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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11 19:55:52
Name 사장
File #1 19590e90efd3ebbde7eba9267df3b606.jpg (57.2 KB), Download : 35
File #2 1238866845_001.jpg (57.2 KB), Download : 16
출처 짤 1: 가천대 대나무숲 // 짤 2: 공포의 외인구단
Subject [유머] 학생회의 로맨티스트.jpg





1. 학생회장의 여자친구 아버지 쓰러짐
2. 학생회장이 공금 유용해서 치료비 지불
3. 불만이신분들 말씀하세요 7700원씩 돌려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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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회로
17/06/11 19: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공사 구분을 못하네요
삶은 고해
17/06/11 19:57
수정 아이콘
뭐 저런...
담배상품권
17/06/11 19:57
수정 아이콘
답은 고소죠.
법정에서 봐야지.
17/06/11 19:59
수정 아이콘
이거는 횡령 아닌가요? 지돈으로 도울 것이지 왜 학생회비로 하는건지?
엉망저그
17/06/11 23:17
수정 아이콘
횡령 맞죠...크..
허저비
17/06/11 19:59
수정 아이콘
일단 횡령하고 걸리니까 돌려준다 그것도 원하는 사람만!!!
AngelGabriel
17/06/11 19:59
수정 아이콘
장난하나...
larrabee
17/06/11 20:00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미챠 크크크크크크
이시하라사토미
17/06/11 2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도와주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도와주지 무슨 공금으로 도와달라고 하는지

