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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0 02:17:39
Name 니시노 나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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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20181220_021517.jpg (159.1 KB), Download : 19
출처 스갤
Subject [스타1] 스갤문학 레전드




콩까는건 역시 그분이 체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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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 02:49
수정 아이콘
그들이 온다 생각하고 들어옴..
물맛이좋아요
18/12/20 02:54
수정 아이콘
난 남잔데 이묘환이 좋소.
Cazellnu
18/12/20 08:26
수정 아이콘
저도이걸
修人事待天命
18/12/20 09:12
수정 아이콘
내 볼을 홍조를 뚸고...
걸그룹노래선호자
18/12/20 03:10
수정 아이콘
처음보는데 완전 재밌네요.
뭐로하지
18/12/20 08:02
수정 아이콘
홍진호는 기억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에서 오래오래 기억되고 있습니다
18/12/20 08:12
수정 아이콘
주임원사와 나의 불꽃 사랑은...
비상의꿈
18/12/20 08:20
수정 아이콘
저 짧은 글 속에 이렇게 꽉꽉채운 구성이라니....
18/12/20 08:45
수정 아이콘
한 줄 한 줄 그냥 지나갈 수가 없는...
복슬이남친동동이
18/12/20 09:04
수정 아이콘
그 성인문학 생각나네요. 파격적인 성 묘사로 스갤문학의 새로운 시기를 열었던..
치열하게
18/12/20 09:17
수정 아이콘
전 임요한 군대갈 때 남긴 말이 유비였나 제갈량이었나 말이랑 비슷하게 꾸민게 기억에 남네요. 홍조가랑...
Achievement
18/12/20 09:45
수정 아이콘
스갤 문학이 참 명작이 많죠. 그들이 오다도 있었고 여기도 연재되었던 불멸의 게이머도 있었고 주작범 검거의 시기와 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신내림 받은게 아닌가 싶은 레기바이러스도 있었고요.
노이즈캔슬링
18/12/20 10:35
수정 아이콘
이것도 명작이고 전 오늘 더 슬픈 이야기.txt가 생각나네요. 또 보고 와야지
만주변호사
18/12/20 12:03
수정 아이콘
진짜 놀라울정도로 완벽한구성.. 글자 한개까지도 다 치밀하게 안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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