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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1 15:33:05
Name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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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ck 계정
Subject [LOL] 스프링 감독상 김정수, 영플레이어 케리아 (수정됨)





Mvp 퍼스트팀 등은 23일 공개라네요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1568


157 케리아
134 쵸비
90 에이밍

으로 경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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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SETTER
20/04/21 15:34
수정 아이콘
쵸비가 영플레이어 후보에 들지 않는다면 모를까 쵸비가 후보에 들었는데도 쵸비를 제쳤다는 건 올시즌 전체 활약상에서 케리아>쵸비라고 보는 거군요.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모래알
20/04/21 15: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번 시즌 활약상이 케리아>쵸비인건 약간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그냥 신인상 느낌으로 상 주는 사람이 많았던 게 아닐까요?
FRONTIER SETTER
20/04/21 15:37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생각도 들긴 했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시상 조건을 자의적으로 역행하는 셈이 돼서... 그냥 케리아>쵸비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그냥 그건 뭐... 개인의 생각인 거니까... 싶네요
도라지
20/04/21 15:37
수정 아이콘
황족미드 도구서폿 시즌이라 가중치가 들어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티모대위
20/04/21 16:08
수정 아이콘
영플레이어 상의 '의미'가 무엇이냐 간의 경쟁같습니다. 선수 보다는...
쵸비는 영플레이어는 맞으나 신인은 아니다보니...
Faker Senpai
20/04/21 16:41
수정 아이콘
기대치만큼 잘해준 쵸비와 기대이상으로 헐씬잘해준 케리아의 차이인듯.
及時雨
20/04/21 15:35
수정 아이콘
차점자는 각각 CvMax(117pts), Chovy(134 pts)
포프의대모험
20/04/21 15:37
수정 아이콘
씨맥이라고 봤는데 아쉽군요
영플레이어는 여러번 지적나온대로 네이밍이 애매한것땜에 신인상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케리아가 버프를 더받은거같습니다
iphone5S
20/04/21 15:41
수정 아이콘
타잔의 1-5픽에 씨맥이없는것도 주목할만한점인.
20/04/21 15:48
수정 아이콘
기명투표에 자료도 공개인건가보네요
20/04/21 15:43
수정 아이콘
영플레이어상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한 기준이긴 하죠.
차라리 신인상이라 명명했으면 모를까. 만약 이러고 시즌 MVP 쵸비가 받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참..
20/04/21 15:44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영플레이어라는 걸 만들면 안됐죠. 차라리 신인상을 만들지. 두개가 애매하게 섞인 느낌으로 선정된 것 같네요.
20/04/21 15:50
수정 아이콘
때에따라서 신인이 아예 없는 시즌이 있다거나
로스터 시험해보느라 한두경기 출장한 신인만 있다거나 하면 뽑기가 애매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꾸르륵
20/04/21 15:46
수정 아이콘
b급 미드 원딜에 못하는 서폿 불안한 탑정글로 강팀 다잡고 2위했으니 받아야죠.
춘광사설
20/04/21 15:56
수정 아이콘
테디 페이커가 b급이면 너무 후려치는거 아닌가요... 에포트는 가끔불안했고 커즈는 그래도 솔리드했던거같은데...
유니언스
20/04/21 15:57
수정 아이콘
밈이죠.
페이커는 에이징 커브가 와서 B급이고
데프트는 S급이라는 글이 있었거든요
그 어그로때문에 데프트만 불쌍..
꾸르륵
20/04/21 15:58
수정 아이콘
pgr에 페이커 테디는 b급이라는 글이 올라왔었죠.
춘광사설
20/04/21 16: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런글이 있었군요. 제가 골딱 롤알못이지만 아무리 낮게 쳐도 A~S급이라 봤거든요
興盡悲來
20/04/21 15:46
수정 아이콘
김정수 감독을 주네요 흠... 플옵권 팀을 우승권으로 올렸다던가 아니면 압도적인 1위를 했다던가, 전략가 전술가적 면모로 새로운 메타를 창조했다던가 그런게 없으면 1위팀 감독을 주는게 맞지 싶은데... 저평가된 선수들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의미에서라면 DRX가 더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고....
20/04/21 15:48
수정 아이콘
플옵권팀을 우승권으로 올린건 맞죠

