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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3 19:13:37
Name 야다시말해봐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biw=1067&bih=551&ei=GuO-XJCnDtWSr7wPwoSQ4AU&q=JACK+LONDON+NOVELIST&oq=JACK+LONDON+NOVELIST&gs_l=psy-ab.3..0j0i7i30.24399.24863..26464...0.0..0.130.490.eid=chrome&ie=UTF-8
Subject [기타] 잭런던이 했던 말말말 (원문)
아래 350986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생겨서 원문을 찾아보았습니다.

해당 인용문은 잭런던이 1904년 러일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한국땅을 누비며 느낀 점을 적은 것입니다.  

"The Korean has finer features, but the vital lack in his face is strength. He is soft and effeminate when compared with the strong breeds, and whatever strength has been his in the past has been worked out of him by centuries of corrupt government. He is certainly the most inefficient of human creatures, lacking all initiative and achievement, the only thing in which he shines is the carrying of burdens on his back. As a draught animal and packhorse he is a success."

"한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오밀조밀하고 작은 신체적 특징이 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중요한 결핍이 있는데 그것은 힘이다. 그는 강한 종족들과 비교했을떄 부드럽고 여성적이며 그가 과거에 어떠한 힘을 가졌든 그것은 수세기의 부패한 정부에 의해 닳아 없어졌다. 그는 확실히 인류 중에서 가장 비효율적이어서 스스로 뭔가를 해낼 독립심이라던지 이룩해낸 성과따윈 없다.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건 짐을 지는 것뿐인데 가축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말로나 쓸만할 뿐이다."  

initiative를 "the ability to use your judgment to make decisions and do things without needing to be told what to do"로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지시를 들을 필요 없이 스스로 판단을 해서 결정을 내리며 무언가를 해내는 능력)

여기서 carrying burdens on his back이 노예처럼 시키는 일만 잘한다는 의미로 쓴 건지 글자 그대로 짐꾼으로서의 능력인지는 모르겠네요. 전후 맥락 고려하면 전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The first weeks of a white traveler on Korean soil are anything but pleasant. If he be a man of sensitive organization he will spend most of his time under the compelling sway of two alternating desires. The first is to kill Koreans, the second is to commit suicide. Personally, I prefer the first."

"백인 여행자로 한국땅에서 보낸 첫 몇주간은 그야말로 유쾌한 것과는 완벽하게 거리가 멀다. 만약 그가 예민한 부류의 사람이라면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두가지 강력한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보내게 될 것이다. 첫째는 한국인을 죽이는 것이고, 둘쨰는 자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전자를 선호한다."

왜 그가 이토록 신랄하게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을 깠는지 알아보니 그는 사회주의와 노동조합 결성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노동자의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고 하네요. (a passionate advocate of unionization, socialism, and the rights of workers. ) 그런 사람이 구한말 답도없는 정부의 부패나 노동인권 상황 및 한국인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답답하게 느꼈을 지 생각하면..-.-;  

PC따윈 개나 줘버린듯한, 우생학스러운 편견이 담긴 발언도 여과없이 포함되어 있어서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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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이남친동동이
19/04/23 19:23
수정 아이콘
잭 런던이 조선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걸 적은건 아예 책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저 사람부터가 소설가고 "강철군화" 썼던 사람이라. 잭 런던 본인이 직접 집필한 책으로. 거기 보면 이 글에 언급된 것들 말고도, 조선의 병사들이 민간의 달걀;; 같은 걸 마구 빼앗는다는 내용하고 성곽하고 수도가 볼품없다, 요런 내용들이 상당히 많죠.
아예 직접적으로 일본인,일본하고 비교한 부분도 상당히 많고..
사실 어떤 국가든 그 당시의 조선과 같은 상황에 있는 국가를 견문한 뒤에 아주 솔직하게 적으라면 비슷비슷한 감상들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야다시말해봐
19/04/23 19:39
수정 아이콘
엄밀히 말하면 1904년이니 대한제국 시절이긴 한데...조선후기나 대한제국이나 그게 그거긴 하죠...-.-;;
고타마 싯다르타
19/04/23 19:26
수정 아이콘
100년전 사람을 지금의 관점으로 판단하는건 무척이나 조심해야겠죠.

