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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6 20:25:24
Name 어금니와사랑니
File #1 FD95058C_D584_4365_827C_7A0A3D8B7FDE.jpeg (22.8 KB), Download : 38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옆 동네 커뮤니티에서 꽤나 핫했던 주제.jpg


IMF를 모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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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힝!엨!훅!
21/02/26 20:26
수정 아이콘
모를수가 없을텐데...., 19년엔 나도 35짤인데..
물맛이좋아요
21/02/26 20:26
수정 아이콘
영국이 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뭐
한걸음
21/02/26 20:26
수정 아이콘
IMF의 영향을 전혀 안 받았던 집이면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워체스트
21/02/26 20:27
수정 아이콘
2222222
21/02/26 20:42
수정 아이콘
영향을 안 받을 정도로 잘사는데,
그 정도로 기본 상식 교육이 안되는 것도 어렵죠.
메리츠퀀텀점프
21/02/26 22:05
수정 아이콘
2222
김아무개
21/02/27 00:51
수정 아이콘
가르쳐도 지가 안배우면 도루묵입니다.
잘사는집 망나니가 얼마나 많은데요
21/02/26 20:27
수정 아이콘
이건 모르면 문제 있는 수준같네요..
티모대위
21/02/26 20:27
수정 아이콘
집안이 IMF랑 상관없던 분인건가...
그것도 부럽네요
Jon Snow
21/02/26 20:27
수정 아이콘
제가 35인데 모를수가 없죠 티비만 틀면 저 얘기고 금모으기 운동하고 그 난리가 났는데.. 국내에 없었으면 되려나 19년이라 지금 나이면 37이네;
21/02/26 20:28
수정 아이콘
저도 모릅니다 IMF가 뭔지 모른다기보다 그 시절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모르지요 집이 영향을 별로 안받아서..
오래되서 그런지 기억도 그냥 금모으기 엄청했던거정도만 기억나네요
어금니와사랑니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그거면 아는거죠..
人在江湖身不由己
21/02/26 20:28
수정 아이콘
임프 (35세, 무직)
Liberalist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지금 한국나이 35이면 87년 생인데... IMF면 당시 초등학교 3학년? 그쯤이었을거란 말이죠? 집안이 기울었으면 기울었다는거 단박에 눈치챌 나이인데, IMF 몰랐다는건 자기 집안이 어떤 이유로든 IMF에 휩쓸리지 않았거나 아니면 IMF 상관없이 집안이 밑바닥이었던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어느 쪽이든 사실 그리 드물지는 않은 케이스이니, IMF 모르는것도 딱히 이상하지는 않네요.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저게 2019년 글이니 85년생 얘기입니다.
Liberalist
21/02/26 20:31
수정 아이콘
아 다시 보니까 그렇네요. 85년생이면 집안 상관없이 TV 뉴스든 뭐든 어떤 경로로라도 접했을 법 하기는 한데... 흠;;
21/02/26 20:34
수정 아이콘
imf 구제금융을 받기로 한게 97년 12월이었고, 그 때 85년생은 졸업하기 직전이었던 초6인데, imf의 영향이 없는 가정이라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를 모르는건 그럴 수 있는데(사실 저도 부모님이 모두 공무원이셔서 imf로 힘듬을 느낀 바는 전혀 없긴 합니다;), imf 라는 사건 자체를 모른다는건 솔직히 컨셉을 너무 과하게 잡았다 봅니다.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19년에 35살이면 85년생인데, 부모님이 두 분 모두 공무원이셔서 사실상 imf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83년생인 저도 너무 잘 아는 imf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죠.
피쟐러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유학갔다 왔나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공무원 집이면 영향 덜 받긴 했죠.
21/02/26 20:29
수정 아이콘
저희집은 저때부터 맞벌이 시작했죠.
인증됨
21/02/26 20:30
수정 아이콘
학교에서 imf극복포스터그리기 글짓기 시킨게 생생한데...
