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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3 14:10:33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곡성' 나홍진, 태국 '셔터' 감독 손잡고 '랑종' 제작
나홍진 감독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선택한 '랑종'은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 제목은 태국어로 '영매'를 뜻한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과 제작은 물론 시나리오 원안에도 직접 참여했고, 연출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맡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7090



영화내용도 모르고 영화를 안봐도 무섭네요

시나리오랑 제작은 나홍진이고
감독은 셔터 감독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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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0/09/23 14:11
수정 아이콘
최근 동남아 호러가 예전만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건 좀 기대됩니다.
이쥴레이
20/09/23 14:13
수정 아이콘
곡성은 호러보다는 샤머니즘 스릴러가 아닐까하네요.
검은신부 같은..
지나가던개
20/09/23 14:32
수정 아이콘
검은사제들 정도만 나와줘도ㅜ 기대됩니다
이쥴레이
20/09/23 15:22
수정 아이콘
헛.. 검은 사제죠. 크크
Pygmalion
20/09/23 14:14
수정 아이콘
셔터, 시간 아깝지 않았던 영화였죠. 기대됩니다.
20/09/23 14:14
수정 아이콘
빨리 본인 연출작이나 좀 만들어주시길!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결국 접었다던데...
시린비
20/09/23 14:18
수정 아이콘
영매사.. 마요이?
귀여운호랑이
20/09/23 15:02
수정 아이콘
이의 없음!
실제상황입니다
20/09/23 14:28
수정 아이콘
일단 장르는 꿀잼
Betelgeuse
20/09/23 14:32
수정 아이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공포 영화가 셔터였는데...친구한테 억지로 끌려가서 너무 무서웠어요 흑흑
20/09/23 14:44
수정 아이콘
어우 동남아꺼 너무 무서운디..ㅠㅠ
20/09/23 15:26
수정 아이콘
오우야 기대되네요
묘이 미나
20/09/23 16:19
수정 아이콘
셔터는 인정이죠 .
人在江湖身不由己
20/09/23 18:37
수정 아이콘
어이 감독 셔터 내려 ^^
파랑파랑
20/09/23 18:44
수정 아이콘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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