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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1 17:46:44
Name Capernaum
File #1 34CCE26C_4D39_4F5B_A8D9_BBFDC355480B.jpeg (489.0 KB), Download : 49
출처 ytn
Subject [기타] 결혼하고 절대 이혼 안당하는 방법.jpg (수정됨)


월 1000 만들고 결혼 도전하는걸로...

아니면 다음 생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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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공듀
21/02/21 17:50
수정 아이콘
저 같으면 월 1,000 벌면 결혼 안할꺼 같습니다.
이재빠
21/02/21 17:55
수정 아이콘
주변에서 가만 안놔둡니다.
서린언니
21/02/21 17:56
수정 아이콘
여자들이 사방에서 달려들걸요
요한슨
21/02/21 18:03
수정 아이콘
월천이면 소위 머머리 난쟁이똥자루여도 꼬입니다.
티모대위
21/02/21 18:03
수정 아이콘
월 천벌면 님 생각을 바꿔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여성이 다가올 거에요
ArcanumToss
21/02/21 1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50살 노총각이어도 월 1000을 벌기 시작하면 매력적인 여자들이 가만 안 놔둘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21/02/21 18:07
수정 아이콘
양준혁 보면 본인 노력에 따라 가능하겠죠
ArcanumToss
21/02/21 18:08
수정 아이콘
양준혁이야 월 1000을 훨씬 상회하는 스펙이잖아요.
21/02/21 19:32
수정 아이콘
오십에 외모가 매력적이면 그만큼 매력적인 젊은 여자가 다가오겠죠.
외모가 별로면 동년배에서 잘나가던 여자들이 다가올 확률이 있을거고 젊은데 그정도는 아닌 여자들이 다가오거나
근데 월천 넘게 벌어도 사람 매력에서 다 깎아먹으면 여러모로 매력적인 여자는 안오는듯 하더군요.
티모대위
21/02/21 18:08
수정 아이콘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40대 초중반 중에도 정말로 매력적인 싱글 여성은 제 주변에도 있을 정도니...
21/02/21 18:09
수정 아이콘
50살 은행원이 연봉으로 따지면 대충 월천보단 더 벌텐데. 그냥 누가봐도 결혼 못할것 같은 아저씨들 많이 있습니다.
21/02/21 19:36
수정 아이콘
월천을 연봉환산하면 1.5억이 넘을텐데 은행원이 그정도 되나요? 지점장은 달아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21/02/21 19:41
수정 아이콘
KB나 신한기준으로 보통 남자 과장 2~3년차가 되면 원천 1억 정도 됩니다. 그리고 지점장은 연봉이 오히려 차장보다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 차장에서 정년퇴직하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거기서부턴 진급이 어려워서. 다만 지점장은 급여가 차장보다 낮아도 성과급 비율이 높아서 지점 성과에 따라서 연봉차이가 많이나죠. 주변 차장들 보면 대부분 1억5천까지는 어려워도 1억2천은 쉽게들 받습니다. 제가 말한 월천은 1억2천 기준이야기 한거에요.
사비알론소
21/02/22 00:26
수정 아이콘
원천 1.5억도 월 천 안됩니다..ㅠ
21/02/21 1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쉿 하겠습니다
ArcanumToss
21/02/21 18:20
수정 아이콘
헛....??????? 저를 아시나요?
무서워지려 하다가 모른다는 걸 깨달았....
21/02/21 18: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쉿 하겠습니다
ArcanumToss
21/02/21 18:25
수정 아이콘
헛...... 쉿.............
토끼공듀
21/02/21 18:14
수정 아이콘
아 결혼을 안 한다는거지 아마 인스턴트한 관계는 계속 시도하겠죠.
미뉴잇
21/02/21 18:28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닙니다..
누가봐도 매력적인 여성이면 1-2천 버는 전문직들하고도 소개팅 기회가 있는데
월 천 번다고 먼저 다가간다 말도 안되요
화요일에 만나요
21/02/21 20:00
수정 아이콘
정답
21/02/21 1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월 천이면 결혼해도 살만할겁니다.
그 배우자도 골라서 매력적인 분과 갈수 있구요.
그럼 현타도 덜할겁니다.
그리고, 자료에서 나오듯 배우자 쪽의 태도 자체가 다를꺼에요.
집안 말아먹는 짓(도박 등등)만 안하면 눈치안보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을껄요.
그리움 그 뒤
21/02/22 15:53
수정 아이콘
안그렇습니다.
월 천보다 더 벌어도 20~30만원짜리 뭐 사려고 해도 눈치봐야 합니다.
출처는 울 마눌님입니다.
배우자의 매력도 그다지...
출처는 제 친구들의 마눌님들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02/21 17:5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재용씨는 연봉이 0원이었죠 음 틀린 건 아닌듯
티모대위
21/02/21 18:03
수정 아이콘
문제는 돈이야 바보야!
21/02/21 18:04
수정 아이콘
더 벌면 문제일수 있습니다.
딱 좋은 수입액수같네요.
남편도 뻘짓안할 정도의...
ArcanumToss
21/02/21 18:13
수정 아이콘
남자가 돈을 잘 벌면 바람을 피운다는 강한 심증이 있어도 참고 살긴 하더군요.
21/02/21 18:14
수정 아이콘
네, 그런데 1000이상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가정이 월수입1000이하면,
남편이든 와이프든 뻘짓할 정도로 여유가 있진 않아서 딱 적당한 수입액이 아닌가 싶어서...크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몽키매직
21/02/21 18:08
수정 아이콘
구라 데이터 같은데요... 전문직 이혼도 상당히 있음요...
ArcanumToss
21/02/21 18:13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이죠.
21/02/21 18:3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0프로가 나올리가...
확율이 낮은건 인정합니다만..
유리한
21/02/21 18:09
수정 아이콘
세전 1억7천...
오송역이맞지
21/02/21 18:10
수정 아이콘
월1000이상이 이혼률 0%면 서장훈은 왜...
지니팅커벨여행
21/02/21 21:06
수정 아이콘
저라도 서장훈이랑은 같이 못 삽니다?
ArcanumToss
21/02/21 18:11
수정 아이콘
EBS 방송에서 본 바로는 월 450만원 수입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워라밸이 가장 좋아서.
450만원 이상이면 행복지수 변동이 없더라고요.
푸끆이
21/02/21 18:44
수정 아이콘
그게 좀 예전이라 지금은 6~700은되야..
21/02/21 18:47
수정 아이콘
절대 아닙니다.
제가 200 이하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수입을 올렸는데 500 넘었을 때부터 경제적으로 숨이 트인 느낌 정도였고
천 넘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여유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느끼는 건 수입은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합니다. 사람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어요.
블래스트 도저
21/02/21 18:13
수정 아이콘
월 300이 월0의 1/3 이라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네요
jjohny=쿠마
21/02/21 18: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에 원문 구해서 훑어봤었는데, 이게 무슨 설문조사(ex. 남편의 소득이 XXX원이면 이혼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같은 걸 해서 수집된 응답을 통계내서 나온 결론이 아니고

