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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4 18:03:44
Name 끄엑꾸엑
File #1 547f3a35242feefd836807ad65a0a6e6.jpeg~2.jpg (61.0 KB), Download : 67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부동산..의외로 많이 있는 케이스 ..jpg


분명 내가 배운 제테크 법칙은.. 무리하게 도박하지 말라였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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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4 18:05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은 거품이 빠질때가 되서 위험하죠
라고 생각할때 삿어야했는데 제길
20/12/14 18:07
수정 아이콘
라고할때 참을걸..
20/12/14 20:39
수정 아이콘
라고 할때 지를껄....
케이아치
20/12/14 18:05
수정 아이콘
정확히 제 사례인데.. B집은 5억이라도 됐네요.. ㅠㅠ..
lihlcnkr
20/12/14 19:00
수정 아이콘
저도 똑같네요.
문제는 와이프가 애들 교육때문에 2년 후 서울로 이사가고 싶어하는데 답이 안보여요-__-!
케이아치
20/12/14 19:43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가야했는데.. ㅠㅠ 답이 안보입니다 흑흑
20/12/14 18:06
수정 아이콘
이 사례는 a가 무리한게 아니라 b가 빚내기 싫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한거죠.
20/12/14 21:58
수정 아이콘
222
스위치 메이커
20/12/14 18:06
수정 아이콘
부모한테 받아서 이자도 안 내는 C가 승리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12/14 18:07
수정 아이콘
뭐 보통 영끌까진 몰라도 대출 안끼고 가용현금으로만 때우는건 그건 꽤 손해일걸요? 레버리지를 안챙기는거라...
20/12/14 18:51
수정 아이콘
레버리지에 대해서 설명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용
닉네임을바꾸다
20/12/14 18:55
수정 아이콘
꺼무위키를...보는게 나을겁...대충 빚의 힘까지 끌어서 이익극대화를 추구하는거 정도....
레버리지가 지렛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회사들이 차입하는것도 다 이런거니까요...
20/12/14 19:45
수정 아이콘
아 넵 근데 왜 그게 이익인거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ㅜ
닉네임을바꾸다
20/12/14 19: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의 힘(자기자본)만 가지고 하는것보다 남의 힘(빚)을 당겨쓰면 어떠한 물건을 더 높이 들어올리는거와 같다고 봐야할거 같은데...문제는 이렇다보니 리턴도 크지만 리스크도 커지는 뭐 그런겁...
한국화약주식회사
20/12/14 20:08
수정 아이콘
빚이 생기면 이자를 내니까 손해라는게 일반적인데

자본금이 커질수록 더 큰 판돈이 됩니다. 그로 인해 빚으로 지불해야하는 이자보다 더 벌면 이득이 되죠.
20/12/14 21:59
수정 아이콘
100억에 1프로와

1억의 1프로는 같은 수익률 1프로여도 수익은 100배 차이가 나죠

시드머니 키우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NoGainNoPain
20/12/14 18:07
수정 아이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의 전형적인 예네요.
20/12/14 18:08
수정 아이콘
집값떨어진다고해서 월세들어온 D도 있습니다 ㅠㅠ
20/12/14 18: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값이 올랐는데 약관대출이 얼마길래 바로 다 갚아졌는지가 궁금하네요, 대환대출로 오른 집값만큼을 전환한건가요?

대출이자가 50만원이면, 3%잡고 (8억집을 3억 들고) 5억 대출이면 1500일텐데, 연이자를 900만원 감소시킨 방법이 궁금합니다.

