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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6 11:43
(수정됨) 그런 사례가 있는 거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까요. 일본내 반포르노 성향 단체가 공개한 통계를 봐도 극소수입니다. 서실 그게 일반적인 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우리나라 성매매 여성들도 예전에는 감금당해서 일하고 그랬죠.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성매매 여성이 감금당해서 일하는 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포르노 산업의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이야기했으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포르노=인신매매는 msg를 많이 친 거죠. 거기다 저분은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개 배우일 뿐인데 더욱 관련 없지요.
19/03/26 11:57
어느 사업이나 명암이 있지만 포르노 업계도 좀 배우들의 복지등이 너무 엉망인거 같아서 포르노 합법화를 이젠 마냥 지지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근데 저들의 주장은 너무 나간거죠. 그냥 반대를 하기위해 다 갖다 쓰고 억지부리는 것. 그냥 av도 끊고 상딸을 하는게 남자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ㅠ.ㅜ
19/03/26 12:13
왜 야동끊고 상딸하는게 유일한 희망입니까? 납득 안되네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연예계도 더러운 면이 얼마나 많은데 Kpop같은것도 즐기는데 죄책감 느껴야 할까요?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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