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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4 09:53:13
Name KOS-MOS
File #1 b934ad2ebed4fff220dd051250ad31a8.jpg (70.0 KB), Download : 58
File #2 dbe6e8c4cf3cf260de7c83fc996dff50.jpg (87.8 KB), Download : 36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캐리어 하나로 빠른 손절




첫짤의 경비실은 빌려간 쪽 경비실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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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이
20/12/14 09:55
수정 아이콘
받는 쪽 경비실인 줄 알고 왜 화내지 했는데... 빌린 쪽 경비실이라구요.....?
이재빠
20/12/14 10:02
수정 아이콘
'니가 차도 있고 하니까'
쿤쿤당쿤
20/12/14 09:5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저런사람들이 있나요
귀여운호랑이
20/12/14 09:57
수정 아이콘
저러고 다른 친구들에게 어이 없는 일 당했다고 징징대다가 또 손절당하겠죠.
MissNothing
20/12/14 10:28
수정 아이콘
보통 저쪽의 또 다른 친한 친구들은 그런부류가 끼리끼리 놀더라구요...
아엠포유
20/12/14 09:57
수정 아이콘
응? 빌린쪽? 세상은 넓고......
This-Plus
20/12/14 09:59
수정 아이콘
미친놈인 건 일단 확실한데
중간에 '야까지 소리를 들어야하나 싶다'
야라고 부른 게 화난 건가...???
으으 암걸리겠네요.
포메라니안
20/12/14 10:03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야까지 - 여까지 - 여기까지 - 이렇게까지...
물론 사투리알못입니다
모나크모나크
20/12/14 11:14
수정 아이콘
걍 "야"라고 불러서같네요. 저 동네 사투리잘알입니다. 물론 사투리에서 "야" 라고 부르는 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하얀색 말풍선이 오바하는거죠.
시린비
20/12/14 10:00
수정 아이콘
니따위가 감히 나한테 '야'... 라고..?
20/12/14 10:00
수정 아이콘
니가 갖다줘야지가 그렇게 못할 말인가 ㅡㅡ;;;
섹무새
20/12/14 10:04
수정 아이콘
두번째 카톡에서 좀 섭섭하지만 근처에 맡겨놓을게 했을때
그냥 작성자가 수긍했으면 유야무야 이어갈 인연이긴 했는데...
포메라니안
20/12/14 10:05
수정 아이콘
상놈이네요 아주
20/12/14 10:06
수정 아이콘
경비실=받는쪽 경비실 이라 읽고 이걸 가지고 왜 싸우고 절교하지? 싶었는데 빌린놈 경비실이라구요...??? 와.. 세상은 넓고....
Faker Senpai
20/12/14 10:10
수정 아이콘
빠른 손절이 답이죠, 다른사람들이 NPC가 아니였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때가 되었음.
끄엑꾸엑
20/12/14 10:12
수정 아이콘
빌린쪽..?
CoMbI COLa
20/12/14 10:13
수정 아이콘
기름값으로 5만원 준다면 인정
Energy Poor
20/12/14 10:21
수정 아이콘
캐리어 가야죠
아웅이
20/12/14 11:00
수정 아이콘
거리가 먼거보니 대각인가봐요
스윗N사워
20/12/14 11:25
수정 아이콘
아 존심 상해, 웃어버렸어
20/12/14 11:4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설레발
20/12/14 12:08
수정 아이콘
그다지 멀지 않은 공중상의 거리
i제주감귤i
20/12/14 1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부랄친구면 내가 가도 상관없다고생각하는데 그냥 알고지낸지 1년도 안된 인간중에 저런놈들있었어요..
은근 일 하던곳에 한명씩 있었는데
100명중 1명은 소시오패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후로 이해가 갔습니다.
20/12/14 10:40
수정 아이콘
진짜 불알 친구면 저런 상황 자체를 안만든다는게...
20/12/14 10: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슬리미
20/12/14 10:32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빌려준 쪽이 좀 억울은 해도 친구들끼리 가능하지 싶었는데 결국 둘이 안 친한 사이라 벌어진 일이네요
예전에 예비군복 빌려주고 저런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밥하고 술하고 해서 그런 일이 있는 줄도 모르게 휘리릭 퉁쳤습니다
친하니까 가능한 거였고 나도 나중에 한번 멕이면 되지 생각하면 서운할 일도 아니었는데
아마 빌린 쪽에서 관계를 오판한듯 싶네요
20/12/14 11:29
수정 아이콘
친해도 빌려준걸 찾으러 오라고는 안하지 않나요? 이건 상식이 좀 잘못된것 같은데... 나중에 잘 풀면 되는거야 나중 문제고 당장 빈정 안상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고. 차 이야기 하는거 보면 집근처도 아닌것 같은데
슬리미
20/12/14 11:3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정상은 아니죠
그래도 만약 친한 사이였다면 야이씨 어쩌고 욕한번 박고 니가 나중에 술사라 어쩌고 하면서 세월에 묻힐 일이지 저렇게 진지 한번 드시고 연락처 끊는 전개는 안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12/14 10:35
수정 아이콘
별로 안친한 사인듯...
나른한날
20/12/14 10:40
수정 아이콘
빌려준쪽은 친하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장난식 이모티콘까지 써가며 답장했는데 말만 저렇게하고 그냥 찾으러 갔을거에요. 흰색이 장난으로 받아쳤다면..