원금을 3억 까냈단 소리인데 ... 덜덜, 다시 보니 2년에 3억 갚은거네요 덜덜덜
20/12/14 18:09
수정 아이콘
금리 낮은 거 영리하게 잘 이용한거죠.
더치커피
20/12/14 18:10
수정 아이콘
한잔해 그래도 2억 벌었잖아 ㅠㅠ
김치와라면
20/12/14 18:10
수정 아이콘
리스크 지는만큼 가져가는거죠...
포도씨
20/12/14 18:10
수정 아이콘
이런건 결과를 가지고 말하면 안되죠. 반대사례도 차고 넘칩니다.
라스보라
20/12/14 18:11
수정 아이콘
이거보다는 흔한 케이스가 무리해서 대출 끌어모으지 말고 돈 좀 더 모아서 사야지.. 하고 전세로 있던 분들일껄요. 이런분들은 꽤 많죠.
미메시스
20/12/14 18:12
수정 아이콘
저건 부동산 폭등 시기니까 A가 잘된거죠.
저런식이면 주식도 똑같이 바보만들 수 있어요.
20/12/14 18:13
수정 아이콘
아웅이
20/12/14 18:29
수정 아이콘
전세가는 매매가가 오를때도 오르고 떨어질때도 오르네요. 크크크크
닭이오
20/12/14 18:14
수정 아이콘
누가 이득인지 계산 불가하지 않나요?
집값이 올랐다고 해도 수익실현을 한 상태가 아니기에 가변성은 계속 존재하고
그 가변성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 뻔한게 A고
B입장에서 지금은 답답하겠지만 나중에 집을 팔때 되서야 A하고 비교가 될 것인데
현재 집값추이가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잘 살면 되죠
잘 살면 이득입니다
NoGainNoPain
20/12/14 18:16
수정 아이콘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부동산은 가격 하방경직성이 상당히 심해서 어느정도 예상가능하긴 하죠.
보통 부동산 핵심지역이 높은 가격상승률과 높은 하방경직성을 동시에 가져가기도 하구요.
20/12/14 18:58
수정 아이콘
맞아요 어차피 실거주목적이면 a나 b나 큰차이는 없죠. 다만 b가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더 생길뿐
도롱롱롱롱롱이
20/12/14 18:14
수정 아이콘
5억 대출에 한달 이자가 50만원 저도 좀..
글구 원금 상환도 알려줘야..
한달에 얼마를 내는 것이냐~ 얼마를 내는 것인가~
20/12/14 18:14
수정 아이콘
위처럼 하자면 6년전 신용대출풀로 땡겨서 비트코인 산 사람이 승자..
스타견습생
20/12/14 19:38
수정 아이콘
1억만 대출 받았어도 트리마제 들어갈듯...
나스이즈라잌
20/12/14 18:16
수정 아이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거죠.
대패삼겹두루치기
20/12/14 18: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2억 벌었잖아~ 한잔해~
웁챠아
20/12/14 18:18
수정 아이콘
결과론이죠
더치커피
20/12/14 18:21
수정 아이콘
사실 젊은 사람들이 스스로 부동산 판단을 하기는 쉽지 않고
보통 영끌 대출 후 비싼집 들어가는 분들은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푸시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웅이
20/12/14 18:27
수정 아이콘
젊은사람들은 영끌대출해도 부모님 도움 없인 비싼집에 거의 못들어가죠..크크크
스웨트
20/12/14 19:18
수정 아이콘
보통 직장인 연봉 100% 으로 신용대출인데 젊은 직장인이 영끌해봐야 얼마나 하겠어요..

부모님 찬스 외에 뭐 답있나..

