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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16 14:49:33
Name 검은우산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사람에게 안기는 초대형 솜사탕


크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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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살자
19/02/16 14:51
수정 아이콘
저만한걸 집에서 기르네요
19/02/16 14:51
수정 아이콘
미국이겟죠?? 푸짐하네요
파이몬
19/02/16 14:57
수정 아이콘
워매..
캐슬히트
19/02/16 14:59
수정 아이콘
왜 엉덩이부터;
19/02/16 15:00
수정 아이콘
저정도 크기면 똥을 얼마나 쌀지....
19/02/16 15:03
수정 아이콘
예전에 큰개가 한강공원에서 똥싸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진짜.... 그똥을 치우는 주인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i3i5i7i9
19/02/16 15:08
수정 아이콘
똥개다!
인스네어리버
19/02/16 15:16
수정 아이콘
왜 다들 똥 이야기밖에 안하죠? 크크
카루오스
19/02/16 15:33
수정 아이콘
똥사이트에서 똥이야기하는데 뭐 잘못된거라똥? 크크
Mightymouse
19/02/16 16:05
수정 아이콘
귀여운 곰이군요.
로그오프
19/02/16 17:31
수정 아이콘
저 개는 아직도 작을때 폭 안기던것만 생각하겠죠? 크크크 귀엽네요
김티모
19/02/16 18:55
수정 아이콘
골든 리트리버만 되도 크기는 사람똥입니다. 그래서 장 관리를 항상 잘 해줘야되요. 길가다가 무른걸 싸놓으면 치우는 난이도가 급상승을 합니다. 저는 개산책 나갈때 항상 백팩을 매고 나가고, 배낭에는 유사시를 대비한 물티슈+1.8리터 물병+큰 비닐봉지 등이 있죠...

후... 진짜 생각만 해도... 사람 많이 다니는 공원 화단에 푸디디딕 해놨는데 작은 비닐밖에 없던 그날의 난감함은...
퀀텀리프
19/02/17 04:44
수정 아이콘
역시나 덩이 문제.. 크..
송아지만한 개가 배출한 직경이 50cm쯤 되는 푸디딕을 본적 있는데 .. 냄새까지 .. 우워
19/02/17 19:33
수정 아이콘
아구 이뽀~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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