초중시기를 한국에서 보내지 읺았다면 그럴수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지간히 학교에서 하란거 안하고 무시하고 관심도 없었나 싶습니다
욕심쟁이
21/02/26 20:30
수정 아이콘
모를 수도 있는데 87년생 대부분은 알고 있겠죠
21/02/26 20:30
수정 아이콘
IMF로 힘들어진 부모님이 TV하나 없는 시골집에 맞기고 다 수습될쯤에 다시 불렀다던가...
포프의대모험
21/02/26 20:30
수정 아이콘
근데 학교다니고 친구들이랑 얘기만 해도 뭔가 달라지는게 느껴졌을텐데
파랑파랑
21/02/26 20:31
수정 아이콘
문제있죠.
CoMbI COLa
21/02/26 20:32
수정 아이콘
당시 부모님이 퇴직하거나 사업에 실패하지 않았다면 모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34살인데 (당시 초3)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어머니도 일을 하시게 되었다 말고는 아무 기억이 없어요. 금 모으기 운동이 있던건 기억이 나는데 그게 IMF 때문인지 몰랐고, 당시에는 수재민 돕기라고 ARS 번호 적고 이런거 TV에서 자주 나와서 별 생각 없었습니다.
21/02/26 20:35
수정 아이콘
저건 2019년 글이라 지금 37살된 85년생(당시 초6) 얘기입니다.
CoMbI COLa
21/02/26 20:39
수정 아이콘
흠... 초3 이나 초6 이나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 없는 나이로 볼 수도 있기는 한데 좀 애매하네요.
21/02/26 20:33
수정 아이콘
86년생이면 아나바다를 모를수가 있습니까
타란티노
21/02/26 20:33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라 IMF 직접적인 체감은 못해봤어도
아나바나,금모으기 운동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21/02/26 20:34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어떻게 저게 가능한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TV가 없었다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TV를 일부러 없앤 집도 꽤 되는데 당시에 TV나 신문 안 봤으면 충분히 가능은 할 것 같아요.
나막신
21/02/26 20:35
수정 아이콘
충분히 실제로 모를수도 있을 것같은데 그러면 조용히 검색하거나 찾아볼듯 80년대일이냐고 물어보는건 컨셉
파핀폐인
21/02/26 20:36
수정 아이콘
외국 살다왔으면 모를수도 있긴 한데..저도 imf 시절에 미국-프랑스에서 살아서 얘기는 건너건너 들었어도 직접 겪진 않았거든요. 이런 케이스일수도??
핫자바
21/02/26 21:16
수정 아이콘
이쪽에 한표... 글 쓴 사람은 금수저이다.
wish buRn
21/02/26 21:21
수정 아이콘
환율이 겁나 뛰었을텐데요.
그리고 부자들에겐 재산증식기회라 모르기 힘들듯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02/26 20:37
수정 아이콘
티비, 신문 안 보고 학교도 안 갔다면...?
안철수
21/02/26 20:37
수정 아이콘
모를수가 없는데 집안 박살나서 반마다 몇명씩 학교를 안왔어요.
네이버후드
21/02/26 20:38
수정 아이콘
모를수는 있죠 그게 상식이 모자란거고
임진왜란 6.25 일제강점기는 뭐 겪어서 아는건가요
이런이런이런
21/02/26 20:39
수정 아이콘
외국 살았거나 부자였거나...아니면 너무 가난해서 TV, 신문조차 못보는 집안이었거나...정말 정말 세상사에 관심이 없던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안필드원정출산
21/02/26 20:40
수정 아이콘
모를 수 있습니다.
근데 IMF도 모르는 사람이랑은 별로 엮이고싶지 않네요.
Lapierre
21/02/26 20:42
수정 아이콘
외국산거 아니면 모를수가 없죠.
제가 86이라 한살 어린데도 다 기억나는데요.
imf가 무슨 큰 태풍처럼 한 해에만 요란했던게 아니라 진짜 최소 중학교때까진 사회적으로 시끌벅적했는데요.
아따따뚜르겐
21/02/26 20:43
수정 아이콘
수학여행 같은 행사 다 축소하거나 그랬을 시기라 모르기가 힘들어요.
김곤잘레스
21/02/26 20:45
수정 아이콘
85년생이 몰랐다는건 외국살다온거 아니면 거짓말이죠
PureStone
21/02/26 20:47
수정 아이콘
아파트 단지마다 한명 정도는 자살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나요?