군대있을때 맞선임이 자기는 군월급 하나도 안쓰고 다 모았다고 자랑하길래 그럼 평소에 뭘로 생활하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하다는듯이 부모님이 용돈주자나? 라고 하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하얀마녀
20/12/14 18:24
수정 아이콘
2억 벌었네 그래도
20/12/14 18:27
수정 아이콘
결과론인데.. 정부가 만들어 준 결과라는 게
최대한 돈 끌어넣은 사람이 제일 득을 보게 만들었..
20/12/14 18:30
수정 아이콘
5억 대출 받은 사람이 연봉이 2억쯤 되나보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 계산이 어떻게 나오지?
20/12/14 18:33
수정 아이콘
이득보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 반대도 있음...
20/12/14 18:35
수정 아이콘
사실 B도 본인돈은 거의 최소로 쓰고 2억정도 대출로 했다고 하면 실제 레버리지는 엇비슷한 결과가 나오죠
그리고 남는 2억으로 주식이나 다른 투자를 했다면 운이 좋다면 더 적은 이자로 비슷한 수익을 낼수도 있습니다.
a 3억 + 대출 5억 -> 14억 (수익 6억, 대신 이자 및 세금이 높음)
b 3억 -> 5억 (수익 2억)
b@ 1억 + 대출 2억 -> 5억 (수익 4억) 남는 2억으로 재테크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더 적은 이자와 세금으로 높은 수익 가능..
20/12/14 18:36
수정 아이콘
분산투자 생각하면 b@가 더 좋은 투자일수도 있습니다. 계랸을 한바구니 담았다가 깨져버리면
말그대로 하우스 푸어 될테니까요.
This-Plus
20/12/14 19:32
수정 아이콘
김캐리가 영끌투자했다가 쪽박차지 않았나요...?
20/12/14 19:45
수정 아이콘
대상이 무엇이었는지 알수가 없죠.
부동산 투자였다고만 했는데, 그렇게 쪽박찬거 보면 실물 아파트일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파트 기준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그런 대폭락이 온 경우는 없거든요.
분양단계에서 투자 들어간게 지지부진 했거나, 엎어졌거나, 상가 분양투자 했다가 공실났거나 했을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안군-
20/12/14 19:33
수정 아이콘
5억 대출했는데 월이자가 50??
섹무새
20/12/14 19:37
수정 아이콘
5억 대출이면 한달에 200 넘습니다...
지르콘
20/12/14 19:38
수정 아이콘
주식이랑 똑같습니다. 팔아야 이득이죠.
망디망디
20/12/14 19:39
수정 아이콘
실거주면 세금 덜덜
20/12/14 19:41
수정 아이콘
결과론이긴 하지만, 주택 하락이 걱정될 수록 본인이 살 수 있는 가능한 비싼 집을 사는게 가격방어가 됩니다.
학군이 좋고 대단지이며 주변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살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거든요.
하락장일때 B의 주택은 거래조차 안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낮았고 오름새도 낮았다면 대체로 저 조건들은 더 안좋았을 것이고,
그런 주택은 하락장에서는 더 꺼려지죠.
하락장임에도 살기좋은 곳은 하락폭도 낮고 수요도 있습니다.
하락장이라 추가 하락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매수를 해야한다면,
적어도 집값 상관없이 오래 살고 싶은 곳으로 결정하기 마련이죠.
20/12/14 20:01
수정 아이콘
언제나 하락장은 %로 빠져서 등치큰게 더빠졌어요. 안그런적 없습니다.
20/12/14 19:44
수정 아이콘
월이자50 .. 해본적없으신분이네요.
이미 8억->14억까지 뛰었으려면 아무리 최근에 많이 올랐다 그래도 1년6개월은 전에 취득했어야되고
그때기준 최소금리로잡는다면 주담대+신용대+예담대 월이자만 120이 거의 최소금액입니다
20/12/14 19:53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실제로는 120보다 더 들어갑니다
나름쟁이
20/12/14 20:27
수정 아이콘
A는 세줬나보네요
불량공돌이
20/12/14 22:20
수정 아이콘
5억대출 후 월50만원 내고있으면 거의 다갚은거 아닌가요?
2년동안 그정도 갚을 능력있으니 대출받은거
몽키.D.루피
20/12/14 23:09
수정 아이콘
둘다 비슷한 소득일 경우 현재 기준 실제 삶의 질은 b가 훨씬 좋겠네요. 이정도면 선택의 문제인 거 같아요. 실제 자산은 적어도 여행도 다니고 애들 사달라는 거 부족함없이 사주면서 사는 삶을 택할 건지 대출이자에 허덕이면서 비싼 아파트 좋은 동네 사는 걸 뿌듯해라는 삶을 택할 건지. a가 나중에 갭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아닌 이상 둘다 1주택자로 평생산다면 b의 선택도 반드시 나쁘다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2/15 01:41
수정 아이콘
그리고 부동산이 안움직여서 대출박다가 하우스푸어 되면 1주택자 정부구제를 입에담죠. 선량한 서민 죽는다고....
블랙번 록
20/12/15 06:20
수정 아이콘
애초 몇년만에 그돈 상당히 갚을 정도면 집값 연연할 필요가?
조따아파
20/12/15 10:53
수정 아이콘
5억 영끌 이자는 우스은건가. 제가 8억 영끌 대출받은게 연 3천이상 나갔는데(1금융권+토지담보대출+ 최근 2년 저금리, 신용등급 최상위) 2년간 최소 4~5천만 이자로 나갔을텐데, 본문글에 이자 이야기는 쏙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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