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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12 15:40:14
Name TWICE쯔위
출처 이토
Subject [유머] 실수로 UFC 선수 집에 들어간 도둑의 정체.jpg

27519215866700770.jpg

라이트 헤비급 3위랑 비등하게 싸운 범인의 정체




76512915866701150.jpg


이 침입자는 20 대에 네브라스카 출신 인 Luke Haberman으로 확인되었음.

그는 네브래스카 주 노이만 레슬링 주교의 스타 고등학교 레슬링 선수였으며 시니어 연도에는 32-11를 기록.



레슬링 지역구 챔피언이였음...덜덜덜


https://www.bjjee.com/bjj-news/ufc-anthony-smiths-home-invader-was-a-wrestling-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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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0/04/12 15:48
수정 아이콘
고인물과 고인물이...
20/04/12 15:49
수정 아이콘
집 안에 카메라 없었을까요.. 글만 읽었는데 박진감 넘치고.. 막 궁금하고.. 하..
20/04/12 15:49
수정 아이콘
선수라서 제대로 못 싸운 건가 했는데 진짜 호적수였네요.
-안군-
20/04/12 15:50
수정 아이콘
어둠의 챔피언십이었네요 크크크
20/04/12 15:50
수정 아이콘
아 웃었습니다 크크크크크
니나노나
20/04/12 15: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천원돌파그렌라간
20/04/12 15:55
수정 아이콘
강도질 하지말고 격투가를 했다면 좋았을 인재였군요 아쉽네요
몽쉘군
20/04/12 15:57
수정 아이콘
1:1 헌터초보만.....
꿀꿀꾸잉
20/04/12 15:58
수정 아이콘
방긋
김첼시
20/04/12 16:01
수정 아이콘
이거 보여주려고 도둑질했다...싸움수준 실화냐
20/04/12 16:01
수정 아이콘
인자강이 자신의 강함을 비교해보려 들어갔을수도
아따따뚜르겐
20/04/12 16:03
수정 아이콘
데뷔를 위한 바이럴?
의미부여법
20/04/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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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
허저비
20/04/12 16:10
수정 아이콘
데이나 화이트 눈이 번쩍
20/04/12 16:10
수정 아이콘
아니 레슬링 유망주가 강도질을 하게 될 사연이...대체
20/04/12 16:11
수정 아이콘
군계...?
동년배
20/04/12 16:13
수정 아이콘
스포츠가 아니라 진짜 목숨 내놓고 한 싸움이었을텐데... 잔혹한거 싫어하는 편이지만 보고 싶긴 하네요. 크크크
벌렸죠스플리터
20/04/12 16:13
수정 아이콘
존 존스보다 힘든 싸움 덜덜
라붐팬임
20/04/12 16:18
수정 아이콘
라이트 헤비급 헐??
앤서니 스미스 피지컬
193cm / 93kg ㅡㅡ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4/12 16:20
수정 아이콘
이게 정파와 사파 운둔고수(?)의 싸움인가 뭔가하는 그겁니까 크크
20/04/12 16:30
수정 아이콘
서로 당황했겠는데요... 크크 뭔데 이렇게 쎄냐
티모대위
20/04/12 17:53
수정 아이콘
서로 살살하려 했는데 놀랍게도 둘다 고수
Chasingthegoals
20/04/12 16:39
수정 아이콘
의문의 도장깨기
캬옹쉬바나
20/04/12 16:42
수정 아이콘
바키냐 크크크
신라파이브
20/04/12 16:48
수정 아이콘
마약빤상태니 당연히 힘들수밖에
라우동
20/04/12 16:50
수정 아이콘
라이트 어쩌고 해서 검색해보니 이형님 키가 193에 93키로네요 크크
스윗N사워
20/04/12 17: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보통 집주인이 복싱선수거나 파이터여서 참교육 당한 얘기는 어쩌다가 한 번씩 들려왔는데
이렇게 본격적인 UFC 랭커집에 침입한 고등학교 레슬링 선수라 크크크

데이나 화이트 = 야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솔로15년차
20/04/12 17:38
수정 아이콘
도둑입장에서도 왜 이렇게 잘 싸우냐고 생각했겠군요.
좋은데이
20/04/12 17:58
수정 아이콘
맨날 적당히 하는 다른종목 vs 가 아니라.. 리얼 파이팅이네요. 와..
티모대위
20/04/12 18:10
수정 아이콘
가장 힘든 싸움이었을수밖에 없는게, 링 위에서는 '쟤가 날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진 않겠지' 하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만.. 저기서는 패배하면 어떻게 될 지 알수 없으니...
하지만 굳이 따지면 도둑이 더 힘들었을것 같네요. 도둑 입장에서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무승부여도 경찰이 와서 지게 되니까 더 죽기살기로 싸웠을 듯.. 도둑은 집주인이 자기를 해칠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덜했겠지만요
고란고란
20/04/12 19:00
수정 아이콘
심판도 없고, 제한시간도 없고(경찰이 올때까지라는 제한이 있지만, 휴식시간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실제 싸움이니 힘들었겠군요.
MissNothing
20/04/12 20:14
수정 아이콘
타격으로 싸우면 이기겠지만 글러브가 없으니 내주먹이 아야하고, 그라운드로 가자니 레슬러고 크크크
도뿔이
20/04/12 22:09
수정 아이콘
계체 체중이 93키로인거지 평체는 104키로로 알려진 선수입니다. 이것도 라헤 선수치곤 좀 적게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요. 이 선수가 복싱, 주짓수 베이스라 레슬러랑 상성이 안좋았겠네요 크크
페티쉬왕스타킹
20/04/12 22:44
수정 아이콘
서로 자기가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어? 뭔데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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