자신들이 구축한 이혼확률 예측모델에 각각의 소득수준을 대입해보면 확률이 저렇게 도출되더라 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얼마나 유효한 모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설계가 좀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ArcanumToss
21/02/21 1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이런 연구도 있긴 하죠.
부부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99.5% 정도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라는!!!
이 연구를 보면 님이 말씀하신 그 예측모델이 좀 부실하긴 하다 하더라도 경제력이 이혼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하르피온
21/02/21 18:19
수정 아이콘
2014년 자료네요
지금은 보정좀 들어가야할듯 크크
미뉴잇
21/02/21 18:29
수정 아이콘
아 2014년이군요
집 값으로 보정하면 저때 월 천이면 지금 월 2천정도는 되야죠
wish buRn
21/02/21 18:35
수정 아이콘
난 뭐지?
Answerer
21/02/21 18:39
수정 아이콘
통계 자체가 이상해서 결론도 이상해지는거죠. 월소득 0을 이혼율 100으로 잡으니 300때 1/3이란 숫자가 나오고 1000일때 0이나오고...
윗집여자
21/02/21 18:42
수정 아이콘
월 천 벌면 여자가 달려든다는 분들은 월 천 못 버는 분들..
라흐만
21/02/21 18:4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1/02/21 18:53
수정 아이콘
이거 맞음 크크
비밀친구
21/02/21 18:54
수정 아이콘
흐흐
21/02/21 19:18
수정 아이콘
자매품: 서울대 들어가면 여친 생긴다.
21/02/21 19:26
수정 아이콘
여기 동조하신분들은 월천버는데도 여자가 안달려드는분들
가나라
21/02/22 00:30
수정 아이콘
실제로 보통은 월천 벌어도 여자가 막 달려드는 게 아니니까요.
21/02/22 07:44
수정 아이콘
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겠죠
가나라
21/02/22 0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연히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죠.
아닌사람도 있다는 것 부터가 [월천벌면 여자가 달려든다] 라는 말이 틀렸다는 건데요.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아닌사람이 그런사람보다도 아마 더 많을거같구요.
님 말장난으로 하자면 [월백 벌어도 여자가 달려든다] 는 말도 말이 됩니다.

