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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08 18:43:05
Name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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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올겨울 첫 강추위.jpg




최근 겨울보단 좀 차가운 느낌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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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
20/12/08 18:43
수정 아이콘
작년엔 진짜 추운거 거의 모르겠던데
호옥시 호주 화재가 영향이 있었으려나요;
청자켓
20/12/08 18:45
수정 아이콘
작년에는 진짜 하나도 안추웠어요. 그래서 해충이 우글우글
20/12/08 18:45
수정 아이콘
담주부터 제법 춥겠군요
어데나
20/12/08 18:54
수정 아이콘
날이 추워지니 추위를 피해 3밀 공간으로 모여들고,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안군-
20/12/08 18:57
수정 아이콘
분명 올해는 역대급 더위라고 했는데, 오히려 역대급 추위가...?
R.Oswalt
20/12/08 19:27
수정 아이콘
지난 달에 역대급 추위 뉴스에서 약팔길래 기상청 장기예보 봤는데 그냥 평년 수준으로 예상하더군요 크크
윤성호
20/12/08 19:28
수정 아이콘
어찌됐던 에어컨은 팔아야 되니까요
리자몽
20/12/08 20:29
수정 아이콘
장마가 너무 길어서 덜 더웠던거지

장마 끝나고 가을오기 2주 정도 남은 기간엔 미친듯이 더웠습니다

앞으로 계속 더워질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장헌이도
20/12/08 19:24
수정 아이콘
타이어에 공기 보충해야겠네요.. 근데 다니는 카센터가 없는 경우에 공기 보충 어디에서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아무 카센터나 가서 타이어 공기압 맞춰달라고 하면 얼마 정도에 해줄까요?
20/12/08 19:34
수정 아이콘
보통 주유소에 바람넣는 기계 있습니다.
20/12/08 19:34
수정 아이콘
저는 미쉐린 발펌프로 넣고 있습니다. 요즘 휴대용 자동 펌프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자전거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하나 정도 둘만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으로 비용 받는 카센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20/12/08 20:12
수정 아이콘
퇴근 언저리에 아무 카센터 가서 눈치껏 비비면 그냥 잘 해주던데요
Bellhorn
20/12/09 05:08
수정 아이콘
버텅 타이어집이나 카센터에 캔커피 한두개 사들고 가면 됩니다. 저 타이어집 알바할땐 그냥오시는분도 많았어요
양지원
20/12/09 09:23
수정 아이콘
그냥 차살 때 끼워주는 타이어 리페어킷으로 넣습니다.
20/12/09 13:31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고민 하다가 주유소에 넣어주는데 못찾아서 티스테이션 갔더니 1만원 하더라구요.
더 고민할것도 없이 그냥 돈 주고 넣었습니다.
환경미화
20/12/08 19:58
수정 아이콘
새벽에 문전수거 하느라 돌아다니면 손가락끝이 얼얼합니다..
Starlord
20/12/08 20:19
수정 아이콘
목요일부터 재택근무라서 다행이다...
이오니
20/12/08 22:39
수정 아이콘
음... 뭐.. 이번주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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