저때는 저때의 사상이 있을테니깐. 100년전 사람의 눈으로 100년전 사상의 눈으로 보면 조선이 좋은 소리나 나올까? 싶어요
괄하이드
19/04/23 19:26
수정 아이콘
1904년 당시 조선은 좀 진짜 많이 개판이긴했죠... 사회는 혼란하고 관료들은 썩어있고
아이군
19/04/23 19:28
수정 아이콘
사실 당시가 조선의 문제점이 폭발하는 시기 라는 걸 생각하면 저런 평가는 당연한 거겠죠.
19/04/23 19:31
수정 아이콘
사실 1904년의 문제가 아니라 1800년대부터 계속 문제되어왔고 좀 더 거슬러올라가면 그 이전에도 (심지어 중흥군주라 불리우던 영/정조 시대에도) 꽤 개판이었다는게..(..)
19/04/23 19:35
수정 아이콘
저 시절이라면 많은 수의 독일인들이 유태인을 학살해도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보다도 한 세대가 먼저니까, 그런 시대적 한계를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야다시말해봐
19/04/23 19:40
수정 아이콘
네 그렇죠. 그러고보니 히틀러보다 13살 형이네요..;;;
아유아유
19/04/23 19:37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들 눈에도 바로 보일 정도로 나라가 개판이긴 했군요..끌끌
티모대위
19/04/23 19:42
수정 아이콘
저 시절에 저런 말 한거야 그럴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4개월 머물렀던 나라를 민족 단위로 후려치는 발언이긴 해도, 당시엔 서구 열강들이 저런 인식을 흔하게 갖고 있었으니..
하지만 요즘도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까여도 할말없겠죠. 크크크
물만난고기
19/04/23 19:45
수정 아이콘
7~80년대까지 우생학을 근거로 인종차별적인 법이 실제했던게 우리들의 현 주소죠. 저 사람이 아무리 당시 진보적인 사회주의자이자 노동운동가라해도 그건 그 국가나 국민들 혹은 그 수준에 걸맞는 타국가와 거기 시민들에게나 해당되는 것들이고 격떨어지는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그 민족에 대해선 계몽이 필요하고 아직 자격이 필요한 일종의 이등시민이라고 생각했을 공산이 크죠. 따라서 같은 인간 취급을 해줄리가 만무하죠. 그게 바로 근대의 한계기도 하고요.
handmade
19/04/23 19:49
수정 아이콘
잭 런던 소설을 재미있게 봤는데 통수를 맞았네요 ㅠㅠ
kartagra
19/04/23 19:49
수정 아이콘
어느 시대나 '통찰력'있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시대를 앞서나간 사람은 분명 존재하지만 잭 런던은 그냥 '그 시대 보편적인 열강 사람'의 인식을 벗어나진 못한 인물이죠.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그냥 지금 시각으로 보면 전형적인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얘깁니다. 물론 뭐..지금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냐 그르냐 문제는 있지만 누구 말대로 통찰력이 있어서 저런 얘기를 했다기보단, 그냥 열강 사람이 흔히 가지는 인식이 그대로 표출된 것에 불과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 사람이야 말만 조선인을 죽여야 한다느니 했지만, 서구 열강들이 수많은 국가에 한짓 보면 그냥 진짜로 학살한 경우도 허다했으니까요. 그보다 조금 뒤에 독일은 같은 백인조차 학살하기도 했고..때문에 저걸 바탕으로 한국인이 어떻다 하는건 그것만큼 멍청한 소리가 없죠. 서구 열강 사람들이 한 온갖 말들 모아놓은다음에 그걸 기반으로 어떤 나라 사람을 재단한다면 글쎄요, 좋은 소리 들을만한 나라가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잭 런던이 사회주의자이긴 한데 꽤나 속물적인 인물로 유명하죠. 다소 모순적인 인물에 가깝습니다.
19/04/23 19:50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저 정도면 저어어~엉말 순화해서 표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막상 지금 한국사람들 저 시대로 보내면 대부분 자살하거나 친일파 됐을듯 크크
박찬호
19/04/23 19:53
수정 아이콘
짐많이지는건 후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저시대 사람들 진짜 짐 많이지고 잘걷죠
19/04/23 19: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문과드래곤
19/04/23 20:00
수정 아이콘
님 사고방식이 이해가 되는 사람이 없는데 그 정도야 뭐..
DevilMayCry
19/04/23 19:53
수정 아이콘
저는 문화, 교육, 관습 등의 영향으로 각 국가 국민들의 의식이나 사고방식에 차이가 자리잡는다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차이를 가지고 누군 죽여도 된다느니, 미개하고 멍청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지껄이는 순간 모든 설득력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는지라...

