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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0 22:41:52
Name 삭제됨
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미래 계획이 전혀 없는 동생.pann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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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아저씨
20/12/10 22:43
수정 아이콘
(우리 가족은 서울에 집이 있으며 아버지 장사로 매달 딸 용돈이 200만원이다)
유자농원
20/12/10 22:48
수정 아이콘
이거였네요
엔지니어
20/12/10 23:41
수정 아이콘
+ (동생이 날씬하고 이쁘다)
좋은데이
20/12/10 22:44
수정 아이콘
?!! 얼마를 번거지.. 저렇게 늘어난 돈이 제가 몇년동안 일해서 모은 돈보다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니 한숨만..
피쟐러
20/12/10 22:44
수정 아이콘
청담제니하우스에서 머리 한다는건 강남에 산다는건가? 대박...
척척석사
20/12/10 23:57
수정 아이콘
머리하러 청담갈걸여
20/12/10 22:49
수정 아이콘
저 집안에서 제일 효도한 사람: 딸
이른취침
20/12/10 22:52
수정 아이콘
이게 이렇게 재평가가...

아니 재평가라기보단 의도치 않은 성공이네요.
20/12/10 22:56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야만 서울집 파는 걸 막을 수 있는 거군요
40년모솔탈출
20/12/10 22:57
수정 아이콘
거기다 저 글쓴 사람이 언니인지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생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외모는 좋다고 할 정도면 정말 예쁘다는거죠.
20/12/10 23:47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언니였습니다.
20/12/10 22:57
수정 아이콘
다리기
20/12/10 22:59
수정 아이콘
월 200 용돈으로 줬으면 연 2400인데... 4년치 용돈이 1억이네요 용돈치고 엄청 큰 돈인데
6개월 새 집값이 얼마나 올랐을지 생각하면 남는 장사일 확률이 높겠군요 크크크
This-Plus
20/12/11 00:17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 기준으로 평생 벌어도 못벌 돈 벌었을 가능성이 흐...
Faker Senpai
20/12/10 23:04
수정 아이콘
효녀네요?
공인중개사
20/12/10 23:10
수정 아이콘
동생은 다 계획이 있구나?
파아란곰
20/12/10 23:10
수정 아이콘
먼가 구라 아니면 허세로 보이는데
SigurRos
20/12/10 23:12
수정 아이콘
반전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끄엑꾸엑
20/12/10 23:12
수정 아이콘
[우리 가족이 성공하기 위한 단 하나의 길이었어..!]
가능성탐구자
20/12/11 01:13
수정 아이콘
지방으로 이사 가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선..
내 커리어를 희생하는 수 밖엔 없었어..!
20/12/10 23:34
수정 아이콘
원글은 판이고 댓글은 펨코인데 루리웹에서 퍼온 피지알
바카스
20/12/11 00:08
수정 아이콘
이쁘고 몸매가 좋아?

망하더라도 인방이 있으니 더욱 든든하네요
This-Plus
20/12/11 00:18
수정 아이콘
최소한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나서 결혼도 가능하고...
저분 걱정은 안하는 걸로... 흐흐.
바카스
20/12/11 00:3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여자의 미덕 중 하나를 그냥 가지고 태어났으니 크크
해질녁주세요
20/12/11 00:26
수정 아이콘
아파트값 오른 걸 연봉으로 치면 글쓴이보다 높을 듯?
20/12/11 01:07
수정 아이콘
이쁜 여자는 그자체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미래걱정 노노해.,. 그리고 글상황도 대 효녀..
비바램
20/12/11 01:07
수정 아이콘
당신은 어떤 미래를 본 것입니까.
20/12/11 01:16
수정 아이콘
뭐 집값은 오른거고 여동생 미래보면 대기업을 다니며 여자를 잘모르는 쑥맥같은 호구 잡아서 결혼할게 눈에 보이네요. 미래의 남편에게 미리 애도를...
미메시스
20/12/11 02:44
수정 아이콘
서울 아파트 바이럴이네요
천혜향
20/12/11 06:56
수정 아이콘
월급 200을 주고 부동산 시세 차액을 덜덜..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린거야
캠릿브지
20/12/11 08:30
수정 아이콘
???:내동생쩌는데 줄좀 서봐라
Cafe_Seokguram
20/12/11 09:12
수정 아이콘
청담 제니하우스 바이럴!
리자몽
20/12/11 09:49
수정 아이콘
청담 글자 보는 순간 고도의 자랑질이라는걸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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