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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7 12:38
저거랑 비슷한 예로
전기차 포터 가 서울기준으로 지원금 받으면 1300만원정도라 구매의욕이 들긴 하더라고요. 전기차라 유지비가 적고 전기차지원금이 줄어들어감에 따라 중고가 상승도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파워 는 서비스입니다.
20/08/17 12:43
진지하게 일할때는 차 안 갖고다니는걸 추천합니다.
저분은 필요하다니 어쩔 수 없지만 일할때 차를 끌고다니면 피곤한 일만 많이 생기죠.
20/08/17 12:51
① 승용자동차
② 승차정원 10인이하의 승합자동차 ③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단, 위험물 운반차량은 제외) ④ 총중량 3.5톤 이하의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 ⑤ 원동기장치자전거 2종보통으로 가능한 차량들입니다
20/08/17 14:33
흐흐 운전병으로 운전 배웠는데 선임과 간부포함 반클에 발작을 일으켜서 반클은 절대 안씁니다.
근데 운전한지 5년넘어서 운전하기 무섭습니다.
20/08/17 13:10
전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요...
제가 남 눈치 잘 안보는 편이긴 하지만 여자분이시면 눈치 안 볼수가 없죠. 또 몇몇분 말대로 필요하면 짐차나 얻어타기용 차로 될수도 있고 출퇴근용 어쩔수 없으면 탈 수 밖에 없지만 굳이? 싶네요.
20/08/17 15:22
대중교통도 도로 자체도 거의 없는 시골에 농사철에는 필요해서..
드립은 아니고 약간 과장인데 그런 시골에는 중학생도 거의 없어서 저도 사실은 한 명 밖에 못 보긴 했네요.
20/08/17 15:31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불과 20년 전만 해도 국민학생 때 씨티 타고 심부름 다니는 형들도 있었고, 중학생쯤 되면 트럭이나 경운기 몰 줄 아는 녀석들도 많았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20/08/17 16:24
지금 본가가 시골인데, 중학생은 못봤지만 고딩들이 적당히 몰고다니는건 꽤 봤습니다 크크
물론 다 집 일에 필요해서, 부모님 묵인 하에 하는거고요.
20/08/17 18:09
이거는 그 컬투사연에.. 아가씨 사연이 생각나게 하네요.
어렵사리 운전면허 1종 보통을 딴 아가씨가 있었는데.. 승용차를 운전하려니 운전이 너무 어려워서 차를 바꿀까 고민하던 얘기를 친구들에게 하다가 클럽에 놀러가는 날 친구들이랑 클럽앞에서 만나기로 했고, 당일날 클럽앞에 1톤 트럭이 딱하니 멈추고, 거기서 짧은 치마에 화장 풀세팅한 아가씨가 내렸다는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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