시즌전 기대치로 보면요

전 시즌보다 탑정글이 무조건 너프였으니까

19 우승팀-> 플옵권(그래도 페이커 테디니 플옵은 가겠지?) 정도라는 예측이 많았죠
興盡悲來
20/04/21 15:53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플옵권 팀은 지금은 멀리 가버린 한화같은.. 만년 5~6위권 팀을 얘기한거라서...
https://pgr21.co.kr/free2/67423?page=3&category=2&divpage=12&ss=on&sc=on&keyword=%EC%98%88%EC%83%81
여기만 봐도 대부분 티원은 3~4위권은 충분하다고 예상했고 실제로는 2위 하면서 예상보다 조금 나은 성적이긴 합니다만, 이게 올해의 감독상을 받을정도의 임팩트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4/21 15:58
수정 아이콘
링크를봐도
3-5위가 대부분이네요
거기서 승점차 2위인데 우승권은 맞고요
興盡悲來
20/04/21 16:00
수정 아이콘
네 제가 말씀드린 플옵권 팀은 5~6위 플옵 턱걸이, 우린 플옵이 목표야 이런 팀이지 '플옵에서 시작하는 팀' 이런게 아니었는데 용어사용이 달랐던 것 같네요
블리츠크랭크
20/04/21 15:51
수정 아이콘
시즌초로 돌아가면 티원이 플옵권이하라는 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도락스보다 밑으로 둔 관계자들도 더러있었고
興盡悲來
20/04/21 15:53
수정 아이콘
블리츠크랭크
20/04/21 16:00
수정 아이콘
3,4위면 플옵권이고 본 글만해도 확정적으로 간다는 말은 못한다는데요 뭐. 거기다 빅3중에서 상대팀 다패고 다녔으면 우승권이라 볼만하고 그정도면 플옵권에서 우승권으로 올린거 맞죠.
20/04/21 15:54
수정 아이콘
사실 선수나 감독이나 별 생각없이 뽑은거라서 임팩트도르+인맥도 작용한거 같아요. 못받을 사람이 받은 것도 아닌데요 뭐
興盡悲來
20/04/21 15:58
수정 아이콘
뭐... 그건 그래요...
모래알
20/04/21 15:54
수정 아이콘
사실 시즌 전 기대치로는 젠지가 리그를 압도적으로 호령했어야 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최우범 감독이 써드가 된 것 같네요.
興盡悲來
20/04/21 15:59
수정 아이콘
여튼 1위 한건데..... 제가 젠지 선수라면 최감독한테 괜히 미안해 질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동기부여는 되겠다 싶기도 하네요...
우르쿤
20/04/21 16:08
수정 아이콘
감독의 힘이 크기야 하겠지만, 이건 선수 개개인의 클라스와 연결되어있다 봅니다. 1위팀인 젠지 멤버를 보면 어떤 감독을 둬도 상위권에 포진하는게 당연한 느낌이죠. 무조건 우승하려고 모인 팀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 구성원을 데리고 압도적 1위라기엔 애매한, 강팀들한테는 한번씩 얻어맞은 형국이라 감독상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김정수 감독의 예상 그리고 기대치를 봤을 때 티원 들어올때 플옵하는 정도로만 바라봤을 정도의 구성원이었는데, 젠지,DRX를 2번 만나서 모두 이겼고, 사실상 우승은 T1이 한다고 말 나올정도로 강력한 팀이 되었죠. 그래서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경쟁자로 치면 1라운드에 부진하다가 치고 올라온 KT의 강동훈 감독이나 신인 2명에 포텐셜이나 리그에서 부족했던 도란을 이끌고 3위에 올린 씨맥 정도인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는 거겠죠.

