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2/12 08:39:16
Name CoMbI COLa
출처 링크에 있음
Link #2 https://platum.kr/archives/157779
Subject [기타] 한우 배양육 근황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1. 해조류 기반으로 하여 식감이 기존의 것보다 개선이 됨.

2. 생산 원가가 기존 10만원에서 2,000원 수준으로 내려감.

3. 올해 4월 시식회, 내년 말 시범운영 식당에 공개예정.



곤충식과 함께 말 그대로 미래의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상용화가 빨리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원산지 표기에 국내산, 수입산, 배양육 이렇게 적는 날이 오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omeAgain
21/02/12 08:44
수정 아이콘
해조류를 섞는다는 건가요. 런천미트...?!
CoMbI COLa
21/02/12 08:58
수정 아이콘
섞는건 아니고 조직 구조가 어쩌고 유전자가 저쩌고 해서 만든답니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같아서 저같은 머글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유지애
21/02/12 09:01
수정 아이콘
해조 추출물인 카라기난으로 구조를 잡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거짓말쟁이
21/02/12 09:36
수정 아이콘
섞는게 아니고 한우고기가 성장할 수 있는 구조물 베이스로 식이섬유를 쓰는게 아닐까 싶네요..저도 머글이라..
ComeAgain
21/02/12 10:51
수정 아이콘
양식장 틀 같은 건가보군요
아라온
21/02/12 11:32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미생물 배양할때 우뭇가사리(한천)를 이용하는것과도 같은 이유도 있을것입니다.
SigurRos
21/02/12 08:47
수정 아이콘
상장 언제합니까 풀매수갑니다
21/02/12 08:49
수정 아이콘
가진 것도 없는데 이런게 나오면 왜이렇게 부작용이 걱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널리 상용화 되면 3년 쯤 지나서 먹어야 겠네요.
고란고란
21/02/12 08:57
수정 아이콘
이미 나와 있는 것도 있고, 유튜버들이 리뷰도 많이 해놨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고기식감 나는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굵은거북
21/02/12 09:01
수정 아이콘
해조류로 3차원 메시를 만들고 거기에 소고기 세포를 붙여 키우는 개념인것 같은데 100g 당 2000원이면 배지값이나 나올랑가 모르겠네요. 식감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좋은 선택일 수 있겠네요.

해조류 자체도 미래음식으로 연구들 많이 하던데 해조류와 배양육의 콜라보라니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1/02/12 11:15
수정 아이콘
날두가 아니라 다행이군요
회색사과
21/02/12 09:05
수정 아이콘
고기만 먹어도 식물성 섬유질도 섭취되는 건가요??
좋은데?!
21/02/12 11:28
수정 아이콘
드디어 완전 식품 등장!!
비익조
21/02/12 09:10
수정 아이콘
그럴듯하게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21/02/12 09:17
수정 아이콘
1년전 기사인데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을 것을 보면 저 회사는 대박이 아니라 파산을 걱정해야....

