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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9 16:53
2009년 즈음 하나 구입해서 약 2년정도 정말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본래의 목적인 사전 활용에서 부터 mp3용으로 잘 썼는데... 그 이후에는 행방조차 기억이 안납니다. 11년도에 처음으로 스맛폰(아이폰4)을 샀거든요..
21/01/09 17:55
스마트폰이 진짜 죽인건 온세상의 귀신. 미확인생명체즐 아니던가요~
카메라가 hd급 되더니 온세상 귀신은 모조리 사라지고 어디서 좀비들만 나오는지... 스마트폰이 아닌 cctv가 모조리 죽였나..흠... 네스호 괴물, 사스콰치 어디간거야?
21/01/09 19:24
전 반대로 공부에 집중하려고 3만원 주고 중고품을 하나 샀었는데... 답답해서 결국 안 쓰게 되더군요 크크.
컴퓨터 네이버 사전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올걸 뭣하러 이 고생을 하나 싶고 그래서요.
21/01/09 20:14
최신형 MP3을 샀더니, 인강도 볼 수 있고, 음악도 듣고, 텍스트 파일도 읽고, 사전 검색도 되더라.
최신형 PMP를 샀더니, 인강도 볼 수 있고, 음악도 듣고, 텍스트 파일도 읽고, 사전 검색도 되더라. 최신형 전자사전을 샀더니, 인강도 볼 수 있고, 음악도 듣고, 텍스트 파일도 읽고, 사전 검색도 되더라. ????? -> 닥치고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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