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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0 11:20:20
Name 미캉
출처 책장속 방과후 제방일지
Subject [서브컬쳐] ??? : 넌 집에 잔뜩 있는 걸 또 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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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이건 다른거라고~











번외로 집에 친구가 놀러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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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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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10/20 11:37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안경녀는 가슴이 크군요....
판을흔들어라
20/10/20 11:50
수정 아이콘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슬슬 그 과일이 나오는데 그 과일좌의 책장도 열리는 군요
티모대위
20/10/20 11:54
수정 아이콘
역시 게임이 가장 저렴한 취미 맞는듯... 게임기 해봐야 세종류고 패드 모아봐야 너댓 종류인데
문문문무
20/10/20 12:40
수정 아이콘
랭커나 신규 레이드컨텐츠 노리는 거면 무슨게임이냐에 따라 액수가좀 갈릴것같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수백만원까지 가기전에 도달가능하죠
몽키매직
20/10/20 12:41
수정 아이콘
게임도 게이밍 룸 만들고 기어 사기 시작하면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운전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운전석 세팅하고
플심 좋아하는 분들은 콕핏 세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모대위
20/10/20 12:47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그건 자동차 덕후로 치면 커스텀 머신 만드는 수준의 영역이라서...
피쟐에 게임매니아가 드글드글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는 분은 한두분 있을까 말까 할것같거든요.
근데 피쟐에 있는 게임매니아 수 만큼의 낚시덕후들이 한데 모여있다면, 그 중 적지 않은 사람이 개인 요트를 가지고 있을 듯...
퍼블레인
20/10/20 11:58
수정 아이콘
역시 겨울과일의 왕은 귤이라 배웠습니다
20/10/20 12:30
수정 아이콘
낚싯대 비쌀거같은데 사주나봐요
20/10/20 13:32
수정 아이콘
그림체가 어디서 본것 같아 찾아보니 음지 경력 있으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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