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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4 09:29:41
Name TWICE쯔위
출처 이토
Subject [유머] 생활체육인들을 바라보는 엘리트 체육선수들.jpg
               

캠퍼스에서 농구하는 일반인들을 바라보는

연세대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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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20/07/24 09:32
수정 아이콘
플겜머들도 마찬가지겠죠?
아웅이
20/07/24 09:44
수정 아이콘
하루에 10시간이상 게임하라고하면.. 어후..
근데 선수들 방송하는거 보면 여전히 솔랭같은건 즐기면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크크
20/07/24 10:07
수정 아이콘
격렬한 운동으로 몸이 힘들진 않으니 할수는 있는데...
지겹겠죠
20/07/24 10:56
수정 아이콘
근데 다른건 몰라도 게임은 할수있을듯요

학생땐 12시간씩 해서...

실력이 없으니 먹고살아야해서

마음놓고 할수가 없어서 그렇지...


프로가 돼야한다면 못하고(승부의 세계에서 스트레스받아야하니)

프로만큼 돈받으면서 내가 하고싶은게임

하루종일한다(말도안되는 조건)는 가능
윌모어
20/07/24 09:33
수정 아이콘
취미가 생업이 되는 건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덕업일치라 좋은 거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 취미는 취미로 남겨둘 때 가장 즐길 수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20/07/24 09:34
수정 아이콘
프로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당신이 가장 하고싶지 않을 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줄리어스 어빙
HYNN'S Ryan
20/07/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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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Chasingthegoals
20/07/24 09:41
수정 아이콘
조성모가 무릎팍도사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죠. 노래를 하고 싶어 가수가 됐는데, 가수가 됐더니 행복하지가 않았다구요.
Locked_In
20/07/24 09:45
수정 아이콘
저 선수들도 석달정도 대학원에 보내놓으면 다시 정대만이 될수 있습...
20/07/24 09:55
수정 아이콘
일주일이면 돼...
20/07/24 09:45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에서 자기가 하는 일이 즐거운 사람은 복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20/07/24 09:46
수정 아이콘
조~오~금 비슷한 걸로 피지알 운영진 분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07/24 09:49
수정 아이콘
취미가 직업이 되는게 그래도 재미 없는 일 억지로 하는거 보다 조금이라도 흥미있고 조금이라도 재밌는걸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냥 재미있는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극소수겠죠
그러니 로또되면 은퇴한다고 하는거고 ㅠㅠ
정글자르반
20/07/24 09:50
수정 아이콘
뭐든 직업이 되는 순간 없어지지 특히 재미 ㅡ 저스디스 팔로알토, 4 the youth
*alchemist*
20/07/24 09:53
수정 아이콘
옛날 사진이네요... 추억 돋는다
Cafe_Seokguram
20/07/24 09:58
수정 아이콘
가장 바람직한 건...재미있는 일을 하는데...돈이 벌리네?? 하는 상황인데...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스푸키바나나
20/07/24 10:10
수정 아이콘
시마켄..?
Cafe_Seokguram
20/07/24 12:14
수정 아이콘
심익현 형님은...인정...
HYNN'S Ryan
20/07/24 10:12
수정 아이콘
제가 그런 상황인데 굉장히 행복합니다.
Cafe_Seokguram
20/07/24 12:15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행복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쿠보타만쥬
20/07/24 09:59
수정 아이콘
현타
20/07/24 10:13
수정 아이콘
좋아해서 시작하고, 하다보니 잘해서 선수가 되었지만, 할 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계속 하게 되었다는 현역 선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라울리스타
20/07/24 10:22
수정 아이콘
선수들도 취미였을 때 혹은 하급학교 레벨에선 다 조던놀이 했지만 프로가 된 이후엔 즐기는 경기가 아니라 이기는 경기를 해야하니 제한된 기회에서 자기가 잘하는 것만 주구장창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전 OKC 선수 닉 칼리슨도 대학 때 아무리 사기캐라도 NBA오면 스크린 서고 리바잡는 것만 해야 한다고 했죠. NBA한정 공격력 없는 빅맨들은 드리블 한 번 치는 것도 거의 금지되다 시피 하니까요...프로가 되면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는...
Cafe_Seokguram
20/07/24 12:21
수정 아이콘
1:1에서...가랑이 사이로 드리블 하고, 스텝 백 3점 던지던 스티븐 아담스(아이유와 동갑)가 떠오르네요...

썬더스_스티븐 아담스 vs 천기범, 1대1 대결!
https://www.youtube.com/watch?v=JrDOluixe24
라울리스타
20/07/24 12:28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spoent/20454

저도 충격받아서 글 쓴적이 있더랬죠...크크
Cafe_Seokguram
20/07/24 12:36
수정 아이콘
헉...이 글 보고...스티븐 아담스 영접했는데...본인 등판이었군요...
20/07/24 10:46
수정 아이콘
자타공인 농덕인 코비 브라이언트도 농구에 대해 번아웃이 온 순간은 있었겠죠?
클로로 루실후르
20/07/24 12:10
수정 아이콘
코비라면 남들 좌절할만한 일에도 승부욕을 불태워서 더 연습에 매진했을듯 .. 아 코비형 보고싶어요 ㅠ
고스트
20/07/24 12:15
수정 아이콘
코비는 근데 항상 팀에서 주인공이었어서 좀 사정이 나았겠죠
헤나투
20/07/24 13:35
수정 아이콘
약간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직업만족도가 제일 높은 직업이 성우라고 방송에싀서 본적이 있습니다.
purplesoul
20/07/26 10:41
수정 아이콘
제 경우 취미와 직업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취미에 대한 직업을 가졌다가
이직했구요
몇몇분들 말씀대로 취미는 취미로 두는게
나을 듯 한데
글 쓰다보니 현재도 이직에 이직을 거쳐
다른 취미에 대한 직업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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