칼만안들었지 강도네
던져진
17/06/11 20:02
수정 아이콘
감방으로 직행 하면 될 것 같네요.
페리틴크
17/06/11 20:02
수정 아이콘
횡령 후 자백 클라스...크크크크크크크크
마이스타일
17/06/11 20:04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이렇게 멍청할수가 있지...
정어리고래
17/06/11 20:05
수정 아이콘
페북이나 안했으면 니가 나쁜 xx인건 알아도 멍청한 xx인건 몰랐을텐데....크크
MiguelCabrera
17/06/11 20: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옳은 말씀이십니다.
17/06/11 20:06
수정 아이콘
수백억원대 국세횡령도 전국민으로 나누면 각각 천원이란다
17/06/11 20:06
수정 아이콘
참나..
방과후티타임
17/06/11 20:07
수정 아이콘
자수?
저런거 몰래하면 잘 모르고 넘어가지 않나요?
tannenbaum
17/06/11 20:07
수정 아이콘
감방 가라.
싹수가 보이는구나.
마이스타일
17/06/11 20:11
수정 아이콘
예전엔 경원대라는 학교였는데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tannenbaum
17/06/11 20:1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7/06/11 20:53
수정 아이콘
가X대 맞나요?
리스키
17/06/11 22:25
수정 아이콘
거기의 관...
아시안체어샷
17/06/11 20:08
수정 아이콘
이말년의 "큰일났다.. 생각보다 훨씬 미친놈이야" 짤방이 떠오르네요
안하니
17/06/11 20:08
수정 아이콘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17/06/11 20:08
수정 아이콘
1. 7700원 가지고 쪼잔하게 이럴래?
2. 그래도 7700원 돌려받고 싶으면 나한테 꼭 알려줘야돼~
세르게이
17/06/11 20:09
수정 아이콘
가천대 학생회장 여친 사과문이라고올라온 대처도미흡했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baseball_new5&no=4896721
루트에리노
17/06/11 20:23
수정 아이콘
그나물에 그밥이니 어울리네요
스웨이드
17/06/11 20:13
수정 아이콘
아직 세상의 쓴맛을 덜본녀석이네요
17/06/11 20:13
수정 아이콘
의대 한의대 없었으면 진작 박살났을곳이..
은솔율
17/06/11 21:34
수정 아이콘
경원대때는 의대, 한의대가 없었죠..제가 잘은 모르지만 가천의과대학이 종합대학될려고 경원대랑 합친걸로 아는데..이거 일종의 우회상장이죠..
마법사5년차
17/06/11 21:46
수정 아이콘
경원대에 한의대 있었습니다;
다만 지원이 별로 안좋았다는거 얘기가;
Meridian
17/06/11 21:51
수정 아이콘
지금도 가천대 한의학과는 인증평가도 통과못하고 빌빌대고있죠... 의대만 겁나챙기는 학교에요 크크
은솔율
17/06/11 22:47
수정 아이콘
아 그랬나요..결국 존재감이 없었단 거군요..
cluefake
17/06/12 13:22
수정 아이콘
지금 가천 한의도 시설 자체는 개쓰레기죠.
입결이 수도권이라 높지 본과가면 다 욕한다더군요. 뭣보다 실습이 너무 불편하다고 그래요. 제가 본 가천한의대 학생 중 좋은 소리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황약사
17/06/11 23:48
수정 아이콘
통합해서 가천대 만들고 약대까지 신설받았져 ...
동훈쌤
17/06/11 20:14
수정 아이콘
도와주고싶으면 다음학기 등록금을 갖다 바쳐야죠.. 그렇게 했으면 미담이었을텐데..
17/06/11 20:16
수정 아이콘
페북 가보니 사과는 한 거 같지만 참 멍청하네요
최초의인간
17/06/11 20:1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힘든 여자친구 더 힘들게 하는 꼴.. 편찮으신 분께 누가 되지 않기만 바랍니다.
리스키
17/06/11 22: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위에 여자친구 반응 링크를 보면... 본인도 저렇게 돈 횡령하는걸 반겼다가 문제가 되니까 그제서야 헉 이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라...
대장햄토리
17/06/11 20:2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돕고 싶으면 지 돈으로 도와야죠;;;
공금 횡령 해놓고 뭔 개소린지..
원하는 사람한테 돌려준다는 것도 뭔 개소리야...
다 돌려주던가 해야지
대학생 나이 쳐먹고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나..;;;
진짜 뭐가 풍년이네;;;
원시제
17/06/11 20:26
수정 아이콘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로 주장하면 되겠네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6/11 20:28
수정 아이콘
사실 훨씬 유명한 대학들 학생회나 응원단 같은 곳에서도 엄청 비일비재한 일들.. 회계 감사니 뭐니 해도 어차피 학생들이 관심없어서 그냥 쓱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죠. 근데 그걸 또 페북에 크크... 솔직히 가장 큰 피해자는 아픈데 욕먹는 여자친구분..
17/06/11 20:53
수정 아이콘
그 여자친구라는 작자도 사과문 봐서는 별로 피해자 같지도 않네요.
17/06/11 20:52
수정 아이콘
여자도 정신 차리면 남자 버리겠죠.
러블리너스
17/06/11 20: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자백해주니 좋네요.
리스키
17/06/11 20:57
수정 아이콘
다행히(?) 본인이 페북 대숲에 제보한건 아니고 학과내 공지에 올린 글을 학과의 다른 학생이 제보한거네요...


2017. 6. 10 오전 12:09:50

안녕하세요 학과 학생회장 **입니다.
답사가 끝나고, 종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여러분들에게 이런 부탁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학생회장으로도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희 **대 학술부장 @@@학우 아버님이 6일 화요일 밤 11시경 뇌출혈로 쓰려지셨습니다. 다행이 병원근처에 있으셨는지라 바로 치료에 들어갔지만, 아직 중환자실에 계실만큼 많은 힘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회계장부 정리 중 이번 춘계답사로 1,389,550로의 금액이 남았고, 180명 인원대비로 나눴을 경우 한사람당 7,700원 정도로 돌아가는 금액입니다.
이 금액을 답사가 끝난 후에 바로 말씀드리고 돌려드리지 못했었던건 교수님과의 상의 후에 과 학칙 (7%의 예비금을 두어 후의 예비활동으로 사용한다)에 의거하여 남겨두었고, 하늘에 맹세코 절대 개인적인 사유로 사용한적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 금액을 학과 학우, 좋았던 춘계답사를 위해, **대 학생회를 위해 힘썼던 @@@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큰 금액이지만, 개인으로 나누면 얼마안되는 금액입니다.
@@이가 학술부장인것도, 제 여자친구인것도 그 어느것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고 싶고, 이럴때만이라도 더 힘이되고 싶은 마음은 그 어느누군가 욕하더라도 받아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돕고싶은 마음과, 상황을 부디 이해해주시고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에 동의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부를 원하지 않고, 돌려받길 원하신다면 조장에게 말씀해주세요. 조장이 무기명으로 해서 조장을 통해 돌려드리겠습니다. -**대 학생회장 인-

