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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09 14:24:20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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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투브
Subject [유머] 초딩 유투버들이 엄마몰래 하는거


라면끓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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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빈스카야
21/02/09 14:25
수정 아이콘
과연 몰래일까....
희원토끼
21/02/09 14:25
수정 아이콘
엄마가 끓여줬겠지...요..?
21/02/09 14:26
수정 아이콘
엄마가 찍어주고 있겠지...
Lord Be Goja
21/02/09 14:26
수정 아이콘
와이프 몰래 게임기 들여놓기 영상같은거랑 비슷한듯
조공플레이
21/02/09 14:28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새벽에 할아버지가 끓여주신 너구리 라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몇번이고 다시 끓여먹어도 그 맛이 안나는게 아쉽습니다
Naked Star
21/02/09 14:30
수정 아이콘
직접 끓였을지 몰라도 엄마가 모를거 같지는 않긴 한데 크크
21/02/09 14:33
수정 아이콘
위험한데..
혼자 라면 끓이다가 뜨거운 물에 화상입은 아이 있었는데.
화요일에 만나요
21/02/09 15:11
수정 아이콘
화상전문병원에 가면... 컵라면을 소중이에 부은 남자들이 꽤 많았다능..
21/02/09 14:33
수정 아이콘
검열 통과 크크
21/02/09 14:33
수정 아이콘
아빠 안잔다
캥걸루
21/02/09 14:35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 촬영 및 편집은 아빠를 곁들인..
21/02/09 14:36
수정 아이콘
엄마 몰래 천리안 접속하기 같은게 리얼이지..
ComeAgain
21/02/09 14:42
수정 아이콘
atm0
21/02/09 15:29
수정 아이콘
엄빠 몰래 단군의 땅 하다가 다음달 날라온 전화요금 고지서에 등짝 스매시
티파남편
21/02/09 15:44
수정 아이콘
엄마 미안해 700으로 돈 많이 나왔지? ㅠㅠ
21/02/09 16:43
수정 아이콘
모뎀으로 atdt01410 이런거 접속해서 이것저것 할때
....
집에서 왜 이렇게 전화요금이 많이 나왔지??!
앗!힝!엨!훅!
21/02/09 18:53
수정 아이콘
엄마몰래 700-5425~
Chronic Fatigue
21/02/09 14:38
수정 아이콘
하지만 아빠가 안잔다
21/02/09 14:45
수정 아이콘
저는 고딩 때 저기 재미 붙인 적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빠르군요.
일반상대성이론
21/02/09 14:46
수정 아이콘
냄새가 안날수가 없음
21/02/09 14:52
수정 아이콘
ㅡㅡ 냄새 진동 ~
R.Oswalt
21/02/09 14:56
수정 아이콘
두세 개 정도는 엄마가 썸네일 따준 것 같은데 크크
RapidSilver
21/02/09 15:01
수정 아이콘
너무귀여운데요 크크크
21/02/09 15:04
수정 아이콘
엄마아빠가 큰방에서 레슬링하는 타이밍을노리면 됩니다?
李昇玗
21/02/09 15: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딸아 아빠는 12시에 자지 않는단다
21/02/09 15:10
수정 아이콘
엄빠 몰래 건전하네...
Chronic Fatigue
21/02/09 15:11
수정 아이콘
아빠가 안잔다고 써 놓고 생각해보니까
우리집은 절대 못 하는 컨텐츠네여 엄마가 불면증이라....
티모대위
21/02/09 15:41
수정 아이콘
요즘세상 험하다 험하다 해도
애들은 역시 애들입니다 크크
해질녁주세요
21/02/09 17:23
수정 아이콘
저는 초1때 군고구마, 초3때는 계란후라이 배우고 라면 배우고.
21/02/09 19:05
수정 아이콘
누가 찍어줬을가요
다시마두장
21/02/09 21:13
수정 아이콘
캬 이것이 일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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