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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13:32
뭐냐 이번 세스가 저기 나오는 어떤 남자 흡혈귀 기술을 가져다 쓰긴 했던거같아요 관계있으려나
이번세스 평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기대의 풍꼬님은 취향과 안맞는지 접은거같은데 그래도 쓰는사람이 없진 않던듯도 하고
20/08/04 13:35
(수정됨) 주인공인 디미트리의 데몬 크레이들을 스파5 세스가 매드 크레이들이란 이름으로 가져왔죠. 관련성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세스 현재 평가는 유일신(?)인 고우키에 이은 탑 5~7 정도로 평가받는 중이고 풍꼬님도 아비게일과 병용해서 사용중이십니다.
20/08/04 18:22
추억의 이름 나온 김에 궁금한 거 좀 여쭤보려 합니다.
캡콤 대전게임 중에 게임 속도 조절이 가능한 게임은 속도 조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캐릭터의 강약이 천지 차이로 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다크 스토커즈의 경우 한국 오락실 국룰 속도에선 잘 쓰이지도 않는 캐릭터가 일본에선 최대 속도 세팅이 일반적이라 그 속도에선 최강 캐릭터란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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