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풀린 샤잠! 엠바고입니다.


총평

유머와 감성의 절묘한 조합으로 엔터테이닝하며 이러한 쟝르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밌고 유쾌한 느낌을 잊지 않고 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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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활력있고 가식적이 아닌 이 영화는 심각하지 않은 유머로 목표를 달성하며 아이들이 좋아할 히어로 영화로 에너지를 유지하고 [빅]과 [수퍼맨]을 합친듯한 재미로 시종일관 재미를 선사한다.

AP

예상치 못한 재미를 가진 천둥번개같은 영화로 당신의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미러

농담들도 무장한 이 영화는 '데드풀'보다 더 웃기고 '킥애스' 보다 더 황당한 유머가 나오며 가족 관객들에게 훨씬 친절하면서도 적합한 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스테로이드를 잔뜩 먹은 유쾌한 [빅] - 재커리 리바이는 이 역할에 적역이며 근육으로 뭉친 슈퍼 히어로 속 천진난만한 청소년의 모습을 웃기면서도 효과적으로 구현한다

포브스

끊임없이 따뜻한 감성과 영혼이 느껴지면서 완벽하게 캐스팅된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몰입을 가져오고 1980년대 스필버그의 영화에서 느낄수 있는 어린아이의 경외와 원더를 가져온다

Discussing films

아주 웃기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새롭게 다가오는 영화

엠파이어

영화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묘사하는게 가장 어려운 초능력이지만 샤잠 제작진은 영리한 결정을 통해 중학교 유머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감성으로 효과적으로 대처한다 

EW

재커리 리바이가 스크린에 나와서 자신의 초능력에 놀라고 근육에 놀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영화 자체가 빛나고 재밌다

인디와이어

여지껏 만들어진 슈퍼 히어로 영화중 가장 재밌는 영화로 DC의 깜짝 히트

USA Today

슈퍼맨과 배트맨도 좋지만 70년의 역사를 가진 샤잠이 이제 주류로 편입된다. 현대 젊은이들이 가족 친화적인 히어로를 새로 만나게 된다

코믹북갓컴

처음부터 끝까지 골때리는 웃음과 재미의 연속

IGN

오리지날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이후 가장 유쾌하고 따뜻한 샤잠 캐릭터 영화

 

Uproxx

이 영화의 묘미는 영화 자체가 특이하고 조금 맹한 캐릭터에 대한 것임을 스스로 알고 그런점에 집중한것이다 

The Wrap

스위트하면서 웃기는 색다른 이 캐릭터는 DC에게 다시 희망을 일깨워준다  

io9

슈퍼 히어로 영화로서도 좋지만 가족 드라마로서도 훌륭

 

스크린랜트

슈퍼 히어로 액션과 [빅]의 드라메디(드라마+코미디)를 믹스한 차별화된 조합 - 메타 유머로 PG 13급 데드풀 - 으로 재밌는 경험을 선사한다. 비록 다른 영화들을 섞은 영화처럼 보이지만 DC 와 슈퍼 히어로 팬들은 액션과 감성과 재미를 느낄것


Mid west film journal

이 영화에서 단 한번도 천둥(재미)이 내리치지 않는다 

Den of geek

이젠 확실히 잭 스나이더 시대의 DCEU는 완전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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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번게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