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프차 계획: 자신이 말하기는 애매

킅붕이 : 프런트의동료가 되고 싶다 - 우리도 동료가 필요

굿즈 - 진행중 '슈퍼플레이' 회사 아님

트위치 도유 동시송출 - 불가, 도유 독점 계약

워크숍 계획

팀명 로고 변경 : 자기가 판단 불가

감독) 팬들의 푸시와 의견 피력이 필요. 우리가 아니라 팬들이 피력해줘야 효과가 있음.



소환

신경 쓰이는 탑라이너 두 명 있다. 신경쓰면 안되는데 신경 쓰인다

칭찬 받으면 부끄럽다

영상돋네로 흑역사 잔뜩 오픈





레이

플라이가 소라카들고 탑 왔을 때 자신있었다

레퍼드는 풀어놓고 채찍질하는 스타일

히라이는 처음부터 묶어놓고 패는 스타일

edg 롤드컵에서 킅 상대로 캐리한 경기, 알고보니 조부님 기일이었다. 나에게 힘을 주신 것 같다.

논란의 젠지전 쉔 픽은 자신의 의견도 있었다. 쉔에 자부심에 있어서 꺼냈었다. 2-3개 픽 중에 고른 것이 쉔이고 스크림에선 쉔으로 캐리도 했었다.

다이아 탈출기 - 초반에 버그걸려서 존나 힘들었다. 어느샌가 다이아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다,

레퍼드는 한규형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은 문화때문에 동훈이형이라고 안부르고 있다.

- 감독)강동훈 형이라고 불러

- 레이)히라이형이라고 부르나요?

- 감독) 강형...

롤드컵 스킨은 쉔을 만들고 싶다.

말랑이랑 제일 말을 많이 했다. 둘 다 힘들어서

중국 65키로에서 지금 82키로 됐다

말랑도 많이 먹긴한다



-다음 인터뷰 선수 투네로 경매-



쿠로

담원전 르블랑 바텀텔, 칼리 궁 생각을 못하고 너무 빨리 타버렸다.

원래 듀크랑 북미가려고 했었다. 한국과 링크가 되어서 한국 왔다.

18유칼한테 빅토르 약판적 없다. 오히려 만류했다.

와카 담원전, 코르키할 거 예상했었다.

이번 시즌 가장 빡센 미드. 없었다.

중국에선 느꼈는데(도인비) 여긴 없었다.

도인비를 잘 모르고 중국에 갔는데, 정글을 너무 잘 다룬다.

감독) 도인비는 다른팀이 같은 픽을 해도 못 따라한다. 사파픽도 잘하는데 정통 ap 메이지도 잘한다.

다음 시즌 가장 이기고 싶은 팀 - apk 한번도 못이겨서





보노

감독) 이친구는 체력과 멘탈이 약하다

그브 카서스 같은 성장형 정글 예전엔 잘했는데 요즘은 좀...

짬이 있어서 긴장은 안하는데 클리드가 상대하기 제일 빡세다.

와카 2세트 올라프 의문의 동선 다 예상한거다 (역갱)

롤을 되게 오래했는데 부모님이 원래는 내가 게임하는걸 별로 안좋아하셨다

그런데 데뷔할때 쯤에는 시선이 많이 고와지셨다.

클리드 커즈 진짜 잘한다

TF Blade 한테 불꽃 피드백 당했을때 소감

- 탑이 찡얼대는게 이해는 갔다. 근데 내 사정도 말해주고 싶어서 걍 친추 받았다.

개인방송에선 틀닥노래 듣기는 하는데 노래방가면 인기차트 따라 부른다.

말랑이랑 팔씨름하면 내가 이긴다.

앞전 인터뷰할때 표정 안좋았다고 하는데, 경기가 너무 힘들어서 끝나고 벙벙한 표정이었다.

원래 스마싸움 잘했는데 여기 오고나서 잘 안된다 스크림때도 잘안된다 이상하다.

+ 보노 원래 다른곳 가려고했다/해외오퍼도 있었다.

lck 우승 vs 각키랑 결혼 전자





에이밍

(뭐 믿고 허허벌판팀에 왔냐) 앞과 계약 끝난 직후 새벽에 밥시켜서 먹고있는데

연락이 왔다. 연락이 여럿(5-6) 왔었는데 얘기도 잘 됐고 감독도 좋은 분이라 바로 도장 찍었다

젠지 바텀이 가장 빡셌다. 다른 팀은 라인 선푸쉬도 비교적 쉬웠고 보노도 잘 다뤘다.

빅뱅과 볼빨간사춘기 좋아함

감독) 얘가 비원딜을 잘해서 괜히 이것저것 써보게 된다.

(이즈리얼 펜타.) 전날 룰러가 펜타먹어서 나도 먹여달라고 했었는데 쿠로가 진자 먹여줬다

롤모델 데프트

반삭하면 샴푸하고 편하게 다니기 좋더라. 근데 사람 만나기 좀 부끄럽다.

칸이랑 서로 삭발했을때 머리 만지고 놀았다.

솔직히 세나 우리가 제일 잘한다.

미포할때마다 져서 대회에서 하기가 싫었다. 근데 미포한테 쳐맞아보니까 개사기라 다시 했다.

프레스티지 미포는 평타가 둔탁하고, 전설 미포 스킨은 평타가 얇아서 아쉽다.

와카 진짜 졸라 열심히 했는데 아쉽다

감독) 콜을 들었는데, 지는 경기 내내 하람이가 '괜찮아 괜찮아 잘싸워보자 화이팅!'하고 있더라





투신

보노 에이밍이 면도 여부 몰랐을때 별로 안섭섭했다. 나라도 몰랐을듯

----------중간에 할 일 생겨서 기록 못함----------

앞시절 라칸이 개꿀이었는데 아무도 안해서 혼자 꿀빨았다.

알리는 별로 좋진 않은데 상대들이 대처를 못하더라

감독)알리가 변수가 많아서 대처가 쉽지않다. 거리유지라던가 돌발적인 상황들

2라 젠지전 지고나서, 라스칼,데프트가 단톡방에서 낄낄거리고 있는데 커즈가 튀어나와서 욕박았다

아프리카 채팅창에 내현 등장...리라썰...



말랑

감독) 딴딴으로 닉변하자고 말한적 있다.

말랑으로 지은 이유 - 닉 지을때 눈 앞에 말랑카우가 있어서.

40kg 안된다

빠르게 1승하도록 노력하겠다 (진에어부터 연패)


연습생 박동준 04년생/미드/부산



플래에서 겜하는데 슈프림코치한테 친추가 왔다.

코치가 지켜보겠다해서 제대로했다.

그마까지 왔다.

조이가 가장 자신있다.

솔랭에서 가장 처음 솔킬낸 선수는 쿼드

롤모델 비디디 (챔프폭 비슷함)



코치s



동준이보다 더 잘하는 연습생 있다.

연습생들이 많지 않아서 현재는 2-3군 퉁쳐서 같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