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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4 20:03:22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동물&귀욤]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오는 아이
https://pgr21.co.kr/humor/352786 삭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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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이네요..진짜 죽은 개랑 많이 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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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살자
해시 아이콘
19/05/14 20:05
수정 아이콘
에공...

뭔가 짠하기도 하면서 훈훈하네요...
단맛
해시 아이콘
19/05/14 20:07
수정 아이콘
나중에서 새끼생기면 하나 선물해도
율곡이이
해시 아이콘
19/05/14 20:17
수정 아이콘
이 다음이 소년찾아서 개 산책 시킬수 있도록 한거죠 아마...?!
또옹
해시 아이콘
19/05/14 20:20
수정 아이콘
강아지도 꼬리 부채질하는게 꽤 오랬동안 만나왔나봅니다.
타츠야
해시 아이콘
19/05/14 20:27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치토스
해시 아이콘
19/05/14 21:36
수정 아이콘
아이가 뛰어오는 모습이 왠지 뭉클 하네요
캡틴아메리카
해시 아이콘
19/05/14 21:51
수정 아이콘
왜 난 이걸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게 되는 걸까... ㅜㅜ
MAZELAN
해시 아이콘
19/05/14 22:17
수정 아이콘
이쁘네요 ㅠㅠ
히희낰락
해시 아이콘
19/05/14 22:48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강아지도 경계하지 않고 꼬리흔들며 반겨주는거 보니 더 훈훈하네요
봄잭
해시 아이콘
19/05/14 23:38
수정 아이콘
오래전에 본거 같은데 개 주인이 언제든지 와서 보라고 했다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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