학과 춘계답사 후 이러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백만원이 넘는 공금을 정확한 상황 설명과 확실한 정보도 명시하지 않은 채로 그저 단톡방에 몇줄의 글로만 공금을 이용하겠다고 학생회장이 카톡으로 통보를 보내왔습니다.
위 @@@학우 아버님의 상황이 안타까운 것은 맞지만, 저 돈은 명백한 공금입니다.
7700원이라는 돈을 내기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한 명당 나눴을 시 7700원 밖에 되지 않으니 적은 금액이니 그냥 웬만하면 @@@학우를 위해 기부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로 들릴 뿐입니다. 저건 학생회장의 권위를 이용해 엄연한 특혜를 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알지도 못하는 @@@학우를, 그저 학생회장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강제로 도와줘야할 필요성을 솔직히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학우가 아닌 학생회장과 친하지 않은 다른 학우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면, 그 때에도 공금을 사용하여 지원을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아마 다른 학우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줄도 모르고 지나가겠죠.

기부를 원치 않고 돌려받길 원한다면 무기명으로 전달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조장에게 저의 거부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갠톡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기부를 거절하고 돌려받았는지 조장들과 회장단은 결국 다 알게되겠죠. 조장들도 웬만하면 도와주자~~~ 이러는 상황에서 어떻게 갠톡으로 저의 의사를 표현합니까 기부하기 싫다고 말하면 뒤에서 욕 먹을게 뻔한데.

정말로 도우고 싶었다면 충분한 증거와 정보를 제시하고 나서 학우들에게 모금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반강제적인 태도는 오히려 반발심만 불러일으킬뿐더러 정말로 저 큰 돈을 병원비로만 다 쓸까하는 의구심마저 불러옵니다.

회장 본인의 여자친구라 정말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 잘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돕고 싶은 마음을 왜 공금을 이용하려 하는 것인가요?
@@@학우의 안타까운 상황 잘 알겠지만, 타학우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공금을 가볍게 여기는 학생회장의 태도는 명백한 횡령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cubamboo/posts/1914341832158130
물티슈
17/06/11 21:03
수정 아이콘
공금횡령에..기부강요에...
여자친구란 사람은 사과랍시고 한다는 소리가 원하지 않은 돈 받았다가 아버지께 해가 되지 않을까 어쩌구 저쩌구..
진짜 버라이어티하네요. 그나마 있을 수도 있었던 안타까움마저 증발시키는 저 사과문은 뭡니까 도대체..
조용히 법정가라...
재입대
17/06/11 21:04
수정 아이콘
이거 이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저건 진짜 어디 아웃사이더 되고 싶으면 찔러봐 생각인 것 같은데
17/06/11 21:07
수정 아이콘
저런 멍청한짓을 하기엔 적은 금액이네요
금액이 크다고 해서 할짓은 아닙니다만
140만원에 자기가 뭘 걸고 있는지조차 판단 못하는 멍청이네요
자도자도잠온다
17/06/11 21:09
수정 아이콘
저 학생회장 털어봐야죠. 과연 지금까지
정당한 학생회비를 지출했는지 확인해보길바라네요.
이민들레
17/06/11 21:11
수정 아이콘
일단 일괄적으로 돌려준 후. 원하는 사람은 다시 내도록 하는게 맞죠
비빅휴
17/06/11 21:15
수정 아이콘
마 도와주고싶으면 니돈을 써야지!
IRENE_ADLER.
17/06/11 21:18
수정 아이콘
횡령이 뭔지도 모르는 멍청한 학생회장...
노래하는몽상가
17/06/11 21:21
수정 아이콘
대학교 학생회장쯤 되는애가 이게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놀랍네요....
서연아빠
17/06/11 21:24
수정 아이콘
천하멍청이제일대회가 있다면 저정도는 예선통과는 하겠네요..ㅡㅡ;;
17/06/11 21:31
수정 아이콘
큭큭큭 짤 선정이 적절해서 빵 터졌네요.
tjsrnjsdlf
17/06/11 21: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나름 유명한 대학인 모교도 학생회 관련 추잡스런 이슈가 진짜 셀수없이 나왔는데 도대체 이놈의 학생회란 장소에는 어떤 분들이 들어가길래 그렇게 매달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가득찬 대자보가 붙는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거 완죤 정치판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17/06/11 21:48
수정 아이콘
공금에서 개인당 7700원이 작다고 하는거 보니 막써봤네
17/06/11 22:05
수정 아이콘
휴학하고 풀로 알바를 뛰어
한달반이면 그돈 벌겠다