님이 쓴 댓글 뉘앙스자체가 기분나쁠만한 뉘앙스라는 얘깁니다. 동조한 사람들은 다 매력 지지리도 없는 사람들. 또는 동조한 사람들 다 못생긴사람들 이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
21/02/22 09:24
수정 아이콘
제댓글은 월천벌어도 여자 안달려드는사람들있다고 언급하고있지 [월천벌면 여자가 달려든다]라는 주장에 동조한일은 없는데요

님말대로하면 첫댓글 자체가 월천 못버는사람들 기분나쁠만한 뉘앙스죠
월천 못벌어본사람 비웃을수있으면 월천벌어도 여자안달려든다는 말도 감수할수있어야겠죠

남의 말 말장난으로 치부해버리기전에 그사람말이 무슨뜻인지 이해부터 하시기바랍니다
가나라
21/02/22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전혀 감을 못 잡으시는 것 같은데요

첫댓글에 어딜봐서 비웃음이 있나요? 월천못벌어본사람들이 이상한 추측으로 월천벌면 여자가 달려든다~~ 라고 하는 거 현실은 그렇지 않다..월천 벌어봤자다...라는 의미 정도로 보이고

님이 쓴 댓글은 누가봐도 네 다음 월에 천을 버는데도 여자가 '안'달려드는 사람들~ 이런 뉘앙스로 보이는데요?

본인이 한 말이 굉장히 무례한 말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나봐요. 아니면 말을 할 때 어조나 어휘 선택을 굉장히 잘 못하시는 타입이시거나요.
누구한테 물어봐도 [여기 동조하신분들은 월천버는데도 여자가 안달려드는분들] 이 말은 동조한 사람들 비웃는 걸로 볼거같은데요
21/02/22 11:19
수정 아이콘
첫댓글 월천 못벌어본사람들이 모르는소리한다는 예의바른 댓글이고
월천버는대도 여자들이 안달려든다는 사람들이라는 댓글은 굉장히 무례한 댓글이 되는군요

제댓글위에 동조한분들께 무례했다고한다면 첫댓글은 그 위쪽에 월천벌면 여자들이 대하는태도가 바뀐다고 본문에 동조한분들께 무례가됩니다

이게바로 선택적 무례판단인가보군요
가나라
21/02/22 12: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월천을 못버는 사람들의 추측과 실제로 월천을 버는 사람의 경험은 그냥 전혀 다른 얘긴데요. 그리고 월천을 벌고 못벌고로 뭘 무시를 하고 그러나요? 월천이 뭐라고. 그냥 실제로 그 상황에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표현하는 말일 뿐이지 저걸 무시하는거고 무례하다 생각하는 게 참...

그냥 어휘, 어조 라는 게 뭔지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어렵고, 기껏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할 분 같아서 그만하겠습니다.

다만 부디 어디가서 저런식의 화법은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외우시죠
21/02/22 12:53
수정 아이콘
가나라 님// 무례의 끝판은 이댓글인것같습니다
하신 조언들 본인께 고대로 돌려드립니다
외웠으면 실행에 옮기세요
윗집여자
21/02/22 10:39
수정 아이콘
여자가 왜 달려듭니까? 월천이 뭐 별거라고 이병헌도 미친듯이 노력하는 세상인데요. 근데 비슷한 상황은 생깁니다. 정확히는 소개팅이 정말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저는 먼저 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요. 그냥 kien님 리플이 정답입니다. 엄마한테 대학 가면 여친생긴단 말 안 들어본 사람 없잖아요? 근데 대학가면 대부분 진실을 알게 되죠. 제 리플 보고 월천 못 버는 분들이 기분 나쁠 수 있다구요? 그럼 여자들도 저 분들 리플 보고 기분 나쁘겠죠. 돈보고 환장한 것처럼 묘사했으니까요.
21/02/22 11:11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야 결혼한 유부남이라 비교수준이 않되고요
같은사람인데 수입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윗집여자님 말대로 소개팅 끊임없이 들어오는것도 그중하나가 되겠구요
유료도로당
21/02/21 18:43
수정 아이콘
안맞으면 재벌가 며느리로 들어가도 때려치우고 나옵니다. 그리고 위에 이미 말씀하신분이 있지만 저건 제대로 된 조사나 통계가 아닙니다. 링컨의 명언을 다시 떠올려야...
울산현대
21/02/21 18:44
수정 아이콘
그냥 참고 사는분들 많긴하죠.
남편이 돈만 잘 갖다주면 너는 너 할일 해라 나도 니 돈 갖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겠다 마인드로
윗집여자
21/02/21 18:48
수정 아이콘
전문직-전업주부 부부 중에 이런 사람들 은근히 있죠. 남편쪽도 너 내가 주는 돈만 받고 나 터치할 생각 마라 이런 마인드
21/02/21 18:53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혼을 "당한다"니
21/02/21 19:35
수정 아이콘
반례가 너무 많아서 수입이 결정적 요소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네요.
심하게 단순화시킨 결론의 달콤한 유혹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결국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熙煜㷂樂
21/02/21 23:30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야기하는 월천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셀트리온
21/02/22 09:42
수정 아이콘
월 천 번다고 여자가 어떻게 달려드나요 월 천 번다는 사실을 알려야 달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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