요. 이렇게 잃어버린 것만 다섯 개 넘습니다. 떼는 거 깜빡하면 얄짤없이 없어져요...
자전거 및 용품에는 한없이 가혹한 나라...
평행선
21/03/10 21:50
수정 아이콘
제가 학생 때 여러 번 털리고 더는 사달라고 말을 못 해서 + 더러워서 그냥 걸어 다녔습니다. 그 이후로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자전거는 안 사요.
21/03/10 13:40
수정 아이콘
자전거 지옥... K-orea
醉翁之意不在酒
21/03/10 13:42
수정 아이콘
어느 유투브 용자가 실제로 해주면 좋겠네요.
돌아온탕아
21/03/10 13:44
수정 아이콘
카페에 귀중품들 방치해두고 화장실 가도 아무런 걱정안되는데 자전거는 아무리 묶어놔도 불안한 엄복동의 나라...
아이지스
21/03/10 13:44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래서 자전거를 싸구려 철티비를 탔습니다
아웅이
21/03/10 13:45
수정 아이콘
언럭키 공유자전거
E.D.G.E.
21/03/10 13:46
수정 아이콘
접어서 등에 메고 다니든 해야죠...
Cafe_Seokguram
21/03/10 13:46
수정 아이콘
저도 자전거 몇대를 지하철역 근처 자전거 보관대에서 도난 당했습니다...진정한 엄복동의 나라죠...
파핀폐인
21/03/10 13:48
수정 아이콘
제가 학창시절에 자전거 안장만 3번 털려서 그 안장 높이 조절하는 손잡이를 아예 떼어버렸습니다...;:
하얀마녀
21/03/10 13:48
수정 아이콘
자전거 혹은 자전거에 준하는 탈 것....택트 같은 스쿠터라던지..... 어느 순간 말 없이 사라지죠..... 웃긴건 사라지고 나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아, 올 것이 왔구나' 이런 기분임.....
타카이
21/03/10 13:52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올것이 왔군 - 타이커스 핀들레이
21/03/10 13:50
수정 아이콘
축처진 어깨 ㅠㅠ
하루사리
21/03/10 13:52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나무에 묶어둔 자전거 바퀴만 남은적 1회.

Imf 시절 집앞에 묶어둔 자전거 1톤트럭이 와서 자물쇠 끊고 통째로 들고간거 2회. 이렇게 분실했네요.
타이팅
21/03/10 13:52
수정 아이콘
핸드폰 노트북 가방 지갑은 대충 던져놓는 습관 있는데 잃어버린 경험 없고
자전거는 외부 노출된 곳에 안두고 자물쇠 채워두는데 여러번 잃어버렸네요
사신군
21/03/10 13:52
수정 아이콘
앞바퀴묶고 잠시 가게 들렸다옴 - >앞바퀴만 남아 있음
몸체를 묶고 잠시 가게 들렸다옴 - > 몸체만 남아있음 (앞바퀴 뒷바퀴 안장 없어짐)
앞바퀴와 뒷바퀴를 묶고 몸체도 묶음 -> 안장이 사라짐

그래서 차샀어요.
아리아
21/03/10 13:53
수정 아이콘
집에 자전거 4대 있었는데
꾸준히 1대씩 줄더니 0대 되고
집 베란다에 보관시작했습니다
사신군
21/03/10 13:54
수정 아이콘
앞바퀴묶고 잠시 가게 들렸다옴 - >앞바퀴만 남아 있음
몸체를 묶고 잠시 가게 들렸다옴 - > 몸체만 남아있음 (앞바퀴 뒷바퀴 안장 없어짐)
앞바퀴와 뒷바퀴를 묶고 몸체도 묶음 -> 안장이 사라짐

