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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22 03:19:17
Name 표절작곡가
File #1 1487698944327.jpg (47.9 KB), Download : 38
출처 엠팍 불펜
Subject [동물&귀욤] 흔한 동물 이송 사진...


이거 자세가 좀 불편하고,
입마개까지 한게 논란 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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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곰탱이
17/02/22 07:21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해야죠. 2012년인가 탈출한 렉터 한마리가 미시시피에 농가를 습격해서 소 200마리를 물어죽이고 농장주인 부부도 크게 다쳤다가 주방위군까지 투입되서 겨우 잡았던 뉴스가 기억나네요... 생각만해도 아찔한데 저정도 안전장치는 필수라고 봅니다
스테비아
17/02/22 07:34
수정 아이콘
털은 왜 뽑아서 데려가는건가요? 불쌍해...ㅠ.ㅠ
포도씨
17/02/22 08:16
수정 아이콘
당연한거 아닌가요? 털을 안 뽑으면 날 수 있으니 제어가 불가능해지니까요.
일단 하늘로 올라가면 속성에따라 브레스로 입는 피해도 엄청납니다. 저녀석은 생긴걸로 봤을때는 불을 뿜겠네요.
타네시마 포푸라
17/02/22 19:09
수정 아이콘
자연탈모입니다.
하늘하늘
17/02/22 07:37
수정 아이콘
헐.. 무섭네요. 렉터가 저런데 티라노가 탈출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할것 같습니다.
Supervenience
17/02/22 08:19
수정 아이콘
호주였으면 풀려나 도망갔다간 코알라 뱃속에 들어가서 찾기도 힘들었을텐데 렉터가 운이 좋았네요.
류수정
17/02/22 08:37
수정 아이콘
렉터박사님 왜그러셧데요...
표절작곡가
17/02/22 09:45
수정 아이콘
안전장치는 동의하는데,,,

렉터 전용 케이스가 따로 있는데
굳이 저렇게 이송한다는게 논란이 일 수 밖에 없죠...

자세히 파고 들어보면
운송 업체에서 전용 케이스 대여 비용을 횡령했다거나
등등의 의혹이 있을 것 같네요....
17/02/22 20:10
수정 아이콘
아 대댓글까지 혼란하다 혼란해..

랩터 = 벨로시랩터(벨로키랍토르)용.
닭, Chicken, 鷄
17/02/22 08:37
수정 아이콘
뿐만 아니라 90년대에도 한 마리가 이송 중이던 배에서 풀려나가지고 버스도 들이받고 민가 수영장에도 나타나고 했으니까 필요한 조치죠.
정지연
17/02/22 09:14
수정 아이콘
얘는 종이 뭔데 이렇게 아담하죠?
순규성소민아쑥
17/02/22 09:16
수정 아이콘
아담 스미스요. 저기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손 보이시죠?
접니다
17/02/22 09: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미치겠다
아지다하카
17/02/22 10:04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 크크크크
흑백수
17/02/22 10:09
수정 아이콘
오늘의 댓글입니까? 크크크크크크
17/02/22 10:19
수정 아이콘
모니터 물어내요 엉엉 ㅠㅠㅠ
강정호
17/02/22 10:30
수정 아이콘
와 미치겠다 크크크크
방과후티타임
17/02/22 10:30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빵터짐...
17/02/22 11: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두분 미리 대본짜신거 아닌가요 크크크
17/02/22 18: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잉크부스
17/02/23 09:5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오늘의 댓글
쪼아저씨
17/02/22 09:37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이건 동물학대 같은데요.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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