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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18:01
익숙한 광경이네요
창문만 내려도 다들 욕으로 프리스타일 랩하시다가 말 절더니 차로 갑니다 제 스펙은 183에 몸무게는 평체로 90가깝게 갑니다 지금은 다이어트해서 85정도 구기종목이나 격투기 좋아하구요. 최근하는건 헬스(는 재미가 없네요 근데)
20/08/15 18:21
웃으면서 축복을 내려주면 더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이러면 무서울 것 같은데
20/08/15 18:10
개인적으로는 덩치가 7 인상이 3 정도로 봅니다. 근데 압도적으로 드러운 인상이 작은 덩치를 커버하는 케이스는 종종 있어도 압도적인 덩치가 순한 인상을 커버하는 케이스는 비교적 적은 느낌이 있네요.
20/08/15 18:05
저도 BMW 거지같이 운전하는 애새끼가 개기길래 문열고 고개 내미니까 도망가더라구요.. 줘 패야 정신차리는 애들이 있긴 해요... 에휴...
20/08/15 18:12
아니 187 / 92가 경차를 타는게 대단합니다.
제가 저거보다 큰데, 레이나 소울은 못 타겠습니다. 좁아서 그런가 시승 몇 번 해봤더니 제가 거미 되는 기분도 들고 다리 아픔 ㅠㅠㅠㅠ
20/08/15 18:22
저도 그거 봤는데, 상대적으로 낫다는거지 준대형에 비할 수준은 아닌데다가 장기적으로 타면 차가 퍼질 것 같습니다 크크크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될까요 흐흐 벤츠 차주 입장에서는 분할압축풀기 느낌이었을겁니다.
20/08/15 19:33
저도 86인데 예전에 크루즈 타면 시트 최대로 낮춰도 머리가 닿더라구요. 왁스바른머리 맨날 망가졌어요 소나타는 그런문제 없더라구요
20/08/15 19:55
외제차 타면 미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운전을 못하셔서 길막는다고 10분동안 패드립에 쌍욕박는 20대 애들 보고 식겁한적 있습니다.
20/08/15 19:57
저런 정신나간 놈들 볼때마다 올리버쌤이 "미국인들 무식합니다." 라는 발언 한국인에게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겠더라구요.
"한국인들 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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