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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05 11:31:39
Name 삭제됨
출처 베이징관광국
Link #2 http://www.visitbeijing.or.kr/special/217/palace_museum_display
Subject [기타] 자금성의 전각들을 감상해보자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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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zisuka
21/02/05 11:34
수정 아이콘
다 태우진 못했군!
-안군-
21/02/05 11:38
수정 아이콘
다음 황제를 까보겠습니다!
따라라 따라라~
유럽마니아
21/02/05 11:39
수정 아이콘
그 패 봐봐!
그리고 정양문의 변이 발생하는데..
(베이징의 정문)
21/02/05 11:41
수정 아이콘
저곳이 나중에 한국이 독일식 통일을 할때 평화조약을 체결할 장소군요
이라세오날
21/02/05 11:42
수정 아이콘
요새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황룡사 9층 목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맥크리발냄새크리
21/02/05 11:43
수정 아이콘
중국마니아?
21/02/05 11:43
수정 아이콘
문명에서 자꾸 뺏김 아후
노령견
21/02/05 11:45
수정 아이콘
압도적이긴 압도적이네요
우주전쟁
21/02/05 11:46
수정 아이콘
옛날 전각들을 보면 정말 겨울에 난방은 전혀 안 될 것 같아요...--;;
-안군-
21/02/05 12:02
수정 아이콘
대신귀
여운장
정들을
드리겠
습니다
VictoryFood
21/02/05 12:15
수정 아이콘
역시 온돌이 짱이야
지니팅커벨여행
21/02/05 12:2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궁궐 중 주거 관련 건물에는 온돌이 다 깔려 있죠.
근데 중국은 그런 게 없을테니...
번아웃증후군
21/02/05 12:58
수정 아이콘
북쪽지방엔 온돌에서 파생된 캉이 있죠..전기장판처럼 일부구역만 데우는...
동년배
21/02/05 12:53
수정 아이콘
중국은 화로죠.
가능성탐구자
21/02/05 11:49
수정 아이콘
경복궁이랑 비교하면 기가 죽긴 하네요. 쳇
날아라 코딱지
21/02/05 12:06
수정 아이콘
경복궁이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자금성하고 비교할시 경복궁 크기가 자금성 약 72% 가량 됩니다.
일제가 경복궁의 3분지 2를 철거했다는걸 감안하고
지금도 그걸 다복구못할정도로 경복궁 규모가 장난아닙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2/05 12:27
수정 아이콘
72%나 되는군요.
조선이 근검절약과 검소를 기조로 내걸어서 꽤나 작을 줄 알았는데
21/02/05 12:42
수정 아이콘
광해군과 대원군이 괜히 민심을 잃은게 아닙니다...
크레토스
21/02/05 12:55
수정 아이콘
단순 칸수로만 따지면 그런거고.. 전각 크기 같은거 따지기 시작하면 절반 정도죠.
메디락스
21/02/05 12:06
수정 아이콘
황후냥냥?
스토리북
21/02/05 12:17
수정 아이콘
알고 가야 재밌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가본 자금성은 그냥 가도가도 똑같은 건물만 나오고 멀기만 했던 기억이... ㅠㅠ
키르히아이스
21/02/05 12:27
수정 아이콘
예전엔 몰랐는데
저 큰 괄이 문화대혁명을 잘 넘긴게 기적같네요
그들 눈에는 구시대의 상징이었을텐데
크레토스
21/02/05 12:57
수정 아이콘
자금성은 그저 공식행사용 궁전이었고 청나라 황제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아름답던 궁전은 원명원이었는데 아편전쟁 때 불타버려서..
카라카스
21/02/05 13:06
수정 아이콘
따밍은 다이칭구룬이 처리해줬으니 염려말라구!
유럽마니아
21/02/05 13:09
수정 아이콘
무써이 만주!
긴 하루의 끝에서
21/02/05 17:50
수정 아이콘
吾皇萬歲 萬歲 萬萬歲
잉차잉차
21/02/05 19:11
수정 아이콘
자금성 볼때마다 녹정기 생각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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