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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7 05:33:51
Name orbef
출처 https://www.instiz.net/pt/6098112
Subject [유머] 여고에 간 잘생긴 교생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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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저 정도 대접은 받아보셨잖아요? 아니 눈에 먼지가,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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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핑키
19/04/27 05:42
수정 아이콘
소싯적에 한번씩들 받아본거죠
그때는 스마트폰 같은게 없어서 사진같은게 남아있지 않을 뿐
카루오스
19/04/27 05:45
수정 아이콘
명예사...
FreeSeason
19/04/27 06:40
수정 아이콘
안 받아본게 이상하죠.
파이몬
19/04/27 05:47
수정 아이콘
쳇..
Hastalavista
19/04/27 06:08
수정 아이콘
대류, 잘생긴 게 최고다...
파랑파랑
19/04/27 06:19
수정 아이콘
역시 얼굴이 최고야.
공고리
19/04/27 07:08
수정 아이콘
레드벨벳 MV 생각나네요^^
https://youtu.be/bLtRsfnTnlU
19/04/27 07:27
수정 아이콘
아~ 교생을 갔어야 되는거였구나
옥토패스
19/04/27 07:46
수정 아이콘
교생 가서 혼내주자
잉여레벨만렙
19/04/27 07:49
수정 아이콘
중학교는 아닐까요? 고3반에 교생을 배치할리가 없는데
19/04/27 07:52
수정 아이콘
사범대를 안 가서 기회가 없었군요.
사악군
19/04/27 08:26
수정 아이콘
제 동생은 저런거 받아봄.

아, 여동생입니다.
동네노는아이
19/04/27 08:58
수정 아이콘
아이쿠 형님!!
19/04/27 08:29
수정 아이콘
집에서 자던 피지알러의 최후 로 제목 수정해주세요ㅠㅠ
파핀폐인
19/04/27 09:13
수정 아이콘
이럴거같아서 사범대 안갔죠.
19/04/27 09:18
수정 아이콘
아.. 보기만 해도 그 미묘한 민망함과 약간의 귀찮음과 다른 남자들의 시기어린 눈초리 등등... ㅠㅠ
평생을 겪어왔지만 영 익숙해지지 않는 난처한 감정들이 PTSD처럼 떠오르면 좋겠네요.
다크템플러
19/04/27 09:23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여고나 여중간 교생 동기선후배보면 저정도 혹은 저거에 준하는 대접 종종 받더라구요. 특히 스승의날이나 마지막날에는 저런 이벤트 잘해줌

물론 전 남중교생을갔습니다
아이뽕
19/04/27 09:41
수정 아이콘
선생님 헌터 3:3 하러가요
19/04/27 09:44
수정 아이콘
...............
사업드래군
19/04/27 09:48
수정 아이콘
어유, 전 저런 거 귀찮아서 저쪽 길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자꾸 눈물이 흐르네...
19/04/27 09:58
수정 아이콘
저렇게 축하해주는데 졸업 등등에 답례해줘야지 한명한명 수시로 연락오면 받아줘야지 생각만해도 귀찮네요 저렇게 안생기길 잘했어요
마리아 호아키나
19/04/27 11:04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정말 피곤할것 같지 않나요? 만약 교사가 된다면 매년 저런 학생들이 쏟아지고 연락도 자주 올텐데.

물론 저도 비슷한 일을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책 읽어주세요
19/04/27 10:08
수정 아이콘
시작은 저래도 한번만 이상한일 생기면 벽보고 수업하게 된다는 여중 여고 선생님들
곽철용
19/04/27 10:54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걱정이야
카사딘
19/04/27 12:44
수정 아이콘
저렇게 봐서는 잘생긴지 모르겠네요
김사랑
19/04/27 13:53
수정 아이콘
여고에서 남자 교생은 안받아주던데...
솔로14년차
19/04/27 16:31
수정 아이콘
3학년 교생이라니. 중학교 때도 우리학교는 3학년은 교생 안 들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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