그래서 차샀어요.
21/03/10 13:56
수정 아이콘
복도식 아파트 앞에 택배상자 1주일 넘게 있어도 아무도 터치 안하죠
21/03/10 13:57
수정 아이콘
진짜 자전거는 1~2번은 다 도난당한 경험이 흐흐
21/03/10 13:59
수정 아이콘
중고가 3만원 주고 산 자전거도 훔쳐가더군요
경찰 신고해서 일주일 만에 잡았는데 70대 할아버지 였습니다.
본인 자전거타고 마실 나왔다가
자기 자전거보다 좋아 보여서(?)
자기 자전거는 묶어두고(?) 제껄 절단기로 끊고(?) 가져갔...
타카이
21/03/10 14:01
수정 아이콘
절단기를 들고다니시는 분이라니 전문범이신가
우스타
21/03/10 14:05
수정 아이콘
높은 확률로 "자기 자전거" 도 사실은...
어데나
21/03/10 14:03
수정 아이콘
자전거 도난에 빡쳐서 차를 사셨다고 하니, 이거 다 완성차업체의 소행입니다?
해질녁주세요
21/03/10 14:03
수정 아이콘
저도 잃어버림. 자전거의 최후는 분실로 정해진 듯.
그 많은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RED eTap AXS
21/03/10 14:04
수정 아이콘
로드 자전거 코스에서 잠시 두고 화장실 갔는데 그와중에 3000원도 안 하는 후미등을 훔쳐갑니다.. 수백만원짜리 자전거 타던 사람들이...
그 닉네임
21/03/10 14:09
수정 아이콘
건너건너서 아는 놈이 고딩때 자전거훔쳐서 한달에 200씩 땡기던데...
다 그런 놈들이 가져가는 겁니다.
이디어트
21/03/10 14:09
수정 아이콘
회사안에서 회사자전거 3대 잃어버린뒤로 그 누구도 믿지않습니다
Cazellnu
21/03/10 14:1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많은 자전거는 어디있을까요 고물상에라도 갔나
21/03/10 14:12
수정 아이콘
저는 자물쇠를 안샀습니다.
왜냐하면 필요가 없거든요
내눈에 안보인다 = 내 자전거가 아니다
양파폭탄
21/03/10 14:41
수정 아이콘
지방도 이렇습니다. 기가 막히게 자전거만 조짐
페로몬아돌
21/03/10 14:45
수정 아이콘
카페네서 노트북도 안 훔쳐가는데 길거리에 철티비는 칼 같이 가져감 크크크크
리얼월드
21/03/10 14:54
수정 아이콘
저희 가족것들은 자물쇠 없어도 5년간 안가져가던데...
제일 싼걸로 사서 가져가기 싫었나봅니다 크크크
욕심쟁이
21/03/10 15:02
수정 아이콘
비싼 자전거 사기가 겁나네요
21/03/10 15:04
수정 아이콘
비싼 자전거는 돈이 되니깐 훔치고 싼 자전거는 죄책감이 없어서 훔치고
21/03/10 15:09
수정 아이콘
전 어릴 시절 친구집(아파트 11층)에 자전거 몰고 놀러갔는데.. 11층 층계참에 계단안전바에 자물쇠 묶어놨는데 그걸 끊고 쌔벼가드라고요. 비싼 자전거 도둑 맞아서 혼날거란 생각에 어린마음에 절단된 자물쇠 들고 울면서 집에 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째 그걸 11층까지 올라와서 쌔빌 생각을 했지???!
태공망
21/03/10 15: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브롬톤을 살 예정입니다?
무적LG오지환
21/03/10 16:33
수정 아이콘
제가 브롬톤을 산 이유기도 합니다? 크크
StayAway
21/03/10 15:58
수정 아이콘
UBD의 유구한 전통
루비스팍스
21/03/10 16:15
수정 아이콘
친척분 고물상 하시는데 자전거 끌고 오는 노인 분들 심심치 않게 있다고 하십니다...
그때는 고철값 비싸던 때라서...
21/03/10 16:30
수정 아이콘
자전거만 보면 못참는 DNA가 있는건가....
답이머얌
21/03/10 18:51
수정 아이콘
다들 돈이 되는 비싼 자전거 타는 건가요?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가보면 멀쩡한 자전거 그냥 다들 썩어가는게 한두대가 아니던데...

동대표할 때 저거 정리한다고 공약 내세우고 당선되고 나서 주민에게 공고하고 먼지 뒤집어 쓰고 녹슬어 가는 자전거 싹다 치우니 자전거 보관대가 횡해지더군요. 고물상에 팔으니 한 대당 1500원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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