받는쪽이 정색한것 같아요.
20/12/14 10:59
수정 아이콘
필요할때만 친한 사이겠죠
계란말이
20/12/14 10:42
수정 아이콘
캐리어 안에 5만원 이상 넣어두었으면 탈룰라 가능. 하지만 그 돈 넣어줄 사람이었으면 캐리어를 샀겠지...
농심신라면
20/12/14 10:48
수정 아이콘
그냥 캐리어를 하나 사라
20/12/14 10:50
수정 아이콘
저런 경우 많음.
20/12/14 11:01
수정 아이콘
둘다 이해가는데 하고 읽다가 빌린쪽 경비실요?
어휴..
20/12/14 11:08
수정 아이콘
경비실이면 그래도 이해간다 할려고 했는데
빌린쪽 경비실이라니 크크크
프로그레시브
20/12/14 11:26
수정 아이콘
친한사이이고 그럴만한 사이라면 친구가 저래도 이해했을거 같은데
애초에 그동안 쌓인게 쭉 있었을거 같네요
캐리어에서 딱 발화 시점이 된것 같은...
아웅이
20/12/14 11:50
수정 아이콘
첫 카톡 "지금 가능?" 에서 이미 말하기전에 알아서 안돌려준걸 유추 가능하죠.
Cazellnu
20/12/14 12:26
수정 아이콘
그렇죠
평소에 막역했으면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에이 이새끼가 그럴놈은 아니지' 라고 넘어갈테고
그동안 쌓인거죠(2)

그래서 옛말에 친할수록 더 잘해야 한다고
20/12/14 11:36
수정 아이콘
빌린쪽 경비실이면 이해못함. 빌려준쪽 경비실이면 이해가능.
루카쿠
20/12/14 11:41
수정 아이콘
흰색 카톡이 백번도 잘못했고 정말 못봐줄 수준의 인간 같네요.
다만 빌리는 물건이 부피가 크거나 처리가 간편하지 않을 경우 얼마든지 저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캐리어 빌릴 땐 막 찾아가서 고맙다고 빌렸겠지만 다 쓰고 나니, 갖다주기가 번거로운 거죠.
차도 없다 하니 택시를 타기도 그렇고, 버스타면 불편하고... 그러니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나온 걸 겁니다.
이래서 빌려주는건 하면 어지간한 사이 아니면 하면 안 됩니다.
예전에 저한테 고기 불판을 빌린 사람이 저거랑 비슷한 얘길 해서 바로 손절한 적이 있네요.
곧미남
20/12/14 12:36
수정 아이콘
빠른 손절이 답이죠
달달한고양이
20/12/14 12:51
수정 아이콘
아니 캐리어 빌려줬으면 선물이랑 같이 돌려줄 것 같은데 알아서 찾아가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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