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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1 12:03
글쓴분의 의도는 하와이 필름 페스티벌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가 "The Host(괴물)"이었는데, 영화내용은 다른 영화(친구)라는 거같네요.
06/11/01 13:19
질문이 있으니 질게로~ 가... 아니라;;
노트북도 노트북 나름이죠. LCD 큼직하고, 노트북 키보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
06/11/01 14:18
저엉말 노트북도 노트북 나름이죠.
저는 가장 최근에 어렵게 스타해 본 적은 맥에서 원버튼 마우스로 해 본 적이 있구요. 모든 걸 우클릭 없이 해야 하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 전에는 일반 터치패드 달린 노트북에서 하는데 마우스는 따로 빼서 했지만 단축키를 쓸 때 자꾸 터치패드를 건드려서 오작동이 되서 넘 힘들더라구요. 그 전에 가장 어렵게 했을 때는 도시바에서 나온 리브레토라고 있는데 20이었는지 30이었는지 모델은 생각 안나지만 액정이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인데 마우스나 터치패드 대신에 액정 우측에 압전패드라고 해서 포인터 비스무레하게 생겨서 손가락으로 누르는 압력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는 그런 걸로 스타를 해봤더랬습니다. CPU도 사양은 펜티엄인데 윈도우즈에서는 486으로 인식하는 저사양이라서 스타하는데 최고속으로 해도 배틀크루저가 한 20분 걸려서 나오고 유닛을 한기씩 클릭한다는 것은 너무나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그런 모델이었었죠~ 그래도 매일 누워서 했습니다. ^^
06/11/01 14:53
저도 일본에서 한강의 괴물을 보러 갔는데 전석 매진이라 겨우 마지막 타임 표를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한국인만 엄청많을 줄 알았는데 한 10%정도만 한국인..근데 번역상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06/11/01 16:30
어떻게 제가 쓴글보다는 노트북에대한 답변이...더많내요...ㅜ.ㅜ
쫌 읽다가 스크롤다운해서 질문있으니깐 그거 질문한게 아닌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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