무슨 중2병 말기환자도 아니고 '미개한 인간놈들 크큭 하지만 난 너희들과 달라' 이런거 보는느낌이에요
19/04/23 19:53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느낀건데 어떤면에선 민주당 계열 사람들이 훨씬 경직적이고 보수적이에요. 적어도 일베.메갈.디씨 애들은 폐륜적이긴 해도 인정할건 인정하거든요. 잭런던 주장대로 방향성 여부를 떠나 진취적이지 못한것이야말로 가장 큰 폐단이죠.
졸려죽겠어
19/04/23 19:57
수정 아이콘
인정할꺼 어떤걸 인정하나요..?
19/04/23 20:05
수정 아이콘
과거 군사정권하의 한국사람들도 자국비하 엄청났거든요. 오늘날 헬조선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저 시기는 한반도 역사상 막장 of 막장인 시기임. 역사서 따위로는 상상할 수 없는 상상 이상의 막장입니다. 그런데 당대 최고 선진국인 미국에서 온 대문호가 저 정도 표현 한것도 인정 못하잖아요. 오늘날 미국인이 북한 여행 다녀오고 저런 표현 하면 낄낄거리면서 고개 끄덕일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북한을 가뿐히 초월하는 저 시대는 왜 인정 못하냐 이겁니다.
19/04/23 20:10
수정 아이콘
뭘 인정못해요 아랫글에도 맞는말이다 이해할수 있다 댓글 많은데
논점 슬쩍 바꿔버리네 크크
물만난고기
19/04/23 20:17
수정 아이콘
아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일베, 메갈, 디씨와는 다르게 당신 주장을 인정안하기에 경직적이고 보수적인 그것도 민주당계열 사람들이란 거네요. 왜 갑자기 민주당이란 단어가 나왔나 싶더니 흔하디흔한 흑백논리였네요.
졸려죽겠어
19/04/23 20:40
수정 아이콘
일베, 메갈,디씨 애들이 인정할껀 인정한다고 하신거 물어본겁니다.
걔들이 뭘 인정해요...?
소셜미디어
19/04/23 23:00
수정 아이콘
왜 계속 대문호 내세우면서 권위를 들이미는지.. 루소가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하지만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으며,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 된다"라고 했다고 우리가 그 말 들을 필요는 없잖아요?
잭 런던이 아무리 대문호여봤자 루소가 철학에서 갖는 위상 반토막이라도 되겠습니까
박찬호
19/04/23 20:00
수정 아이콘
인정할건 인정한다는건 그냥 말만 그런거고 행동은 전혀 안그렇죠
자기들이 못났다는걸 안다면서 너 누구보다 못났다 하면 게거품무는데요?
대문과드래곤
19/04/23 20:01
수정 아이콘
제발 인정할 것을 인정해 주세요. 눈 감고 귀 막고 왱알대지 마시구요.
19/04/23 20:03
수정 아이콘
아 예 열등한 민족의 일원으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고고면님은 통찰력이 있으셔서 예외시니까 참 좋으시겠습니다.
19/04/23 20:04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자꾸 정치 얘기를 꺼내시는 거에요..? 정치 얘기 하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는데
물만난고기
19/04/23 20:04
수정 아이콘
글의 맥락을 잘 모르겠네요. 민주당 계열이란건 저 런던이란 사람이 노동운동가이며 사회주의자라서 나온 말인지, 갑톡튀로 일베, 메갈, 디씨가 인정한다는건 무엇인지, 경직적이고 보수적인 잭 런던의 진취적인 주장이란 진취적이지 못한 사람들 런던말에 따르면 조선백성들 그 자체가 가장 큰 폐단이란 것인지???
19/04/23 20:08
수정 아이콘
오늘 그날 이신가
대단하시네 크크크크
19/04/23 20:08
수정 아이콘
문혁시기 중국 vs 현재 북한 vs 구한말 조선
가장 피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것만 생각해봐도 님들이 얼마나 인정 하지 않는지 느껴지지 않나요?
왜 평소에 문혁과 북한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거 아닙니까
19/04/23 20:1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까 나라가 개판인거랑 민족성 자체가 개판인건 구별하자는 말 하는거자나요
그 시대 조선 개판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19/04/23 20:13
수정 아이콘
아 그러니까 조선인은 개판이 아닌데 조선은 개판이다? 무슨 소립니까 그게?
하긴 뭐 자기들이 뽑은 이명박근혜가 개판쳐도 국민은 위대하다고 얘기하는 그 뻔뻔함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긴 하지만
19/04/23 2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랫글에도 썼지만 그래서 뭐 어쩌잔거에요?
민족성이 구리니까 그거 인정하고 뭐 어쩌자구요? 크크크

