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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00:10
저도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뻔한 스토리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드라마여서인지 재미있더군요. 영상도 좋고 성유리씨도 좋고 남자지만 현빈씨도 좋습니다-_-; 남자지만 남자지만..의사선생님도 좋고요.......-_-
06/11/29 00:16
아 유리양 요새 정말 웃음이 납니다 .후후 .. 저도 눈의여왕 푹빠졌어요 본방보고 저녁에 아프리카로보고 다음날 11시쯤하는 재방송보고 12시에 올라오는 VOD보고.. 후덜덜
06/11/29 00:17
아.. 우리나라엔 이쁜여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2)
진짜 정말 많아요. 길거리 다니다가도 이쁜 여성분들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연예인분들 직접 보면 얼마나 이쁠까? 생각이 듭니다.
06/11/29 00:33
28일자건 못봤는대....내일 다운 받아야겠지 말입니다..
27일자에선 현빈씨 어찌나 답답하던지.. 어쨋든 요즘 푹 빠져 살고있죠..호호
06/11/29 01:20
저두 성유리씨 별로 안좋아해서 신경도 안썻는데 우연히 보게된 이후로 계속 보게 되더군요..
그나저나 현빈씨는 제가 거울보는 듯한..?!
06/11/29 02:08
미사의 이형민PD가 연출합니다.
주몽때문에 시청률에선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도 좋고 배우들도 이쁘고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06/11/29 03:31
제가 볼땐 선수아닌이상 현빈씨 농구 잘하는거 같은데요 여유롭게 하는데 적어도 농구대회하면 반대표나 학교 대표까지는 했을 실력으로 보입니다 농구선수랑 비교한다면야 할말 없습니다만..
06/11/30 15:40
배경이 익숙하다 했더니 우리학교입니다!!! 얼마전에 촬영와서 성유리씨 봤었는데 정말 얼굴작고 예쁘고 현빈은 화면과달리 평범하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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