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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1 20:37:14
Name 피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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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lr자게
Subject [기타] 아이들의 통곡 소리가 끊이지 않는 다는 곳




제가 요즘 레고에 빠져있는데 토이저러스 너무 좋음 크크크




아이들 통곡 예방법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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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맹이
21/02/21 20:39
수정 아이콘
그냥 마트나 백화점에 안가면 됩니다. 부모가 가고 싶은 게 원죄죠
21/02/21 20:42
수정 아이콘
갑분싸...
체크카드
21/02/21 20:45
수정 아이콘
마트나 백화점 안가면 뭘입고 뭘먹나요??
그림자명사수
21/02/21 20:46
수정 아이콘
???:재래시장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할짝 열려있습니다~
개맹이
21/02/21 2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온라인이나 대형장난감샾이 없는 곳을 가면되죠
체크카드
21/02/21 20:53
수정 아이콘
아이 옷 사보셨나요?? 온라인으로 사이즈 맞추기 힘듭니다
가서 입혀보고 사야 성장할거 까지 예상해서 입힐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권은 모르지만 지방에서 당장 급한데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내일 온다는 보장도 없는 신선 식품들은 어떻하나요?
체크카드
21/02/21 20:55
수정 아이콘
마트에 장난감 매장 없는데 보셨나요??
그 앞에 지나가게 동선 만들어 놓는데 아이 없으시다고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피쟐러
21/02/21 20:57
수정 아이콘
ㅠㅠ 선생님 화내지마세요 ㅠㅠ
선넘네
21/02/22 09:29
수정 아이콘
뭐 상대분도 진지한 톤이라 화날만 하죠
21/02/21 21:00
수정 아이콘
육아 안해보시고 하는 말 같네요.
육아 안해본 입장에서도 어이없는 소리인걸 알겠는데
아줌마너무좋아
21/02/21 20:47
수정 아이콘
이래야 피지알 유게지!
피쟐러
21/02/21 20:47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 어찌하여 첫 댓글에...
리얼월드
21/02/21 20:53
수정 아이콘
하나씩 사줘도 됩니다 흐흐흐
GNSM1367
21/02/21 20:54
수정 아이콘
뭔 원죄야 크크크크크
21/02/21 20:55
수정 아이콘
지금 댓글 달고 있는건 아이디를 만든 원죄 때문인가요
은빛참치
21/02/21 22:33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긴 헌데... 평일에 가거나 주말에 애 안데리고 둘중 혼자 가거나 하면 괜찮은데 둘다 마트 가고싶잖아요 구경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하고 싶잖아요.. 안가면 시간이 안가잖아요..... 그래서 같이가면.. 또 반복되는거잖아요..
스덕선생
21/02/21 20:47
수정 아이콘
팩트)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함. 내가 더 관심있음.

뭐 진지하겐 요즘 애들을 전자기기를 더 좋아하더군요. 특히 닌텐도
일모도원
21/02/21 20:49
수정 아이콘
대형 토이매장이 보이면 안들어갈수가 없음
들어가보면 애들보다 아저씨들이 더 많음 크크크.
체크카드
21/02/21 20:56
수정 아이콘
오늘 아이 장난감 사려고 할인매장 갔는데 드론이며 프라모델이며 한 1/3은 어른들도 혹할만한게 있더라구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02/21 20:50
수정 아이콘
레고...건프라...
21/02/21 21:03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훈련(?) 시키기 나름이라 애 셋을 키우는데, 장난감 가게에서 사달라고 떼 쓴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가기 전에 장난감 가게를 갈건데 오늘은 사지는 않고 보기만 할거다를 충분히 전달하면 애들도 충분히 받아들입니다.
양파폭탄
21/02/21 21:05
수정 아이콘
저희쪽은 오래된 홈플러스라 그런가 애들용품은 완전 오른쪽에 있어서 아예 안마주치는게 너무 쉬운데... 그냥 왼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되거든요
피쟐러
21/02/21 21:12
수정 아이콘
어딘가요? 거기 홈플러스 장사 못하네... 민원 넣어야 될 듯
양파폭탄
21/02/21 21:14
수정 아이콘
물귀신 금지!
21/02/21 21:44
수정 아이콘
민원들어가도 그거 옮기는데 비용때문에 바뀔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죠?
양파폭탄
21/02/21 21:52
수정 아이콘
선생님, 반드시 죽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21/02/21 22:0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매장내 구역 변경은 자기들끼리도 크게 계획하는거라 바뀌진 않습니다 (........)
21/02/21 21:08
수정 아이콘
??: 아니 여보 애가 가지고 싶다잖아. 가지고 싶지? 맞지?
타란티노
21/02/21 21: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나이에도 살짝 두근두근거림..
21/02/21 22:00
수정 아이콘
장난감가게도 먹고 살아야..
박보검
21/02/21 23:58
수정 아이콘
비뇨기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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