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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5 10:04:41
Name 쎌라비
File #1 금값.jpg (192.4 KB), Download : 57
출처 포모스
Subject [기타] 금값 체감 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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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20/10/25 10:21
수정 아이콘
대항해시대에선 나도 금괴 부자였는데...ㅜㅜ
Rumpelschu
20/10/25 10:23
수정 아이콘
명품가방 살 돈으로 외식을 한번 한다구요!?
블래스트 도저
20/10/25 10:28
수정 아이콘
사진이 두장이에요 밑에 조금 더 큰 덩어리가 명품이랑 가격이 같다는거네요
20/10/25 10:42
수정 아이콘
우와
저런건 금은방 가서 현금주고 사면 되나요 (단순무식 아는게없음)
갸랴도스
20/10/25 10:48
수정 아이콘
은행에서 팝니다. 골드바 사러왔다고 하면 됩니다.
다람쥐룰루
20/10/25 10:54
수정 아이콘
마지막 짤에 들고있는 저게 한 2~3키로 되죠?
부기영화
20/10/25 11:10
수정 아이콘
코멘트가 에러네요. 금의 현재 가치랑 안전자산인 거랑은 전혀 상관없는데.... 1비트코인이 천만원이 넘어도 안전자산이라고는 안하잖아요.
20/10/25 11:23
수정 아이콘
금이 안전자산인 이유는 잘못 짚었지만 안전자산이 맞긴 하니까요
유료도로당
20/10/25 1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치가 떨어질 걱정이 없어서 안전자산이라기보다는(금값도 대체로 우상향했지만 떨어지는 시즌도 있고요) 증시와 커플링되어 움직이지 않고, 국제정세가 불안하거나 위기가 올때 증시와 반대로 오히려 오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존 금융자산을 헷징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안전자산이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 더해서 가치의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가치가 통째로 없어지지 않을것 같다'는 부분도 있을거고요. (반면 주식은 가치의 근거가 있지만 회사가 부도나면 가치가 순식간에 0이될수도 있죠)

암튼 비트코인도 한때 그런 비슷한 모습을 꽤 보여줬었죠. 요새는 미 증시랑 커플링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이제 그런얘기는 못하겠습니다만..
피쟐러
20/10/25 11:51
수정 아이콘
안전자산 맞는 것 같은데
세계 어딜가도 밥 사먹고 가방 살 수 있...
NoGainNoPain
20/10/25 12:50
수정 아이콘
그 차원에서라면 차라리 달러가 더 낫죠.
피쟐러
20/10/25 13:18
수정 아이콘
달러도 안전자산 맞는데요?
20/10/25 13:0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무겁긴해도 저 사이즈가 더 인상적이네요.
캐리어에 담아 갈 수 있는..
피쟐러
20/10/25 13:18
수정 아이콘
그쵸 코에서 코딱지 만한거 꺼냈는데 명품가방이랑 교환각
20/10/25 13:44
수정 아이콘
금 증권으로 갖고 이ㅛ는게 더 이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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