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지엔 예선 참여한다, 버스 열심히 타겠다.

2. 파밍은 부족하다고 생각 안한다. 스크림에서도 파밍 때문에 진 경우는 거의 없었다. 단지, 내가 못해서 탄을 지나치게 낭비하는 부분이 있는데 고치도록 하겠다, 파밍의 문제보다는 자리를 못 잡아서 교전을 못하는게 더 크다고 본다.

3. 자신포함 멤버들 모두 1라운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2라운드에 너무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 3라운드처럼 쫄지 말고 즐겜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4. 전날 스크림에서 유레카의 컨디션이 정말 좋았는데 오늘 감기등으로 몸상태가 안 좋아서 참 아쉬웠다.

5. 솔로 라운드는 멤버들 모두 놓고 게임했다 (가볍게 했다)

6. 3라운드 윤루트가 미라클 2번 기절 시킨것 때문에 도게자하러 찾아옴 (크크), 그리고 솔로라운드 에스더 윤루트 주먹다짐은 미리 하기로 약속, 우리도 그런 퍼포먼스를 해볼까 함

7. 8700K, 1080Ti등으로 이뤄진 송출 겸, 다른 멤버 연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본체와 마이크를 마련했다.

8. 주안은 이미 슈퍼스타가 되었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힘든 존재이자 관종, 물 묻은 손으로 다가오길래 저리가라고 했다

9. 다른 팀 분석하는 것 보다 우리 팀의 문제점을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10. 우리 팀에게 예의 바른 것 같은데, 미라클 효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