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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08 19:58:27
Name 검은우산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아픈 아들이 걱정되는 고양이


얼른 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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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타르
19/10/08 20:02
수정 아이콘
돈까스 먹는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미안해 아들아
아직도 화났어?
Janzisuka
19/10/08 20:03
수정 아이콘
그거 아직 달렸나 만져보는거 같은데
Lord Be Goja
19/10/08 20:06
수정 아이콘
저걸 못자게 견제하네
스타니스
19/10/08 20:14
수정 아이콘
이제 딸 아닙니까?
고기반찬
19/10/08 20:14
수정 아이콘
아이고, 그러게 왜 공산당인가 뭔가 해서 이 모양이냥...
19/10/08 21:05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크크크
트라팔가 로우
19/10/09 06:45
수정 아이콘
아닠크크크크
시린비
19/10/08 20:17
수정 아이콘
이제 우리 가문은 끝났구나...
19/10/08 20:33
수정 아이콘
아주 이거 확실하게 못쓰게 됐구만. 사용 불능이야.
지니팅커벨여행
19/10/08 20:40
수정 아이콘
등 좀 치워봐. 여기쯤 먹을 거 놔 둔 것 같은데...
19/10/08 20:5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내새끼 장가도 한번 못가보고
덴드로븀
19/10/08 21:05
수정 아이콘
팩트 : 야. 자냐?
19/10/08 21:39
수정 아이콘
여기있구만 심영이
다시마아스터
19/10/08 22:13
수정 아이콘
그냥 심심하니까 건드려보는 것 같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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