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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17 21:49:26
Name prohibit
File #1 news.PNG (11.5 KB), Download : 73
출처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205051332090060026
Subject [유머] [페그오]6과문 쓰신 분의 이력




아니 어떻게 회사에 계속 남아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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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아이
21/01/17 21:50
수정 아이콘
정말 유머네요(...)
아이고배야
21/01/17 21:51
수정 아이콘
왜 남아있을까요?
어떻게 남아있는걸까요?
어떤 조직들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흐흐
21/01/17 21:54
수정 아이콘
쌀먹을 대표가 하다니 덜덜;;
타츠야
21/01/17 21:56
수정 아이콘
누구랑 나눠 가졌을까요?
21/01/17 22:04
수정 아이콘
작년 던파 사건도 고작(?) 5천만원이었는데..
태랑ap
21/01/17 22:09
수정 아이콘
???
마니에르
21/01/17 22:10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찾아보니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나와서 계속 한자리 맡고 있는건가보네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12070209525737949
게임머니 불법 환전이면 다시는 게임계에 발을 못붙여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AkiraYuki
21/01/17 22:11
수정 아이콘
덜덜 이런일이 가능하군요.
1절만해야지
21/01/17 22:17
수정 아이콘
???????????????
21/01/17 22:40
수정 아이콘
[1조클럽 게임史]
넷마블 '산증인' 방준혁과 권영식
https://paxnetnews.com/articles/65130
방준혁 의장은 지난 20년간 넷마블과 함께 성장했다. 권영식 대표도 옆에서 조력자로 함께 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버팀목 삼아 극복했다. /// (생략) /// 그러나 암초는 있었다. 2012년에는 권 대표가 불법 환전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았다. 방 의장은 권 대표를 감쌌다. 오히려 2014년 권 대표를 넷마블 최전선에 세웠다. 권 대표는 CJ E&M 게임사업부문 대표로 취임했다가 합병 후 넷마블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제랄드
21/01/17 22:50
수정 아이콘
비슷한(?) 스토리를 한자와 나오키 시즌1에서 본 거 같은데...
유자농원
21/01/17 23:06
수정 아이콘
놀랍다 놀라워
비상의꿈
21/01/17 23:07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
21/01/17 23:31
수정 아이콘
8년전이면 한 번 더 해먹고도 남을 기간이네요
21/01/17 23:45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니 대온에서도 그딴 일이 터지지;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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