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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5 21:48:51
Name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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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15/k10012619751000.html
Subject [기타] 펀쿨섹좌를 더 봅니다. (수정됨)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15/k10012619751000.html
16 일에 실시 내각 조성 인사에서 자민당의 스가 신임 총재는 환경 장관, 무 파벌의 고이즈미 신지로 씨를 연임 할 의향을 굳혔습니다.
고이즈미는 중의원 가나가와 11 구 선출의 당선 4 회에서 39 세. 무 파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임하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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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ender
20/09/15 21:54
수정 아이콘
연임이라는 것은 장관을 다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끄덕)
하심군
20/09/15 22:20
수정 아이콘
관방장관이야기까지 나왔었던 걸로 아는데...좀 김이 새는 모양새인데요.
강미나
20/09/15 23: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번에 펀쿨섹좌가 작심하고 이미지 깨면서 밀어줬는데 겨우 환경부 장관 연임이라뇨....
데릴로렌츠
20/09/16 01:38
수정 아이콘
립서비스 아닐까요? 관방장관은 총리로 가는 입문 같은 자리인데, 펀쿨섹은 아직 너무 젊고 여러모로 이르긴 하죠.
2019년 환경상에 극적으로 등용될때도 '아직 이르다' 는 당내 여론이 있었으니까요.
직전 선거에서 이시바를 밀었던 그인지라 아베가 내각에 참여시킬 가능성은 없어 보였으나, 그를 적극적으로 밀었던게 바로 스가 현 총리이죠.
아베때와는 달리 총리쪽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스가는 사실상 다음 총리도 예약이라고 봐서 지켜봐야 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09/15 23:18
수정 아이콘
한국 네티즌들을 배려한 행보네요
ANTETOKOUNMPO
20/09/16 00:08
수정 아이콘
정말, 이분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NT_rANDom
20/09/16 11:26
수정 아이콘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환경부장관이 장관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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