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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3 11:11:13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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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ogdrip.net/307417592
Subject [기타] 아내가 바람피는것같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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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ayo Saka_7
21/02/13 11:13
수정 아이콘
21/02/13 11:20
수정 아이콘
찐삼촌
21/02/13 11:21
수정 아이콘
배우자가 바람피우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나니까 원글자를 욕하기는 좀 그렇고, 그래도 앞으로 아내 보기 상당히 힘들겠네요.
웁챠아
21/02/13 11:21
수정 아이콘
안도했네여 휴
아밀다
21/02/13 11:27
수정 아이콘
왜 애초 찐삼촌이었을 가능성은 확인을 안 한 거지... 이미 의심이 가득했나.
내년엔아마독수리
21/02/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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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조언은 들을 게 못됨
엔지니어
21/02/13 11:29
수정 아이콘
흥신소 의뢰했다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신뢰도 깨졌을텐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ㅜㅜ
지니팅커벨여행
21/02/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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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있었는데 왜 삼촌 얘기로 의심한 건가요;;
의심에 눈이 멀어 논리적 사고가 결여되는 상황...
아밀다
21/02/13 11:42
수정 아이콘
전 찐삼촌이 없는데 삼촌을 찾아서 의심하는가 했어요. 삼촌 있구만 왜 -_-...
21/02/13 11:44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처남 없는 줄;;
이건 글쓴이가 좀 심하네요
광배맛혜원
21/02/13 11:59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부분이 이상해요. 애한테 외삼촌인지
물어만 봐도 해결되는건데요. 그리고 아버지
목소리를 못알아 듣는다? 그것도 이상해요.
수플레
21/02/13 18:26
수정 아이콘
목소리는 처남 목소리니 많이 대화 안했다면 못알아들을수도
강원도사람
21/02/13 11:37
수정 아이콘
아이가 리얼 삼촌을 찾은거네요 크크
후유야
21/02/13 11:43
수정 아이콘
목소리 듣고 못 알아차렸나 후후
이달의소녀
21/02/13 11:48
수정 아이콘
처남이란건 당연히 할법한 의심인데
글쓴이가 가능성을 제시를 안하니 댓글들은 당연히 없겠거니 했겠죠
글쓴이 과실10으로 생각합니다
여긴어디난누구
21/02/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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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삼촌이라고 했으면 진짜 삼촌부터 찾아봤어야지....ㅡㅡ
버트런드 러셀
21/02/13 12:07
수정 아이콘
본인의 아버지 크크
대박났네
21/02/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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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흐름이 굳이 주작같진 않은데
아버지 목소리를 못알아듣는다건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아버지 아니라 별로 안가까운 사람 목소리만 떠올려봐도 거의 불가사의에 가까운거 같은데
부기영화
21/02/13 18:08
수정 아이콘
블박에 녹음된 목소리는 처남 목소리 아닌가요?
수플레
21/02/13 18:27
수정 아이콘
목소리는 처남 목소리에요
고물장수
21/02/14 01:14
수정 아이콘
제에발 당사자와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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