모를수가 없을거 같은데요.
Lapierre
21/02/26 20:50
수정 아이콘
요즘 친구들이라면 이해가 가는게
요즘 애들은 교과서에서 배운대로만 아는지 딱97년만 imf고 98,99는 imf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더군요.
유튜브의 한스밴드 '오락실' 노래에서 이 노래가 imf시기를 묘사한 노래라니까 98년은 imf 아니라고 이악무는 사람봤습니다.
21/02/26 20:52
수정 아이콘
뉴스, 신문에서 매일 부도 파산 해고 실업 이야기만 나오는데 어떻게 몰라요. 뉴스랑 신문을 전혀 안 봤나?
일반상대성이론
21/02/26 20:52
수정 아이콘
별로 시간감각 없는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민들레
21/02/26 20:53
수정 아이콘
집에 티비없는 집은 가능할지도.
우그펠리온
21/02/26 20:53
수정 아이콘
저도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친척들도 다 무난하게 넘겨서 어렴풋이 나라가 힘들구나 하는 수준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들 중에 이사가거나 힘들다고 티내는 애들도 없었고...나중에 시간 좀 지나고 이게 이렇게 심각했던 일이었구나 하고 놀랐었죠. IMF 전만 해도 어머니가 공무원 해봤자 남의 발바닥 허물 벗겨주는 짓이다 이러면서 공무원 욕하는 말 자주 말씀하셨는데 IMF 이후 다시는 안 했던 게 기억나네요...크크
카라카스
21/02/26 20:56
수정 아이콘
IMF 때 쾌재를 부른 집도 꽤 있습니다. 주로 현찰부자들이었죠..
21/02/26 20:59
수정 아이콘
어릴떄 유학 아니면 모를수가...
다빈치
21/02/26 22:52
수정 아이콘
유학하면 더 모를수가 없습니다. 용돈이 절반이돼요
Bukayo Saka_7
21/02/26 21:01
수정 아이콘
출처에서 거릅니다.
마스터카드
21/02/26 21:01
수정 아이콘
인천에 살았고 아버지가 대우 다니셔서
정말 제대로 느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갑자기왜이래
21/02/26 21:36
수정 아이콘
대우 자동차와 대우 중공업이 있던 인천은 그 시절.....저는 누나가 대우 중공업 다녔었는데 누나가 회사에서 정리 당하는 그 과정이 지금도 울컥합니다
다시마두장
21/02/26 21:03
수정 아이콘
금수저에 유학파면 가능은 하겠네요.
핫자바
21/02/26 21:1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모나드
21/02/27 09:04
수정 아이콘
그 때 환율이...
류수정
21/02/26 21:11
수정 아이콘
일단 학교를 다녔다면 선생님이던 친구들이던 한번이라도 언급이 안나올수가 없는 사안인데 의무교육을 받았는지부터 확신할수가 없을지경인데요.
지능이 떨어져보인단 소리는 아니고 의무교육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사회화 과정을 당시 아예 거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21/02/26 21:12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옆동네가 엠팍인가요? 옆동네는 홍차넷 아닌가요
유자농원
21/02/26 21:14
수정 아이콘
타커뮤를 그냥 통칭하더라구요.
짱짱걸제시카
21/02/26 21:13
수정 아이콘
당시에 티비에서 매일 떠들었고 만화책이나 영화에서도 관련있는 장면이 자주 나왔죠.
유자농원
21/02/26 21:14
수정 아이콘
없지는 않겠죠
흔하지도 않을거고.
이쥴레이
21/02/26 21:15
수정 아이콘
저때 하루하루 기업들 부도나고 기름값 오르고
원화는 값어치가 폭락하고...

기억이 생생하네요..
산이염
21/02/26 21:17
수정 아이콘
85년생 이면 모르는게 이상한데
제가 84년생이고 저당시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가서 돈을벌어야 하나 그생각 까지 들었는데
율리우스카이사르
21/02/26 21:18
수정 아이콘
가능하죠. 20년간 기억을 잃었다든가, 식물인간으로 지냈다든가 뭐..
