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선택받은 스트리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삼탈워를 트위치로 즐기고 있습니다.,,,
국내 풍월량스트리머가 1만대+
기존에 토탈워를 방송하시던분들도 삼탈워 1천대 방송이 2-3분 계신데
해외쪽은 거의 100단위거나 워해머 토탈워를 하시더군요.
(중국은 자료없음)

한국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1.삼국지 인물이 조선의 구원자 만력제,유교의 창시자 공자급의 대우를 받는,삼국지 인기국가



2.모루싸움,기병,괴수,전차,포병이 모두 나오는 고대 토탈워가 유서깊은 인기게임인 나라...
사실상 필연이 아닐까요??

는 농담입니다.


삼탈워 인공지능 수준




사람을 농락해버린 ai...
풍갈량님은 흡사 항우나 피로스를 보는듯한 전쟁광 플레이를 하셔서 외교와 민생이 엉망이더군요...
만만치않은 ai의 외교전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했다고합니다.





중나라 '공'에 취임해 중공국을 만든 원술... 1700년정도 빠르군요.
Left Warrior들을 고유병종으로 쓰고 있을때부터 끼미가 보였어요..



어째서 동탁의 자식이 커여운 동백쨩이 아니죠? 라고 의문을 품는 서양인.
동백은 손녀..



공주님을 얻은 공손찬... 이쪽은 1800년 정도 빠르네요
*토탈워에서 자식이름은 랜덤으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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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정예병종... 단 한명 남았지만 도망가지 않고 봉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죽을때는 함께 죽겠다고 하지 않았다!
사실 유비는 저 선택지들에 필요한 특성이없어 못피한다고 합니다.



조운의 일기토 마무리 모습

잔혹DLC가 몇주후에 나오고 나면 구슬픈소리와 함께 주인잃은 목이 하늘로 올라가겠네요.



훈장님(유표)을 상대로 무공을 뽐내는 좌장군(원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