감독상이라 함은 시즌 전 기대치 + 현재 팀이 가지는 위상을 보고 뽑는게 기본적이니까요.
20/04/21 15:49
수정 아이콘
영플레이어상이 신인 안나올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영플레이어라고 한거 같은데 사람들은 신인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선례 자체를 신인쪽에 포커스해주는걸로 남기고 싶었나봅니다. 절대적인 퍼포먼스는 쵸비라고 봅니다. 감독상도 T1이라는 팀 자체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히 높은데 칸 클리드 선수가 나가고도 그 기준을 만족 시켰다는 점에서 저도 김정수 감독을 고르고 싶네요.
20/04/21 15:51
수정 아이콘
기명투표다 보니까
https://assets.contentstack.io/v3/assets/blt731acb42bb3d1659/bltdac13ee3570d3a6c/5e9e71ccd5a1cb709eee4b9c/LCK_Awards_-_Best_Coach.pdf 를 보시면 감독상이 어떻게 뽑혔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04/21 15:58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테디의 h-dragon 3위가 눈에 띄네요 크크
블리츠크랭크
20/04/21 16:03
수정 아이콘
이건 거의 멕인급...
김피곤씨
20/04/21 16:02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20/04/21 16:30
수정 아이콘
신인상 뽑은 자료 알수있을까요?
20/04/21 16:3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4/21 16:07
수정 아이콘
영 = 신인상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쵸비를 신인상 주기에는 급이 안맞아서 케리아 준거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한테 투표권 있으면 케리아 줬을거 같습니다.
20/04/21 16: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씨맥이 좋은감정 나쁜감정 다 떼고 능력으로만 평가했을때 5위안에 투표가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 사람을 싫어할순있어도 능력투표에서 이게맞나싶은..
밤의멜로디
20/04/21 16:14
수정 아이콘
테디도 씨맥한테 표를 안주긴 했습니다
20/04/21 16:17
수정 아이콘
테디표는 철저한 연고주의로 진행됬습니다 크크
밤의멜로디
20/04/21 16:18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그러네요 크크크
20/04/21 16:20
수정 아이콘
제파랑 드래곤은 이해되는데 나머지 셋도 관계가 있던가요?
20/04/21 16:26
수정 아이콘
트레이스는 진에어인맥 톰은 톰사단으로 친하고.. 1위만 제대로 뽑은 느낌인거같아요.사실 선수들은 감독표는 이런식으로 많이 뽑는거 같아요. 데프트도 그렇고 크크
20/04/21 16:18
수정 아이콘
총 투표권자가 39명이고, 각팀의 2인은 본인 팀에는 투표할 수 없어서 최대 37표 얻을 수있는데
상위권4명이 김정수 34, 씨맥 32, 최우범 31, 강동훈 28표입니다
타잔이라 눈에 띄는건 사실이지만..
20/04/21 16:21
수정 아이콘
타잔의 투표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1~4위 우승팀 젠지 감독코치 5위 2위팀 김정수 감독.. 오히려 다른 몇명의 표가 의아하긴하네요.
코돈빈
20/04/21 17:44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도 기자말고 선수,코치같은 직접적인 현업종사자한테 투표하라고하면 친분에 의한 투표가 꽤 나오는걸 보면 만국공통인가봐요 크크
20/04/21 16: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Kim cvMax Edgar Hirai Sickness Zefa Comet Cheonju Tom Trace Kezman Odin supreme iloveoov Nofe Hdragon Moment Chaos Mental CooN
131 117 103 95 24 24 17 16 11 11 6 6 5 4 4 3 3 2 2 1
34 32 31 28 13 16 8 6 4 5 4 2 2 3 1 1 2 1 1 1
윗줄이 점수 아랫줄이 득표수입니다. 정리된자료는 없는것같아서. 띄어쓰기를 못맞추겠네요 알아서 봐주시길..
20/04/21 16:31
수정 아이콘
김정수 받을만 하죠