해태고향만두
21/02/26 21:19
수정 아이콘
89년생인데 갑자기 과자랑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라서 놀랐던기억이있네요 크크
300원하던 치토스가 갑자기 500원..!
피잘모모
21/02/26 21:23
수정 아이콘
02년생인데 잘 압니다
21/02/26 21:25
수정 아이콘
85년생이 imf시절을 기억못하는건 이상하죠. 저 시절엔 어딜가나 뭘 트나 저 얘기 밖에 없었고 나라 망한다는 위기감으로 가득찼었는데요.
갑자기왜이래
21/02/26 21:29
수정 아이콘
딱 그 시기에 사춘기를 보냈던 세대에요 가정에 직격타가 날아왔고 대중 문화도 격변했습니다 바로 제가 그 세대라 IMF를 모른다는게 가능하나 싶습니다
Janzisuka
21/02/26 21:29
수정 아이콘
제 여동생 보면..관김 없으면 모를수도 있다고 봐요
저당시 뉴스와 신문이 거의 하루 일과에 포함되있기도 했고 나름데로 쇼크였어가...
동생테 물어보니 imf는 아는데 효선이미선이나 서해교전이나 대통령이름은 모르더라구요
관심의 차이일지도...가끔 동생이 제 기준에 상식을 물어볼때 마다 놀라는데 뭐...다양하니깐요 사람은
일면식
21/02/26 21:34
수정 아이콘
87년생이실텐데
imf가 대략 언제쯤 일인지 물어봤을때 '90년대 후반쯤'정도로 대답할수 있는 사람 비율이 아마 99.5%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본지7년
21/02/26 21:44
수정 아이콘
90인데도 기억이 꽤 납니다. 금모으기 운동에 주가에 뭐에..
양파폭탄
21/02/26 21:47
수정 아이콘
티비만 봐도 다 알죠
가세가 안기울정도면 시사상식은 오히려 더 접하기 쉬웠을거고요
연필깍이
21/02/26 22:07
수정 아이콘
농담한거겠죠 크크크크크
80년대생이 IMF 언제인지를 대충이라도 모른다는건 멍청하거나 농담하는겁니다.
다리기
21/02/26 22:22
수정 아이콘
모를 수가 없죠. 당시 초딩들도 다 아는 시절인데...
까놓고 말해서 교도소에 있었어도 알 일인데 모르는 건 말이 안됩니다 정말
아웅이
21/02/26 22:28
수정 아이콘
본인집이 안힘들어도 친구집 친척집이 있는데 모를수가없죠 습관성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카라멜푸딩
21/02/26 22:31
수정 아이콘
저도 85년생인데...이걸 모를 수가 있을까요. 아직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밥상 앞 아버지의 그늘 진 얼굴, 어머니의 한숨. 눈치없이 떠들어대는 티비소리. 등교하면 반 아이들도 모두 IMF이야기만 했는데요. 모른다면 아마 외국에 계셨을 듯.
그말싫
21/02/26 22:40
수정 아이콘
89년생인데 부모님이 공무원, 교수셔서 imf에 대한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
영향 안 받은 사람도 많아요.
모나드
21/02/27 09:06
수정 아이콘
89년생이시라 기억이 없는거지 저 나이대에 티비를 조금이라도 봤다면 모르기 힘들고 그런 사람이 많을 수는 없습니다
싸구려신사
21/02/26 23:29
수정 아이콘
노이해...절대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힝구펀치
21/02/26 23:48
수정 아이콘
한 3년간은 뉴스에 진짜 많이나와서 모를수가업어요
소시민
21/02/27 09:18
수정 아이콘
하도 뉴스에 많이 나와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도 초등학교 글짓기 시간(원고지 작성)에 언급한적도 있었죠. (89년생, 당시 10살)
21/02/27 10:03
수정 아이콘
애초에 imf가 뭔데라고 한게 아니라. 잘 모른다고 했으니, 그 잘이라는 표현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죠. 정확한 시점인지, 발생 원인부터 타개하는 진행 과정까지 인지, 그 여파인지, 그냥 발생 시점이 애매하게 모르겠고, 줄줄 꿰고 있지는 않다 정도의 워딩이라면 뭐 이해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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