과외를 하면 한달만에도 될건데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한테 과외받을 사람은 없을테니 그건 힘들테고
하고싶은대로
17/06/11 22:09
수정 아이콘
저건 과대니까 그렇다 치고,

대학 학생회장을 하면, 차를 뽑는다는 말이 있었죠. 그 당시에는 믿지 않았지만, 요새는 자꾸 믿게 되네요.

아아...사회에 적폐가 가득해.
tannenbaum
17/06/11 22:54
수정 아이콘
소소하네요...
아파트 한채였는데....
아.. 생각해보니 우리땐 아파트가 쌌던 시절이었네요. 평당 분양가 1천만원 하던 시절.....
동굴곰
17/06/12 00:28
수정 아이콘
제가 학교 다닐때 잘 해먹으면 집한채, 못해도 차한대라고 했죠.
시케이더
17/06/11 22:24
수정 아이콘
미래의 범죄꿈나무네요
카바라스
17/06/11 22:25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걸 왜 공금으로..
Want2SKY_
17/06/11 22:30
수정 아이콘
학생회장이라면 24~25살정도 되는 나이에 저렇게 짧은 생각을 한다니...
학생들이 학회비 및 답사비용을 내는것은 '학생회 주최의 행사를 운영하는데 사용한다' 라는 전제조건이 붙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사 후 잔액이 발생했다고 하면 먼저 학생에게 고지를 하고 '추후 행사에 이월하여 사용하겠다' 라는 공지라도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하지 않고 본인의 측근(여자친구이니)의 일에 사용을했다....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학교에 남아있는 고학번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솔로12년차
17/06/11 22:56
수정 아이콘
정말 진지하게 도와주려는 마음이었겠죠. 그러니까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했지.
나중에 어디에서 돈은 안 맡았으면 좋겠네요. 남 도와주다 회사 거덜내겠어요.
레몬커피
17/06/11 23:15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 정말 오랫만에 빵터졌네요 크크크크크
17/06/11 23:23
수정 아이콘
멍청한 것도 정도껏...
17/06/11 23:35
수정 아이콘
학교차원에서 제명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학생회이 폐단들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묵인하고 넘어가는거지 이게 무슨...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혜리
17/06/11 23:52
수정 아이콘
근데 저기서 유용했다는 말이 어디있나요?
동의해주면 쓰겠다는 말 아닌가요?
아직 횡령하기 "전" 단계라서 멍청하지만 죄를 짓지는 않은 것 같은데.
래쉬가드
17/06/12 02:48
수정 아이콘
동의를 구하는 글은 아니죠
물론 아직 그돈을 쓰지는 않았지만
유용했다는 상태가 아니라 유용하려는 발상자체로 욕먹는거에요
코우사카 호노카
17/06/12 00:46
수정 아이콘
한명당 100원씩만 우리나라 사람이 나한테 돈좀 줬으면..
토이스토리G
17/06/12 12:54
수정 아이콘
야... 차라리 돈이 부족해서 돈을 더 걷는다고 해라..
구차하게 이게 무슨..
cluefake
17/06/12 13:24
수정 아이콘
근데 140이면 진지하게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돈 아닌가..거기다 대체 왜 저걸 자수를..
하얀 로냐프 강
17/06/12 14:03
수정 아이콘
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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