그것과는 별도로 배양육 간절히 원합니다. 소고기는 맛있지만 소를 죽이고 싶지 않아요!
Janzisuka
21/02/12 09:19
수정 아이콘
....그랬는데..막 잡은 소 한점 때서 먹으라고해서 맛보고...ㅠㅠ 너무 맛나서
21/02/12 09:24
수정 아이콘
진짜 인간적으로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너무 맛있죠. 저도 콩고기나 두부 같은 걸로 어떻게 좀 해보려고 하는 편인데, 이건 뭐 비교가 안 돼요.
Janzisuka
21/02/12 09:49
수정 아이콘
콩고기로 먹어봤는데...ㅠㅠ 비건 못할짓
아밀다
21/02/12 09:27
수정 아이콘
저도 육류 좋아하는데 그 도축 장면들을 생각하면 마음 아픈 모순을 안고 살아서... 배양육 기술이 발전해 제 모순을 해결해줬으면 좋겠네요.
거짓말쟁이
21/02/12 09:40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시작 자체를 1년 전에 했고 기사는 2021/02/10 작성 아닌가요?
21/02/12 09:55
수정 아이콘
음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그 사이에 기사가 수정된 게 아니라면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근데 저는 매장에 나오는 소고기 대체품은 '전부' 먹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라 제가 모를 정도면 뭐...
21/02/12 09:20
수정 아이콘
채식주의자들은 저걸 어떻게 생각할까요?
21/02/12 09:25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이 문제삼는건 해당 개체가 도살시 느끼는 고통이니까, 저건 별 문제 없지 싶습니다.
아밀다
21/02/12 09:26
수정 아이콘
채식도 채식 나름인데, 채식이 건강을 위한 거라는 얘기에선 별 상관없을 거고 동물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환영하겠죠.
어데나
21/02/12 10:22
수정 아이콘
리얼돌도 금지하려 하는 성엄숙주의자들에 빗대 생각해보면, 리얼육도 왜곡된 육식문화를 전승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면서 반대하겠죠.
대문과드래곤
21/02/12 14:07
수정 아이콘
리얼육 개웃기네요 크크
지나가던S
21/02/12 14:36
수정 아이콘
채식주의자라고 통틀어서 얘기하지만, 배양육 같은 거에도 거부감 느끼는 비건들은 매우 극소수이고, 대다수의 채식주의자들은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나라도 환경보호에 참여하고자, 도축당하는 동물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 채식을 하기 때문에 배양육은 환영할 일입니다.
블랙번 록
21/02/12 09:32
수정 아이콘
저도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합니다
축산업 때문 파괴되는 환경보면
21/02/12 10:13
수정 아이콘
전 저 배양육 기사들 보면 전혀 믿음이 안갑니다. 배지 값도 어림없어보이고 저거 scaffold 값도 안나올듯한데..
그리고 고기의 맛이라는게 근조직 내에서 여러 세포들의 다양한 세포외기질에서 유래하는 것일텐데 그것도 정말 어려워보이고요. 일단 다 떠나서 in vitro에서 근섬유조직조차 제대로 만들 기술조차 아직 연구가 안됐는데 저런건 그냥 세포 덩어리일뿐...
퀀텀리프
21/02/12 12:48
수정 아이콘
흠.. 고기는 왜 맛있는걸까요 ?
VictoryFood
21/02/12 13:00
수정 아이콘
배양육인데 왜 해조류요?
고기 체세포를 배양해서 만드는거 아니에요?
StayAway
21/02/12 13:04
수정 아이콘
성공해서 군 납품 까지만 가면 망할일은 없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3204 [유머] 8090이 들으면 놀라는 일 [13] 길갈10535 21/02/12 10535
413203 [유머] 남편 조상을 퇴마하자 했어요.jpg [61] VictoryFood14759 21/02/12 14759
413202 [LOL] 트붕이 [11] 따라큐6526 21/02/12 6526
413201 [기타] 행정구역으로 재현해낸 260년 당시 삼국의 영역 [7] 성아연8128 21/02/12 8128
413200 [기타] 착호갑사가 사라지게 된 원인.jpg [11] TWICE쯔위9599 21/02/12 9599
413199 [유머] 피자 시키면서 스파게티도 시켰는데 이건 맥이는건가?? [11] 파랑파랑9836 21/02/12 9836
413198 [게임] 원작 게임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폴아웃4 모드가 먼저 나옴. [2] K-DD7893 21/02/12 7893
413197 [유머] 인류 온라인 게임 패치노트 [20] 이교도약제사8283 21/02/12 8283
413196 [서브컬쳐] 귀멸의 칼날 귀살대 주 9명 선후배관계.jpg [2] 오우거6677 21/02/12 6677
413195 [유머] 어떤 게임의 미쳐버린 용량 [4] 9551 21/02/12 9551
413194 [연예인] 피아노만 치는 연예인 유튜버 [3] insane10177 21/02/12 10177
413193 [유머] 한국 여자들이 팔짱을 끼고 다니는 이유 [14] 파랑파랑10722 21/02/12 10722
413192 [유머] 한류 드라마 열풍의 비결 [9] 파랑파랑8127 21/02/12 8127
413191 [유머] 조선시대 왕의 장인의 현명함 [15] 파랑파랑9495 21/02/12 9495
413190 [유머] "일류" 기업의 배려심.jpg [5] 파랑파랑8818 21/02/12 8818
413189 [기타] 4800만원짜리 마작세트.jpg [8] insane9938 21/02/12 9938
413188 [기타] 지나고보니 락씬의 마지막 불꽃이었던 밴드. [11] 삭제됨7267 21/02/12 7267
413187 [서브컬쳐] 귀멸의 칼날 귀살대 주 9명 서로서로 평가.jpg [15] 오우거7649 21/02/12 7649
413186 [스포츠] 넌지시 거절하는 법.jpg [14] 마늘빵8147 21/02/12 8147
413185 [기타] 싱글세 부과하는 나라들.jpg [51] 어금니와사랑니11708 21/02/12 11708
413184 [기타] 영국이 아닌 '포르투갈령 홍콩'이 될 뻔했던 사연 [11] 삭제됨7917 21/02/12 7917
413183 [기타] 쿨타임 찼죠 [9] 도련7974 21/02/12 7974
413182 [유머] 인텔.. 트위터 근황..jpg [26] 마늘빵12040 21/02/12 120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