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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30 11:32:26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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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응 느억맘 소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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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20/12/30 11:34
수정 아이콘
뿌주부가 스푸파 찍었을 때 느억맘 소스 강조해서 기억납니다
세츠나
20/12/30 11:39
수정 아이콘
요리만화에서 뇨구맘으로 많이 나왔는데 요즘엔 느억맘이라 하나보네요
화요일에 만나요
20/12/30 12:10
수정 아이콘
대사각하의 요리사에서 뇨크맘이라고 나왔는데 일본식 발음인 것 같더라고요. 스펠링을 그대로 읽은거 같기도 하고
유료도로당
20/12/30 11:44
수정 아이콘
오해가 빚은 참사라고 하기엔 저거 적은 친구도 중의적으로 의도해서 적은게 맞는것 같아서.... 느억맘 소스가 무슨 꼬카인같은 중독성 감칠맛의 대명사도 아니고요. '느억맘 소스라고 적으면 낚이는놈 있겠지? 크크' 하면서 적었을게 뻔한데...
티모대위
20/12/30 12:05
수정 아이콘
크크크 더블 낚시질 인거죠
MaillardReaction
20/12/30 11:51
수정 아이콘
느억맘 얘기 처음들은 게 백아재가 마리텔 나오던 시절이었으니 어느새 꽤 됐네요. 피시소스가 나라마다 부르는 호칭이 조금씩 달라서 저 단어 자체가 대중화되긴 어려울 거 같아요
아웅이
20/12/30 12:51
수정 아이콘
대충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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