올 시즌 시작전에 젠지, 담원, 샌드박스 + 케스파컵 우승한 아프리카보다 뒤로 평가받는 팀이였고
(담원, 샌드박스는 전력 이탈이 없는걸로 호평가)

로스터에 탑에 칸나, 로치 듣는 순간 전부 조마쉬 욕하고, 서폿은 기복심한 에포트 백업 못구해서 올시즌 망했다 소리 들은게 T1인데요
20/04/21 16:36
수정 아이콘
T1이 정규리그에서 젠지전 1라 2라 모두 승리
DRX전 1라 2라 모두 승리아닌가요?
그냥 더 설명할필요 없는거같은데..
10월9일한글날
20/04/21 16:45
수정 아이콘
t1이 drx 2라에서 떡낼땐 아예 엘림도 기용.. 라이벌 매치 전적도 전부 승리였고 감독으로 큰그림 그리는 것도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10월9일한글날
20/04/21 16:36
수정 아이콘
테디표가 크크
뭐 테디 입장에선 씨맥 감독 상대로 연속으로 박살냈고 친한 사람 적는것도 이해가지만
또 생각해보면 고마워서 적어줄만도 한데 크크크크
박민하
20/04/21 16:39
수정 아이콘
히라이 니뮤 ㅠㅠㅠ
20/04/21 16:44
수정 아이콘
케리아가 영플레이어상 받은거보니까 신인상보다 나은것 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케리아 같은 특급신인한테 영플레이어상을 주다가 만약 그런 특급신인이 없으면 신인까지는 아니지만 나이는 어린선수한테 상 주는식으로 되니까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신인상이라고 주다가 그 시즌에 데뷔한 신인들이 만약 못해도 "못했지만 넌 신인이니까 그냥 어쩔수없이 줄게"가 별로긴 한것 같아요.
20/04/21 17:3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같네요. 케리아같은 신인이 매년 나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니..
더치커피
20/04/21 17:42
수정 아이콘
쵸비가 2위한건 예전 크보에서 장효조가 신인왕 못받은 거랑 비슷하겠네요
신인같지 않다..
이정재
20/04/21 17:44
수정 아이콘
선수 코치가 직접 투표하네요? 좀 아닌거같은데
스카이라인
20/04/21 17:59
수정 아이콘
어떤 점에서요?
이정재
20/04/21 18:50
수정 아이콘
투표권으로 경쟁자 견제할수도 있고
원한있으면 표 안줄수도 있고
그래서 수상 대상자는 안하는게 맞다봅니다
20/04/21 19:03
수정 아이콘
다른종목이긴한데 해외축구에서도 각 나라의 국대 감독 및 주장이 피파 올해의 선수 투표권이 있긴합니다.
이정재
20/04/21 19:25
수정 아이콘
그건 투표권자가 이거보다 훨씬 많지않나요?
20/04/21 19:06
수정 아이콘
피파 올해의선수상도
국대감독,주장들,기자단,팬
이렇게 투표합니다

견제나 원한은 수상대상자든 아니든 있을수 있죠
슈퍼카
20/04/21 17:59
수정 아이콘
MVP급 선수한테 영플레이어상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축구에서도 음바페가 영플레이어상 나이에 걸쳐있을때 안 챙겨줬죠..
건강보험증
20/04/21 18:37
수정 아이콘
신인상으로 한정해도 대충 17년 서머 커즈18스프링 에이밍 18서머 유칼 19스프링 클리드 19서머 음.. 현 영플레이어 상이 모호하긴해도 대체로 비슷한선수들 수상하지않을까싶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0/04/21 19:51
수정 아이콘
크크 투표 자기 맘이죠 모든 스포츠가 다 저렇게 투표해요 거기보면 더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없는 투표도 많구요
20/04/21 21:38
수정 아이콘
설마 이걸로 수준 낮게 인민재판하려는 분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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