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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9 12:25:28
Name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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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한국 영화.. 위험하던 시절..jpg




일본 영화 " 크크 스크린쿼터 철폐되면 한국 영화 시장 접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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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강됴리
21/02/19 12:2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영화산업 자체가 위험..
신류진
21/02/19 12:28
수정 아이콘
박용하, 봉태규, 이미연(?), 이성재. 이은주, 차승원, ???, 박중훈, 문소리, 안성기, 김태우, 정진영

맞나요?
21/02/19 12: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故박용하씨가 아니고 장혁씨로 보이고
???는 구탱이형 같네요 ㅠㅠ
2021반드시합격
21/02/19 1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때가 2003년인데
상상이나 했을까요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아카데미 4관왕 한다는 걸... 허허허

막짤 앞줄에 18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신 분들이 여럿 보이시는군요
노련한곰탱이
21/02/19 12:39
수정 아이콘
그 영화 만든 분이 제일 선두에서 피켓들었습니다.
FalltoFly後
21/02/19 12:30
수정 아이콘
박용하 대신 장혁
?? 는 김주혁
같네요
대박났네
21/02/19 12:31
수정 아이콘
헐리우드 영화 싫다고 극장에 뱀까지 푼 감독도 있었다죠?
21/02/19 12:48
수정 아이콘
정지영 감독이 주동인가 그랬죠 아마? 크크
스토리북
21/02/19 12:32
수정 아이콘
잘 버티다가 적절할 때 개방했죠. 성공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하지만 코로나 쿼터제 앞에서는...
맛있는새우
21/02/19 12:37
수정 아이콘
태극기에 동막골, 왕의 남자 그리고 올드보이까지 저 당시 개봉 했던 한국영화가 지금 보다 스토리는 더 탄탄하지 않았나요?
노련한곰탱이
21/02/19 12:38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산업이 일정궤도까지 흥한게 스크린쿼터가 폐지되서가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영화인들을 조롱할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질문러
21/02/19 12:42
수정 아이콘
제 말이요;; 오히려 스크린 쿼터가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축소되었기 때문에 한국영화산업이 이정도 까지 성장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었다는 반대 해석은 가능할지 몰라도
스테비아
21/02/19 12:43
수정 아이콘
천만영화시대의 토양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논리에만 맡겼으면 이만큼 클 수 있는 자본도 못 들어왔겠죠.
그래서 승리호도 쏘고 하니까요 흐흐 아 저때도 있긴 있었죠 성냥팔...
이른취침
21/02/19 13:39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최대 위기의 순간...
Chasingthegoals
21/02/19 13:54
수정 아이콘
???: 짜장면으로 맞아볼래?
뻐꾸기둘
21/02/19 12:47
수정 아이콘
비웃음 당할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스크린 쿼터 덕에 자국 시장에서 파이 뺏기지 않을 정도로 체급 키울 때까지 잘 보호 했죠. 다만 체급 키우는 과정에서 멀티플랙스와 배급사가 결합한 독과점 구조를 어느정도 방기한게 스크린 독과점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양기하고 있는게 문제인거고.
워체스트
21/02/19 12:50
수정 아이콘
스크린쿼터제가 잘 키웠습니다.
진짜 아니었음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헐리웃영화만 판치게 되니까요.
지금은 스크린쿼터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국영화 해외영화 안가리고 영화관의 극장수 몰빵이 문제긴해요. 영화관 자체가 또 영화를 투자하기도 하니...
일반상대성이론
21/02/19 12:52
수정 아이콘
진짜 타이밍 죽이게 되긴 한듯...
더 늦든 일찍이든 이정도는 안됐을 것 같아요.
항정살
21/02/19 12:53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의 위기는 조폭미화가 쏟아지던 1990년 후반 아니던가요?
지니팅커벨여행
21/02/19 13:00
수정 아이콘
조폭미화는 2000년대 초에 쏟아진 걸로 기억하네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너무나도 어이없죠.
쉬리와 JSA 등으로 겨우겨우 버텨가고 있을 때 나온 친구, 신라의 달밤,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 주유소 습격사건, 킬러들의 수다 등등...
21/02/19 14:18
수정 아이콘
근데 그 2000년이 지나고 2002~3년이 되지마자 걸작들이 갑자기 밀어닥치기 시작하는데...
승리하라
21/02/19 16:11
수정 아이콘
신라의 달밤에선 여주인공인 김혜수가 자신에게 대시하는 학교 선생님 대신 조폭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죠. 어릴 때 보면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셀트리온
21/02/19 14:12
수정 아이콘
저도.. 무슨 조폭자금이 들어왔나싶을 정도로 너도 나도 조폭..
하얀마녀
21/02/19 12:57
수정 아이콘
스크린쿼터 폐지 시점과 대기업들이 영화제작-배급-상영까지 관여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영화를 밀어줄 수 밖에 없는 CGV 메가박스 등의 멀티플렉스의 확장이 묘하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는 바람에 '스크린쿼터 폐지해도 뭐 멀쩡하네??' 이랬던거지..... 그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났어도 한국영화는 뒷전으로 하고 헐리우드 대작영화만 줄줄이 상영되는 시기가 오긴 했을거라고 봅니다...
라임오렌지나무
21/02/19 13:04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98년 -2003년 -2006년 시위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2006년부턴 폐지 반대쪽이 논리도 명분도 부족해서 뇌절이 아니었나 크크 실제로 이때부터 축소되었고요.
Chasingthegoals
21/02/19 13:58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가 천 만 찍으면서 명분이 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은 스크린수로 개봉했었는데, 입소문도 나서 흥행되더니, 봤던 사람들 또 보고 그러면서 천만 찍으니 시위했던 취지를 완전 부정한 결과가 나와버렸죠.
21/02/19 13:5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스크린 독점이 문제되는 시기라니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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