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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4 21:55:59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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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
Subject [기타] 유원지 간식 투탑 (수정됨)




500원이면 실컷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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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헐
20/12/14 21:57
수정 아이콘
아재요..
20/12/14 21:57
수정 아이콘
...츄러스가 아니야??
덴드로븀
20/12/14 21:59
수정 아이콘
...솜사탕이 아니야??
20/12/14 21:58
수정 아이콘
한때 한강 벚꽃 축제 입구에서 봤었는데
천혜향
20/12/14 22:00
수정 아이콘
맛있긴해..
ComeAgain
20/12/14 22:01
수정 아이콘
유원지라는 말부터가 넘 아재 감성...
나무위키
20/12/14 22:02
수정 아이콘
아 츄러스 생각하고 왔는데
20/12/14 22:03
수정 아이콘
이건 아재도 아니고 할배 수준인데
미나사나모모
20/12/14 22:04
수정 아이콘
악 둘다 냄새도 싫어요 ㅠㅠ
유리에비친와따시
20/12/14 22:07
수정 아이콘
저도요.. 심지어 저 냄새때문에 축제가 싫었습니다ㅠㅠ
Starlord
20/12/14 22:04
수정 아이콘
자연농원 어디갔습니까
20/12/14 22:06
수정 아이콘
뻔데기도 요즘

한컵 2000원 시대라 ㅜ
바람의바람
20/12/14 22:06
수정 아이콘
저건 그냥 길거리 음식 아녔나요?
풍경화
20/12/14 22:08
수정 아이콘
요즘 너무 비싸서 차라리 편의점갑니다...
지켜보고있다
20/12/14 22:09
수정 아이콘
어릴적 갔던 유원지에서 저런거 파는건 봤었는데

유원지를 떠나서 봄에 사람 많은곳 가면
빨간색 파란색 파라솔 아래
아이스크림 카트
비슷한 카트에서 냉커피 파는 썬캡 쓴 이모님들
흥겨운 뽕짝
국룰이죠 크크크크

요즘엔 많이 못봐서 왠지 그립읍니다...
20/12/14 22:10
수정 아이콘
요즘 못해도 2000원 기본
Pinocchio
20/12/14 22:11
수정 아이콘
번데기는 유동번데기가 맛있습니다. 동원 번데기는 짜고 달아요.
Bukayo Saka_7
20/12/15 00:03
수정 아이콘
땡초 하나 썰어넣고 고춧가루 뿌려서 끓이면

크....b
미카엘
20/12/14 22:11
수정 아이콘
아 번데기 먹고 싶다ㅜㅜ
마감은 지키자
20/12/14 22:12
수정 아이콘
콘 아이스크림 포장지(혹은 비슷하게 말아 놓은 포장지)에 담아 주는 번데기 100원어치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라는 안 좋아했지만 번데기는 참 많이 먹었습니다.
닉바꾸기힘들다
20/12/14 22:13
수정 아이콘
90년대도 500원에 소주컵하나였음...
Nasty breaking B
20/12/14 22:32
수정 아이콘
츄러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매우 당황...
번개크리퍼
20/12/14 22:34
수정 아이콘
500원이 있어요? 기본 2 3천원인거 같던데
음란파괴왕
20/12/14 22:39
수정 아이콘
골뱅이는 잘먹었는데 번데기는 못먹겠더군요.
캥걸루
20/12/14 23:11
수정 아이콘
으악
tannenbaum
20/12/14 23:35
수정 아이콘
유원지 하면 종이컵에 분말주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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