어휴 서양인으로 태어나셨어야 하는 고귀한 분이 조선핏줄로 타고나셔서 정말 안쓰러우시다
19/04/23 20:20
수정 아이콘
아니요. 우리는 위대하다 이겁니다!
19/04/23 20:21
수정 아이콘
국뽕도 싫지만 비하도 적당히 하셔야죠
어느새아재
19/04/23 21:30
수정 아이콘
근데 성매매 사이트에 글 남긴 사람과 동일인 아니시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19/04/23 20:27
수정 아이콘
그... 보니까 구분이 잘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몇 마디 나눠보니까 그냥 아는 개념 다 뭉뚱그려서 한 덩어리로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쟁점을 구분하려고 해도 합쳐버리고, 비판과 비하도 구별 못 하고, 국가와 국민성에 대한 얘기도 그냥 하나로 퉁쳐 버리고,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잭 런던에 대한 선망은 꽤나 강해 보입니다.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도 아닌데, 대문호니 뭐니 하면서 치켜세우는 거 보니까 아는 작가 나와서 신나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사람이 지적 허영심에 취하는 시기가 살면서 한 번쯤은 오는데, 그 시기에 자기가 아는 유명인들이 곧 자신의 수준을 대변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죠.

힘내십쇼.
사악군
19/04/24 01:01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무슨 바보같은 비교인지..옆에 연도표기해보세요. 현재 북한과 구한말 조선이면 백년차인데
kartagra
19/04/23 20:28
수정 아이콘
꽤나 지식인이라고 알려진 사람들 중에서 흑인에 대해 한 말만 뽑아봐도 주옥같은거 많을텐데, 나름 유명한 지식인들이니까 다 맞는말로 인정해야겠군요. 그러고보니 흑인 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말도 흥미로운게 꽤 많을텐데..잭 런던보다 훨씬 대단한 인물들이 여성비하를 일삼은 경우가 넘치고 넘칠텐데 이것도 인정해야겠네요. 실제로 과거 위인중에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극소수니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네요. 페미신줄 알았는데..의외군요.
DevilMayCry
19/04/23 20: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좀 님이 사대주의랑 권위주의에 찌든것도 인정하세요
어디 대문호가 말하는데~~ 미개한 한국인들이 인정도 못하고말이야~~~
님도 그렇게 진취적인 인간은 아니고 한국인 평균으로 봐도 위쪽에 계신분은 아니니까 좀 조용히 하세요.
이런류의 꼬장은 민주당 지지자고 개뿔이고 디씨 일베에서도 xx취급당해요 정신차려요
By Your Side
19/04/24 09:12
수정 아이콘
그럼 인정하는 싸이트 가서 놀아
19/04/23 20:07
수정 아이콘
댓글에 굉장히 위험한 사람이 있네요.
19/04/23 20:16
수정 아이콘
아 뭔가 또 왔나 보네요
아스날
19/04/23 20: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슬람쪽 나라들한테 안좋은 감정이 많아서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을듯하네요.
19/04/23 20:25
수정 아이콘
깨시민님 또 납셨네요
오징어짬뽕
19/04/23 20:29
수정 아이콘
같은 아이디의 글이 성매매 카페 사이트에 있다고 하던데.....진실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kartagra
19/04/23 20:35
수정 아이콘
오피 다니면서 여성에 대한 통찰력을 키운 결과 페미가 되셨답니다..
대문과드래곤
19/04/23 21:31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 어째 비슷한 분 한분 있었던 것 같은데 수준마저 비슷하네요
Nasty breaking B
19/04/23 20:51
수정 아이콘
아 어디서 튀어나왔나 했더니 그때 그분이었군요 크크크
Zoya Yaschenko
19/04/23 20:40
수정 아이콘
활동량 여전하시네요
파이몬
19/04/23 20:58
수정 아이콘
관종 하나가 날뛰는군요.
Naked Star
19/04/23 22:58
수정 아이콘
정신병자가 있네
랜슬롯
19/04/23 23:00
수정 아이콘
피지알 좋아하지만 이런 사람들 활기쳐도 못막는거 보면 참...
세상의빛
19/04/24 00:50
수정 아이콘
아직 렙업 안했네
캡틴아메리카
19/04/24 03:32
수정 아이콘
아까부터 도라이 한 명이 보이는 군요... 덜덜덜
톰슨가젤연탄구이
19/04/24 05:52
수정 아이콘
저도 국까성향 있지만, 어떤 부류들을 반면교사 삼아 흑화되지 않았습니다.
19/04/24 14:05
수정 아이콘
차단 하니까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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