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notrh/200606/30/donga/v13214020.html

①수박은 금강산을 형상화한 듯 산 모양과 학, 태양을 표현했다. 수박껍질에 ‘축 80돌’이란 글씨를 새겼다.
②토종닭은 남북한 모두 잔칫상차림에 자주 올라간다. 수탉의 볏을 그대로 살렸다. ③증편은 멥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해 발효시켜 만들었다.
④문어는 삶아서 모양 그대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그릇에 앉혀 놨다.
⑤털게찜이 잔칫상에 올라간 것이 이색적이다. 털게는 북한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며 대하도 귀한 음식이어서 올린 듯하다.
⑥신선로는 보통 유기나 은기를 사용하는데 돌로 만들고 문양까지 새겼다. 신선로는 전통 음식 중 백미.
⑦빈대떡은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 북한의 대표 음식.
⑧배사이다는 북한의 명물. (도움말: 전주대 문화관광대 전통음식문화전공 차경희 교수, 전희정 숙명여대 한국전통음식연구원 자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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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칫상이 좌우대칭형인것을 확인해 주세요
2) 닭앞에있는건 문어찜 ..모양을 살렸다는데 요즘 이바지음식에 들어가는 문어찜과 참으로 다르죠?독특한 북한..
3)닭도 좌우대칭 빨간볏과 좌우대칭까지 생각하면 뭔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다.상장에도, 대통령 의자에도,공무원 시계에도 찍혀있는  봉황무늬인거심돠

깝깝해서 목이 메이셨던 분들에게 가스활명수가 되었길 바라며 총총